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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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7 사회의 편견과 부정적 고정관념을 정면승부를 걸어야 할 땐,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부정적 시선이 고의적은 아니므로 지혜롭게 시작을 조용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매우 강력하게 창과 같은 힘을 이 사회에 보여야 할 것입니다.. "이륜차 사용자 350만표"와 같은 구호를 어찌 정치인이 못 본척 하겠습니까?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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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시간07.02.07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렵게 만든 기회이니 만큼 가능한 많은 수의 라이더나 그 가족 친지까지라도 참석하여 사회의 이목을 일단 사야 할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법 조항 속히 이 나라에서 사라지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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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랑 사단 작성시간07.02.08 투어 코스는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출발을 하더라도 목적지는 경부, 경인 혹은 서해안 고속도로 입구까지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의 목표가 고속도로 통행이기 때문에 고속도로 입구까지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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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기 작성시간07.02.08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문구 좋습니다 대구 에서 행사장 까지의 약도(요도)를 알아야 되는데 누구 아시는분 계시면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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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08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륜차가 행사를 했다면 길거리에서 본 무수한 무질서에 폭주족아이들에 대한 속앓이를 떠올리며, 무조건 "아니다!"라고 표현 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 더욱 3.1 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이륜차관련 행사를 이 사회에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는 말로만 지탄의 대상이라 했지, 그 누구도 개선을 위해 한일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사회도 이륜차를 차별적으로 대접하고, 업그레이드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의식구조의 변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만약 이런게 없다면 이륜문화는 결코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3.1행사이후에도 계속해서 이륜문화개선을 위해 조직적인 노력을 서로 분담하여 실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