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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의 치사율 높다는 주장은 코메디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07.10.31| 조회수66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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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주용 작성시간07.05.17 정말이지 코메디는 기쁨이나 주죠. 경찰청의 코메디는 분노와 짜증을 유발하며 더 나아가 이륜차를 사용자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주는 것 같습니다. 국력낭비및 외국을 이롭게 하는 행위도 하고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roadstar 작성시간07.05.17 여러분 군대 다녀오신분들 다 아실겁니다.특히 계급장 달고 생활하는 단체는 쇼가 대부분이죠~~ 옛날에 허참이 MC보면서 "쇼쇼쇼"를 진행했던 가요부분이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Nitro 작성시간07.10.16 "쇼쇼쇼"는 후라이보이 고 곽규석씨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 roadstar 작성시간07.10.17 곽규석씨가 보다가 허참씨로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07.05.17 시간이 가서...(오래 못가서)...뻥으로 들어날 거짓말과 코메디를....한편의 드라마(코메디화 하여)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왕건달 작성시간07.05.17 공무원 =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 작성자 산사의휘파람 작성시간07.06.05 겁쟁이는 바이크 못탄다 한번넘어졌다고 바이크 안탄다고 이런겁쟁이 자동차는 여러명이 타는것이라서 사고나면 여러명이 다친다
  • 작성자 자주[윤천근] 작성시간07.10.16 아직도 정리되지 못한 역사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이 민족인데 ---- 다른 이들은 밥먹고 화장실 가는 것처럼 바이크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이 직극히 당연한 것이거늘 -- 우리는 지극히 당연한 것을 얻기 위해 이렇게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도 이문협이 있어 희망을 가져봅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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