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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1. 여의도행사

이대로는 안됩니다.

작성자화랑 사단|작성시간07.03.07|조회수94 목록 댓글 3

헌법재판소의 정당한 판결을 기다린 우리가 바보였습니다.

이제는 무작정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없습니다.

점잖케 말로는 통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우리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매주에 한 번씩이라도 뜻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일반  차량과 바이크를 동원하여 프랭카드 및 어깨띠를 두르고 여러 팀으로 나누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출발하여 경부도속도로입구까지,  아니면 서해안 고속도로 입구까지, 또는 경인고속도로 입구까지 준법운행하면서 우리의 의지를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말로는 아무리 해도 소 귀에 경읽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방에서도 바이크 회원들끼리 뭉치어 어느 곳에서 출발을 하든간에 종착지는 고속도로 입구까지 통행을 하면서 우리의 뜻을 보여주면 우리의  꿈은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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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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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lue angel | 작성시간 07.01.27 동감입니다 말로 안되면 법 법으로 안되면 행동으로 보여줘야지요
  • 작성자하나한 | 작성시간 07.01.27 좋은 의견이십니다. 이제는 움지겨야 할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 작성자keyman | 작성시간 07.01.28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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