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06.04.29
좋은글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마음도 추스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좀 더 머를 숙여야 할 곳이 없는가 살펴보기도 하구요.. 저 역시 먹고, 똥, 오줌 싸며, 곁에 아내도 있구,,,, 등등.. 인간사는 냄새 다 비슷하지요.. 인간이죠..
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06.04.29
"단결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 역시 이를 주장합니다만, 그렇다고 화합을 위해 물과 기름이 섞일 수는 없습니다.. 물은 물로서, 기름은 기름으로서 역활을 충실히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금은 처음과 달리 넘으면 않될 선을 제 스스로가 늘 염두하면서 화합이라는 차원의 구상을 합니다.
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06.04.29
문제는 화합을 위해 타협을 하던 중, 오히려 그나마 달려 있던 날개마저 꺾이는 일들을 여러번 겪고 나니, 비록 작은 날개지만, 그 영향은 너무 심해서 이제는 좀 더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문은 활짝 열려 있지만, 누구든 자발적이지 끌려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작성자Peter Kim작성시간06.04.29
중요한 것은 서로의 유익을 위해 정직과 신뢰로 참여하면 저희는 OK입니다... 제 자신도 여러분들과 같이 오직 고속도로의 통행 정착, 더 이상 바라지 않으니까요. 지금도 저는 교통사고 예방 전문가로 소속된 봉급자이지 업자는 아닙니다. 고속도로통행으로 사업 잘 되서 국내 산업이 잘 돌아가고, 이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