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의 관료들도 옛날하고 다를 것이라 기대하면서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고속도로 및 전용도로를 국제적인 형평성에 맞추어 통금해제해 주리라 믿고 했던 헌법소원마저 성의없는 편견에 의해 기각결정을 당한데 대하여 이건 국제적인 망신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법관들이 이렇게 우물안의 개구리들인 줄 몰랐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여기에 저항하여야 합니다. OECD 국가중 유일하게 이륜차 고속도로통행금지국가 대한민국,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이제 저 혼자라도 저항운동을 전개합니다.
우선은 합리성이 결여된 전용도로부터 당당하게 통행할 것입니다.
불이익과 희생을 각오합니다.
대신 결코 혐오스런 운전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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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Felix 작성시간 07.03.02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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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마 작성시간 07.03.02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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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그만 작성시간 07.03.02 결국은 부모(국가)가 못나니 자식(라이더분들)이 잘못을 고치려 들게 만드는 군요. 이게 무슨 꼴입니까? 자식이 그렇게 부모에게 충고하고, 요청하고, 바라면서 잘못을 시정하길 바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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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카니 작성시간 07.03.02 어제 10분여의 거리를 40분에 걸쳐 주행을 했습니다.참으로 불편하고 위험했지만 이륜차 바르게타기 모범을 위해서 어려움울 감소 했건만 어제일은 아니었습니다.여지껏 다녀왔던 전용도로였지만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다니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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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시기머시기 작성시간 07.03.04 몰래다녀서 부끄러웠던 전용도로를 이제 당당히 다니면서 같이 동참 해야겠네여....단결하면서 동참합시다.무조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