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고속도로 통행허용과 병행해야할 과제.

작성자pixel|작성시간07.03.22|조회수83 목록 댓글 4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
노력은 않하면서 잘사는 사람 헐뜯고 색안경끼고보는 좋지못한
근성을 갖고있는 국민성의 국민이,
정체되어있는 사이로 bike가 달리면 일단 헐뜯고 봐야할 것이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의 도로교통법은
bike의 특성을 무시한(아는것이 있어야지 무시한다고 평가라도하지...)
지킬수없는 법으로 위법을 유도한다.

1. 차선
몇년전부터 차선별 차종제한(대형제외)을 폐지한것과 같이
2륜차를 말단차선의 주행을 풀어야한다.
2륜차 인식이 않좋고,사고가 많아서 고속도로통행을 해제할 수 없다고 하지말고,
bike주행을 속박하는 차선제한을 먼저 풀어야한다.
2륜차가 1차선 주행시 4륜차 운전자는 위법 혹은 폭주한다고
헐뜯을것이 아닌가?
(이래가지고서 인식이 좋아질수 있겠는가? 법이 먼저 바뀌어야지..))

2. 정체시 2륜차 주행법.
bike의 특성이 4륜차에 비해 작고 신속한것이 특성인데,
막히는 길에서 4륜차량과 같이 거북이 걸음을 할 수도 없는것이고,
갓길 및 차량사이를 주행하면,
"오토바이는 무법천지야" 하며, 또 어찌 위대한 국민성을 갖고있는
사람이 헐뜯지 않겠는가?
이것또한 위법을 조장하는것.


세금만 뜯을 줄만 아는 정부가, 앞장서 정책을 펴주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우리가 주장해야 할것 같은데,
나름데로의 rule을 준비하는것도 좋을성 싶습니다.
(방법으로는 미국LA 방식도 괜찮을성 싶은데,차선제한 없고,/
주행중 차량사이 주행은 금물./정체시 갓길주행 허용)

3. 면허취득의 절차.
bike를 타는 사람중에 욕을 먹겠끔 타는사람도 많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전체를 뭉뚱거러서 매도를 한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다른 단체를 흉볼때는 발언이후를 책임지기 위해서
"일부(몰지각)..."라는 말을 서두에 넣는다.
그런데, 오도바이를 흉볼때는 그러한 수식어가 없다.
인성(간)은 교육으로 다듬어진다.
옆에서 보고배운 기능적인 면허취득이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과 일정시간의 안전교육 이수후 면허취득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eter Kim | 작성시간 04.05.18 면허, 전용/고속도로, 차선등.. 여러 가지 문제는 금번에 시정되도록 서로가 합력 해야 하며, 정부도 고민하고 있으므로 저희가 더 더욱 열심히 나서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a-ma | 작성시간 04.05.18 동의합니다.
  • 작성자Gene | 작성시간 04.05.19 차선이 아니구 차로가 맞지요....글구 바이크두 주행시험 보게 해야합니다...사륜차처럼...
  • 작성자백현 | 작성시간 04.05.20 바이크의 전용 고속도로 운전 면허를 만들어 자격이 되는 사람과 바이크는 전용.고속도로운행을 허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