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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Rider들에게 '해'가 되는 허풍!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11.04.01| 조회수351|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비 작성시간11.04.05 시작부터 잘못된 제도였기에 바꾸기 힘든 겁니다. 4.19혁명 후에 민주정권이 계속 국가를 운영해왔다면 대한민국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나라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사실, 현재 이륜차인들 중 합법적으로 고속도로를 주행해 본 이들은 전직 경찰중 극히 일부, 외국에서 살며 이륜차 타본 이들이겠네요.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11.04.06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런사람들은 99.9% 뻥이라고 보면됩니다. 시작부터 잘못된법을 고친다는게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용기가 없는거죠...
  • 작성자 블랙버드(추영호) 작성시간11.04.07 현존하는 지인이 몇분 있는데요 젤가까운분은 천안에 장원일님이 지금도 골딩을 타고 7순이 넘었는데도 건강하십니다 ....저보다4살윗인 5촌당숙도 60년대에 혼다250을 타고 다녔습니다...미군부대에 태권도 사범으로 있으면서...
  • 작성자 나날이꿈틀 작성시간11.04.14 이 글을 읽으면서 참 다시금 느끼지만 허풍을 많이 빙자한 분들 많습니다. 읽으면서 제가 생각하기로도 40,50-60대 사이분들께서 참.. 내 경험으로는 말이야 하면서 일반 국도가 구불구불 거리면서 좋더라고.. 고속도로는 위험해.. 하는 말들 참 .... 역시나 허풍인줄은 알았지만 이 글을 읽어보고 더 확신이 생기내요.. 다음에는 말을 해야겠군요.. ㅎㅎㅎ 이 글을 내 마음속 어딘가에서 기달렸나봅니다...ㅋㅋㅋ
  • 작성자 켄신용 작성시간11.05.17 흠 아직도 그런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게 믿어지지않습니다.
  • 작성자 FOX MULDER 작성시간12.02.17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DS5BWS 작성시간12.03.27 저는 허풍쟁이를 본적이 없네요.
  • 작성자 커다란 꿈 작성시간13.01.29 제가 지금 50중반인데 초등학교 시절 호남고속도로에서 어른들(지금 아마 90세 정도)이 다닌 기억이 납니다..저희 아버지는 그 당시(현재 90세)에 125CC 타셨습니다.
  • 작성자 횟집그이 작성시간13.09.04 과거의 현재를 아는 좋은 글이네요.역사라면 역사일텐데, 근거없는 허풍이라니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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