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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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렘넌트 작성시간14.03.20 예, 맞습니다. 우리는 뭉치아빠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저도 가고는 싶은데 그날 같은 13:00 에 아내가 권사 이,취임식이라 가질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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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렘넌트 작성시간14.03.20 뭉치아빠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며 틈만 되시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6) 묵상해 보세요~ '예수가 그리스도구나' 확신이 될때까지요~(행5:42)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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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lsuki 작성시간14.03.21 여행사는 주말에 바쁘다 보니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은 참석입니다,,오늘 피터김님 편으로 작으나마 축의금 전달 부탁 드렸습니다,,,빠른 완쾌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