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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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시간08.05.29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맟습니다. 옳은 일을, 정당한 일을, 당연한 권리를 惡法에 눌려 회피한다는 것은 민주국가 시민으로서 할 일이 아니지요! 특히 전 세계 어느 나라든 평범한 생활을 韓國만이 犯罪자로 몰아 전과자로 만드는 것은 매우 잘못된 처사입니다. 박 광중님! 잘하셨습니다. 이렇듯 일반 시민들이 고속도로에서 이륜차를 자주 보면 친숙해 질 것입니다. 다만, 통행료를 내게 될 경우, 그 금액이 30만원이하인데, 헌법소원 진행중이므로 정식재판에서 좋은 판사를 만나시면 헌재판결 때까지 유예됩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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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맨 작성시간08.07.06 맞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와 고속도로를 통행해야하는 이유는 보통의 사고는 정차 출발 끼어들기 횡단보도등 복잡한 시내도로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또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짧은 길을 노항두고 먼거리를 우회하여야하는 등 복잡하고 위험한 길을 찾아다니는 듯안 그러므로 반드시 자동차 전용도로와 고속도로는 통행이 재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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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종근/keyman 작성시간08.07.21 저도 경인고속도로를 애용합니다만...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 당당하게...전용도로와고속도로를 주행하는 그날이 올것입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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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개 작성시간08.07.23 아마도 차량운전자가 경찰 싸이카로 잘못봤나봅니다^^;; 아님 BMW마크에 쫄았던지^^ 부럽습니다 저도 출퇴근시 그길을 이용하면 엄청 편하게 출퇴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