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정당한 판결을 기다린 우리가 바보였습니다.
이제는 무작정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없습니다.
점잖케 말로는 통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우리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매주에 한 번씩이라도 뜻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일반 차량과 바이크를 동원하여 프랭카드 및 어깨띠를 두르고 여러 팀으로 나누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출발하여 경부도속도로입구까지, 아니면 서해안 고속도로 입구까지, 또는 경인고속도로 입구까지 준법운행하면서 우리의 의지를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말로는 아무리 해도 소 귀에 경읽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방에서도 바이크 회원들끼리 뭉치어 어느 곳에서 출발을 하든간에 종착지는 고속도로 입구까지 통행을 하면서 우리의 뜻을 보여주면 우리의 꿈은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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