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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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rabellum 작성시간06.12.28 어서 빨리 퀵서비스업 관련법이 만들어져야 할텐데요. 저런 퀵서비스 바이크 정말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많습니다. 관련법이 없으니 그야말로 무적인 셈이죠... 언제나 신호위반에 난폭운전, 곡예운전, 인도주행등..... 관련법이 생겨야 그들이 그러지 않을텐데요..... 지금 현실의 그들에게는 "시간=돈" 이니... 신호도 그냥 무시 차 막히면 그냥 인도올라가고.... 퀵서비스업이 난립하는 것도 문제고 관련법도 없다는 것도 문제고..... 갈길이 정말 멀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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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2.29 저도 무척 놀랬어요.. 권총님에게 전화로 말씀드렸지요? 바로 그때 였습니다.. 주변 차량 몆몆이 클락숀을 눌러대고 차안에서 엄청 욕들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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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리구리 작성시간07.01.03 제 자신부터 반성해야겠네요 ㅜ.ㅜ 글고 다방 오도방은 왜케 오도방정떨면서 운전하는지...... 에휴~ 전 광주에 사는 사람인데 오도방이 신호무시하고 막달리다가 결국 사고! 뒤에탄 오봉만 열라 다쳤드라구요 운전자만 그나마 멀쩡 뒤에탄 여자 아파서 울고불고.... 완.짠 합니다. (완전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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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생 작성시간07.01.17 피터김님의 좋은글 늘 잘읽고 있습니다. 평소 4륜차를 운전하는,또는 자전거를 취미로 하는, 또는 동시에 보행자로써 느끼는 이륜차의 급하고 그릇된 운전습관에 늘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던바 이런 좋은 지적에 제 마음이 조금은 시원해졌습니다. 이륜차도 한대의 떳떳한 자동차로 인식하고 정확히 한차선을 지키며, 정지선과 교통신호를 지켜줄때 쾌적하고 안전한 라이딩의 시대가 열릴것임을 믿습니다. 위 사진의 바이크 운전자도 바이크에서 내려 사륜차를 운전한다거나 보행자로서 횡단보도를 건널때 자기와 같은 바이크 운전자를 만난다면 깨닫을것이 있을것입니다. 아니 그렇게 자신의 잘못된 운전을 깨달아야 합니다. 피터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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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개 작성시간07.01.18 퀵서비스 하시는분 생업을 걸고 합니다 차로 1시간 거리를 10분만에 배달해달라는둥 늦으면 돈못준다는둥 ...그분둘도 똑같이 힘들게 일하시는분들,,,,,ㅠㅠ 전 그분들께 욕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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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엥엥이조니 작성시간07.03.10 택배분들... 어쩔수없습니다. 저도 달리다 보면 택배분들과 마찰이 한번식 있습니다. 저는 그냥 제가 죄송합니다 하고 갑니다.^^ 그누구도 택배를 하게되면 다 저렇게 됩니다. 아니 될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지키고 천천히 위반하지 않으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하게 됩니다. 그것이 택배입니다. 욕을 하려면 택배란 직업을 창시한 사람을 욕해야겠죠.. 사람들은 배달시킬때 택배 많이 사용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택배하시는 분들을 저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택배를 사용하면서 "아빠르다...좋다 하면서 그순간만 지나면 뭐 저렇게 하는것들이 있냐고..~" 욕하는 분들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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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엥엥이조니 작성시간07.03.10 택배분들 배달이 늦어도 괜찮다면 "천천히 갔다 주셔도 됩니다. 조심해서 갔다주세요" 라고 말한마디만 해주면 자신들도 목숨걸고 빠르게 배달 하려고 할까요? 이런생각 한번 해봅니다.^^ 늦어면 늦었다고 날리를 치니...~ 저렇게 뿐이 할수없는 택배아저씨들도 생각좀 해줘야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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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smosedici♡ 작성시간13.05.16 그게 다 한국인들의 급한 성격 때문입니다. 허나 한국에서 배달문화가 외식문화로 많이 바뀐다면 많은 사람들이 귀찮아도 운동삼아 공원에서 거닐다가 밖에서 사 먹거나 싸 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