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eter 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7.22
"구상"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을 말하며, "사업"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만드는 일을 말합니다.. 지금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걱정이 앞서지만, 막상 하면 일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들 그렇게 하니까요.. 막상 참여하고 나면 잘했다. 생각이 들것이라 확신이 듭니다..우리의 이륜문화의 존재가치를 높이는 것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함께 참여 합시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