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여기 있나 봅니다.
전화번호 주고 전화 달라고 했는데 전화가 없네요.
어제 저녁 문학팀의 차주일씨가 전화 받더군요. 밤에는 강의 나갔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760-4782/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동숭동 1-130 혜화역 2번출구에 있슴.
저도 마녀사냥식은 원치 않으나
그래도 전화통화는 해야 하지 않나 봅니다.
폭주족의 형님이라는 표현 퀵서비스 아저씨 안왔다고 했는데(분명히 왔습니다. 아마도 연락처있는 조끼를 안입어서 뭔가 착각을 한 것 같습니다)
바이크 타는 재미 뭐 어쩌고 그러는데..... 참 뭐라 애기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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