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의 고속도로 안전 운행 시연

[백현]

저는 20 여년 동안 바이크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수많은 경험을 한 결과로

자동차와 바이크의 장단점과 구조적특성이 다름을 확실하게 말할수있는데

바이크가 무조건 위험하다는 편협된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한 방법중에

바이크의 고속도로 운전을 시연하는 행사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자동차를 운전할때는 교통정체에 주차난으로 정신건강에도 좋지않으며

고비용 저효율임을 절실하게 느끼며 물류비용의 증가로 국가경쟁력이

약화되는 결과를 생각할때 외국과 달리 우리의 편협된 고정관념으로 인해

바이크의 장점이 무시되는 안타까운 현실이 바뀌어 바이크를 양성화하면

국가경쟁력도 높아질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jeff]

두줄로 차선 지켜 운행하는 시위로..그러다가 차 막히면 갓길도 달릴수 잇지만,,, 암튼 딱지 끊기더라도 모든 오토바이가 고속도로 통행시위에 참여할 필요가 잇어보입니다. 꼼짝 없이 갇혀 잡힐거 같으면 올림픽 대로라도...하남서 김포까지...

[백현]

저의 의견은 시위를 하자는게 아니라 정책당국과 교통전문가와 함께 시험 운행을 하자는것입니다 ~~ 그 결과로 바이크의 통행에 긍정적인 의견이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