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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07.03.01 그러게요.... 기사들봐도 폭주족기사에 오늘 행사 짜집기 정말 참는데에 한계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회사직원과 싸울뻔했습니다."고속도로 대질려고 들어갈려 하느냐?" 그래서 제가 그랬죠 "다 당신보다 잘난사람이고 몸귀한줄 아는 사람들이니까 잘 모르면 입다물어" 분위기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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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히그 작성시간07.03.01 저도 잘 이용해서 써먹어야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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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뽀그만 작성시간07.03.02 우하하.. 형운씨.. 저랑 같은 방식으로 싸우시는 군요.. ㅋㅋㅋ 저한테 그랬다가 저도 30 대 1로 싸운적 있는데 결국 제 말빨이 많이 먹히긴 했는데.. 다구리 당한 느낌이.. 쫌 그랬네요.. 다구리?.. 다구리.. 구리?... 아! 구리.. 잘 있나요?. 구리 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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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oadstar 작성시간07.03.02 저희 회사 직원들은 대형바이크들은 고속도로통행해도 괜찮을거야 라고 하더군요.얌전하게 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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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히그 작성시간07.03.02 그렇습니다.... 확실하게 공작 그리고 비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방송사 PD (언론사) = 정치인(경찰포함 고위관료 공무원) = 기업과 연결 되어있는것이 우리나라 구조입니다. 한마디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처사이죠. TV라는게 괸히 바보상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TV 요리 프로중 맛잇다고 하는 랍스타를 예를 들자면.. 실제로 먹으면 꽃개만도 못하죠...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하는 양치기소년 많습니다. 그래도 기사들 보면 폭주족과 라이더 구분은 해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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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뭉치아빠 작성시간07.03.02 언론 역시 이륜차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들어 차 있는 곳입니다. 자신과 상관없는 소수의 권익에는 관심이 없지요.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혼혈인,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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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방어(권일구) 작성시간07.03.02 사회가 발전하려면 잡종이 있어야 합니다..안 그러면 미국은 금방 망했습니다..여러 잡종과 교배해야 우성인자가 나오는데..매일 단일민족과 하니까 열성인자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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