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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전용도로부터 허용됩니다.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10.08.04| 조회수69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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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05 위 글은 금년 2월 경, 쓴 글인데 다른 곳에는 올려 놓고는 정작 이문협에는 올리지를 않았기에 오늘 올려 놓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0.08.05 톨게이트에서 결제 사고우려등을 표명하기에 톨게이트가 없는도로(전용도로)를 이야기하자고 하는것같습니다. 우리야 잘 알지만 보통사람들은 고속도로라고 하면 거부감부터 표시하는데 전용도로라고 하면 다녀도 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기에 라이더들이 전용도로부터 하자는 말을 하는것같습니다. 그러니 전용도로부터 통행복원을 해달라가 아니라 구호를 전용도로통행복원으로 하자는 것일 것입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05 우리 한국사회의 이륜차에 대한 편견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고속도로등(전용도로 포함)”은 고사하고, 일반도로 역시 구간별로 통행 규제하자면 반대보다 찬성이 압도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 언급이 있었던 쿄엑스 주변이나 강남과 한남동 일부지역, 그리고 광화문과 학교주변의 통학로 심지어 일부 국도 등.. 규제일변도 외 대책이 없는 폐해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05
    쉽게 말해, 정부에서 이륜차의 고속도로등(전용도로 포함)통행을 논할 때, 상당기간의 단계별 해재는 당연하다지만 굳이 우리가 먼저 “전용도로만이라도..” 특히 우리 Rider들 내부적으로 “전용도로만..”의 공감대 형성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세상이 좋아져서 3년 후 어느 날, 고속도로등 통행을 600cc이상으로 개정됐다고 가정했을 때, 교육과 면허 및 검사와 등록의 현실적 문제로 얼마나 끌지, 대략 3-5년간의 단계별로 먼저 전용도로 구간별 그리고 점차 유료도로인 고속도로의 구간별 허용 등..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05 개정과 정착의 자연스런 흐름은 그 때가서 염려 할 흐름일 뿐, 평소 목표(target)인 고속도로등 통행재개의 구호는 분명히 서(stand)있어야 하는 것으로 우리 Rider가 미리 염려하며, 향후 언젠가(someday)허용이 되었을 때, 정착 되어가는 과정을 미리 제한적으로, 그것도 우리 Rider 입에서 먼저 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단결!
  • 작성자 비엠알티 작성시간10.08.07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유종근/keyman 작성시간10.08.07 피터 회장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선구자 작성시간10.08.11 피터 회장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작성자 코코사랑 작성시간10.09.11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파이팅
  • 작성자 태레사 (평택마이크) 작성시간10.09.11 천번 만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전용먼저라는말씀은 여기까지온것을 주춤하고 더오래 기다리자는말씀입니다~~~똑같은 세금내면서 찬밥신세!!! 계속 밀고나가야 모든것이 우리의 목표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힘을합쳐야 산다구요 !!!!단결 단결 또 단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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