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
TI(Targeted Individuals)사이트중 한 곳입니다!!
https://www.freedomfortargetedindividuals.org/videos
미국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
TI(Targeted Individuals)시위,집회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KxePqJ7iP44
미국인권윤리위원회에서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들의
피해진술동영상입니다(한글자막)
https://youtu.be/U7gnjNlVPuA
미국인권윤리위원회에서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
300여명의 피해진술동영상!!
[1/5] https://www.youtube.com/watch?v=vmhdsQ8fPSc
[2/5] https://www.youtube.com/watch?v=nKMgHd-gn1M
[3/5] https://www.youtube.com/watch?v=DenV-MTVo80
[4/5] https://www.youtube.com/watch?v=_ZwNgM0RCY0
[5/5] https://www.youtube.com/watch?v=GmBOWSeXxjA
300여명의 미국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들의 피해진술동영상!!
(미국피해자와 국내피해자들의 피해진술은 99%동일합니다)
베타뉴스에서 기사화했네요~~!!
http://www.betanews.net/article/1046316
피해자들 연락처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ko9417&logNo=221172391948&
*MK울트라프로젝트(미국판 마루타인체실험)의 업그레이드가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입니다!!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피해자는 세계적으로 TI(TargetedIndiuiduals)로불립니다~!!
구글과 유튜브,다음,네이버등에 TI(TargetedIndiuiduals)로 검색해보면 많은 피해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법정승소사례 - 미국
http://blog.daum.net/pko1547/308
여성피해자 TI(TargetedIndividuals)중에 법정승소한 캐서린와트슨법정승소자료입니다
동네기반악성루머, 조직스토킹을 겪던 캐서린(Kathleen)은 전파고문인지하고 집으로 마이크로웨이브파가
송출되는 것을 증명함. 피의자 법적처벌!
https://www.youtube.com/watch?v=KlkJTWENwkI&feature=player_embedded
미국에서 전파무기피해자 첫번째 법정 승소자- James Walbert(제임스월버트)이야기
치과에서 임플란트시술후 전파무기피해시작됨!
임플란트칩이 발견됨! 법정승소하는데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함!
미국 NAS에서 근무했던 Julianne McKinney 의 증언.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gy/4
미국 CIA에서 근무했던 과학자 Dr. Robert Duncan의 증언.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gy/5
영국 첩보 과학국 MI6에서 근무한 Dr. Barrie Trower의 증언.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gy/6
<필독> 그렉 시만스키의 인터뷰!
마컨핸들러지휘자-쥴리아니 맥케니
http://m.cafe.daum.net/mindcontrolti/Nlgy/18
전 NSA카렌 스튜어트 내부고발 및 피해자들의 증언등
http://m.cafe.daum.net/mindcontrolti/NlOj/1075
[오늘의 경제소사/ 4월 13일] <1669> MK 울트라 프로젝트
| 기사입력 2010-04-12 17:48
1953년 4월13일, 미 중앙정보국(CIA)에 ;MK ULTRA& 프로젝트 시작 명령이 떨어졌다. 앨런 덜레스 CIA 국장이 야심작으로 추진했던 이 프로젝트의 요지는 인간 정신조종.
미국이 심문이나 회유에 약물을 처음 사용한 시기는 2차 대전부터. 종전 후 나치 독일이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체실험 자료와 기술진을 넘겨받은 미국은 비밀리에 실험을 이어나갔다. 프로젝트 이름을 채터(1947년)ㆍ블루버드(1950)ㆍ아티초크(1951) 등으로 수시 변경한 것도 비인간적이라는 비난과 보안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CIA의 조직을 크게 확대하려던 신임 덜레스 국장은 이 프로젝트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름에 MK가 들어간 것 자체에 초특급 사안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1970년대 초반까지 계속된 이 프로젝트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44개 대학과 12개 병원, 3개 교도소가 달라붙었다. 하부 프로젝트 149건을 수행하는 예산도 수천만달러가 들었다.
비밀의 베일이 조금씩 벗겨져 의회의 특별조사가 시작되자 CIA는 관련문서를 모두 파기했으나 부분적으로 드러난 진실은 1976년 포드 대통령의 특별사과를 이끌어냈다. 피해자는 얼마나 될까. 캐나다는 1984년 희생자 127명의 가족에게 각각 10만달러씩 보상금을 지급했다. 미국에서는 피해조차 비밀이다. 갑자기 13층 빌딩에서 뛰어내린 한 희생자의 유가족에게 73만달러의 보상금이 지급됐다는 정도가 밝혀졌을 뿐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은 끝났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CIA 직원들의 내부 폭로가 잇따랐다. 정신조종 기법이 민간기업에 전수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활용됐다는 보도도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가 약물과 전파로 사람을 조종하려 들지 모를 일이다.
권홍우 편집위원
출처] [오늘의 경제소사/ 4월 13일] <1669> MK 울트라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