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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고속도로등 통행이 필요 없다는 분들께”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11.05.30| 조회수28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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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물 절약 작성시간11.05.3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1.05.30 옳소~ㅋㅋ
  • 작성자 바마 작성시간11.06.05 옳소
  • 작성자 zippo 작성시간11.06.26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임니다~
  • 작성자 ♡Desmosedici♡ 작성시간14.10.19 맞습니다. 하나 그 전에 자동차전용도로제도부터 폐지가 되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현재 청년층이 중장년층이 되거나 우리의 후대가 어른이 되거나 그 후대의 후대가 어른이 되었을 때 고속도로 통행까지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0 현재 서울근방에서 이륜차에게 가장 적합한 고속도로등(전용도로 포함 법적용어)은 제2, 3 경인고속도로와 자유로입니다. 지방으로 가면 한가한 고속도로와 전용도로(합해서 고속도로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용도로는 고속도로 범주에 포함된 고속도로입니다. 사실 고속도로라는 명칭이 잘못된 것(1970년대까지 일본을 카피한 용어)이고, 정부도 잘 알고 있으니 언젠가 고속도로라는 명칭은 우리나라에서도 사라 질것입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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