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란 사륜차는 친자고, 이륜차는 서자 대접을 받는게 분명한것 같네요... 서자를위해서 노력을 하신박경사님의 모습에 진정한 공무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밥그릇을 위하여, 서자를 팽개치고, 서자를 위해 노력하신 분을 징계하신다니,이 것이 진정 우리나라의 공무원의 모습이라는게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의 박경사님도 가장이며,적어도 우리나라에선 공무원으로써 안정적 직장을 가지신 분 입니다....
그러한 분이 서자를위하여 노력하셨는데, 상주어야지요.... 벌을 하신다니, 이 어찌 서러움이 아니겠습니까....
세금낼때는 친자(자동차)이고, 도로에선 서자(오토바이-별로 쓰고싶지않은문구)로써 대저받고, 보험사들은 친자 보험 다되면 한달전부터 수십통의 전화를 걸어 자기네에 들어달라고 난리치고, 이륜차의 보험만기는 안중에도 없이 전화 한토 안주고있다가 날짜 지나며, 행정관서에서는 보험 안들었다고 벌과금용지 보내고,
이 한심스러운 국면에 진정한 공무수행을 하신분께 상을 안주고 벌을 내리신다니, 역시, 철밥통은 다르군요.... 그렇게해서 진급하시고, 가족생계 유지하시고,휴일 아이들과 휴식시간 즐기시고, 행복하시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박경장님의 용기에 찬사를보냅니다... 현멍한 결정을 하시리라 마지막으로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