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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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paksa 작성시간08.03.18 부당한 법에 의한 벌금이라 벌금납부를 단호히 거절한 뭉치아빠님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찰청 홈패이지와 관악경찰서 홈패이지에 작성된 글들을 검색해 보면 네티즌 중에서 뭉치아빠(박동성 경사)님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는 글과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하는 분이 많다고 해서 포기를 하면 안되겠습니다. 뭉치아빠님이 노역장에 유치된 사실이 알려진 언론사가 어떤 언론사인지 알고 싶습니다. 악법도 법이라지만 악법은 개정을 해서 국민과 나라를 위한 법으로 만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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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수리 작성시간08.03.18 생각못하던거였지만 뭉치아빠님이 보통 인물이 아니게 되버린 이상, 어찌보면 의도치않은 해프닝이겠네요. 권리찾기하고 더불어 규제개혁쪽으로 끌고 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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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8 집중적으로 취재를 한 언론사는 KBS/연합뉴스/경향신문입니다. 물론 뭉치아빠께서 염려 했던 벌금납입이 중도에 발생해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언론사들도 약간 김이 빠진 듯했습니다. 그러나 “오늘(3/18)KBS와 연합측에서는 규제의 정당성과 필요성이 정말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열심 취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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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얌전한용범군 작성시간08.03.19 그래두 혹 직장에서 나가라고 하면 가족이 힘들어지니 약간의 절충은 필요 한듯 합니다. 잘못된것을 잘못된것이라 말하면 세상이 힘들게 하는 현실...언제나 벗어 날수 있을지....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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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룡 작성시간08.03.19 현직에 있으면서 그것도 같은 직종에 ...이런일을 감행한다는게 보통 사람으로서는 힘든일인데 뭉치아빠님의 용기에 진정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부디 그 용기 잃지마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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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천애인 작성시간08.03.20 어느 한편에서는 음지 양지 가림이 없이 고생하사는데 불구하고, 또 다른편에서는 나몰라..식으로 무신경하게 지내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하겠습니다. 뭉치아빠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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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돼븐 작성시간12.05.27 안방에서 팬티노출 아줌마와 섯다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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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경 작성시간12.06.01 안방에서 팬티노출 아줌마와 섯다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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