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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3.1행사 마지막 공지문입니다.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07.03.07| 조회수27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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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랑 작성시간07.02.28 그럼 관광버스도 불법인가요? 줄지어 보통 10~20대 정도는 같이 다니는데...정당한 사유는 누구기준에서 정당한 사유인가요? 운전자 기준인가요? 경찰 기준인가요? 아님 제 3자 기준인가요? 그럼 사이드카들이 줄지어 다니면 신고해야 겠네요...사이드카들이 88도로 다니는거 보면 제차로 뒷부분을 아무런 경고 없이 쳐야 하나요?......뭐 그러지는 않겠지만...어이 없는 법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이번행사를 계획,운영 하시는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뭉치아빠 작성시간07.02.28 이번 경우에는 법이 어이없게 되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법을 어이없이 적용하는 것이 문제이지요. 제 생각에 여의도에서 행렬을 막아 시내 준법투어를 봉쇄한다면... 흩어진 수십여개 동호회 라이더들이 88도로나 강북강변로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찰의 봉쇄가 전용도로 통행을 재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인천]조대철 작성시간07.02.28 서울시내 길도 몰라서 어디가 강변북로이고 어디가 88도로인지도 모르는데 수백대의 바이크를 경찰이 해산시키면....아주 가관이겠군요...길몰라서 진입하면 30만원벌금내야겠군요....내일이 행사인데 오늘까지..불안감을 느껴야만 한다는 사실이 씁슬합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2.28 제가 봐도, 타인의 통행에 방해를 주며, 중앙선을 넘나들고, 신호를 무시하는 폭주아이들을 보면서 첫째, 다니쳠 어쩌나, 그리고 저러면 안 되는데.. 다른 분출의 방법이 없을까? 를 생각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자연인의 생각이고, 경찰은 공동위험행위 방지를 위한 법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법을 아무에게나 적용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경찰의 판단은 결과적으로 필요하다면 아무에게나 총질도 할 수 있다는 뜻인지..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07.02.28 영등포 정보계장? 아예 동호회 그룹주행다 막고 투어도 다 막아버려라 짜증난다 정말 남한테 위해를 가하는 일도 아니고 이륜차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한명의 경관으로 인해 여러사람이 고생하겠구나...
  • 작성자 무적해변(신재섭) 작성시간07.02.28 오늘 12시경 여의도행사장옆을 지나가다가....우연인지는 잘 모르나 전경이 많이 있더군요.버스가 몇대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으나....내일 우리의 행사와는 무관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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