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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터리 자유에 현혹되지 맙시다!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07.05.27| 조회수185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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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이더J 작성시간07.04.27 저도 역시 이건 자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자유입니까?차별에대한 약간의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이륜차를 안좋게 보는 4륜차운전자들의 대부분이 이걸로 물고 늘어지더군요 뭉치아빠님 기사에 댓글을 달면 항상 말하는게 사고나면 2륜만 이익을 보지않느냐 고속도로까지 들어가서 죽으면 누구 신세망칠려고 하느냐 이겁니다 사고처리에 관한것도 좋다면 좋은거지만 이것도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4.27 사실 교통사고 예방과 처리로 26년을 먹고 살아온 저 자신이 현장에서 지켜 볼 때, 교통사고 후의 처리는 산자중심입니디ㅏ. 언제 이륜차 도와 준적 없어요. 그냥 법대로 처리 한것이 원칙이였고, 실제 그렇게 해 왔지 무슨 덕을 주었다고 하십니까? 절대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보험사와 거래 해 본사람은 다 잘 압니다. 교통사고 관련 경찰관이 사고처리하는 것은 행정적 입장 일뿐, 민사적에서는 결코 경찰이 말하지도 않지만, 설사 이렇쿵 저렇쿵 했다 해도 보험사에 크게 작용되지 않습니다. 단결!
  • 작성자 YZFR1크크 작성시간07.04.27 맞습니다.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실질적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보다는 진실을 외곡하고 덮어 두려는 국민의 기만.. 이젠 그만 두어야하고 지금이라도 잘못된 점을 받아드리고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야 됩니다. 저도 역시 도울겁니다.!
  • 작성자 자주[윤천근] 작성시간07.04.27 35년간 이어진 정책의 부재로 인한 오해와 편견이 하루 아침에 해소되기는 어려운 일이겠지요. 이러한 오해와 편견이 잘못되었음을 - 바이크에 대한 차별의 부당성을 모든 라이더들이 주장하고 있지만 - 아직 소수의 목소리 일 수 밖에 없고, 더욱이 헌재의 판결이 바이크에 대한 국민들의 오해와 편결을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갖는 것은 바이크문화에 대해 공론화를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문협를 비롯한 선배라이더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한발짝 한발짝이 비록 느리고 답답하지만 - 어쩌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에서 국민으로 한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을---
  • 작성자 조정기 작성시간07.04.27 백번지당 하신 말씀 이옵니다 "안전"
  • 작성자 하늘마음 작성시간07.06.26 점진적인 문화개선을 전제로한 '차별화정책'이 필요하다는 말씀 정답인것같네요~
  • 작성자 슈퍼깐돌이 작성시간07.12.02 지금 누리는 자유가 먼지 모르겠네요........타면탈수록 돌아다니면 다닐수록 무슨 이륜차는 빠삐용의 발목에 달린 족쇄인냥.....불편하기만 합니다 .............................................자유라 함은 내가 어디로든 가고싶을때 가고~ 이용할거 다 이용하는게 지유지요 ^^ 화잇팅! 근데 저 소소이 라는 개념없는인간은 이 다급한 순간에도 꼬릿말로 광고 올리네
  • 작성자 선구자 작성시간09.03.12 Peter Kim 님의 말씀 동감입니다/ 저역시 30년 동안 바이크를 이용했지만 사고없이 목숨 보존하고 있는 이유는 ,현제의 잘못된 교로 교통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현재위 이륜차 에 관한 법대로 운전을 하면 ,,언제 납골당으로 갈지 모르는 상황///내 안전은 내가 책임저야 합니다..부패한 일부 관리들이 지켜주지 않읍니다..
  • 작성자 Judas Priest 작성시간10.05.11 자유라기보다는 미국의 서부시대같은 상황 아닐까요? 법보다 총이 더 가까웠던 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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