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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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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15.07.11 자전거 도로가 있건 없건 바싹 붙여 지나가면 누구든 위험스럼다는 생각은 갖고 있겠지요.
저렇게 위험스럽게 스처지나는 버스는 인명을 경시여시는 나쁜놈이지...
지들 자식들이 자전거 탈 때, 버스가 스처지나가면 욕할 걸.... -
답댓글 작성자삼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11 지들 자식이든 넘의 자식이든
아무리 자전거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저건 아니죠...
보복운전보다 더 한넘이네요...
더군다나 자전거는 준법운행을 한거로 보여지구요~~~
약자를 보호해야 되는 의무가 있음에도 저리할진데~~~ㅠㅠ
암튼 이해가 안가는 넘들이 넘치는 세상인거같아 참으로 답답합니다... -
작성자흑우(이강훈/경북-성주) 작성시간 15.07.12 제발 "기본을 지킬줄 알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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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삼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12 상식이 통하지않는 개한민국...
국민들을 세뇌시켜서 자전거 운전자가 잘못했고 버스기사가 잘했다고하는 개한민국이 참으로 한심하고 거기에 세뇌된 국민들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데모라도 하고싶고 안되면 이나라를 떠나고 싶어지네요...썩을~~~ -
작성자김성준 작성시간 15.07.13 명묘희 박사님이 말한 것 " 도로는 약자, 강자가 공유하는 곳이므로 서로를 배려 하는 교통문화가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이륜차, 사륜차를 나누어서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였다." 가 와 닿네요.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아쉽습니다. 저 또한 북악 스카이웨이를 이용할때 자전거 이용자를 좀더 배려해주지 못한 것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