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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3. 언론사의 청소년 이륜차 사고 보도에 관하여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08.11.24| 조회수28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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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엠피삼 작성시간08.11.24 저렇게 다치고 있는데도, 자전거 전용도로는 잘도 만들어 대면서 이륜차 전용도로도 아니고 일반 차량차선의 1/3 수준의 전용차선 하나그려 줄 신경이나 아니.. 생각이나 한번 해 봤는지...
  • 답댓글 작성자 나날이꿈틀 작성시간08.11.25 바이크, 이륜자동차의 개념이 해결되지 않은 이상 전용도로를 만들더라도 아마 최고속도를 50km정도로 지정할것 같내요.. 바이크를 아직도 60km이상 달릴수 있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80km의 속력으로 달려도 바이크는 무섭고 위험한 물건으로 생각하는 시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참 답답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25 네, 옳습니다. 님의 말씀과 같이 다수의 사람이 깨닫고 이해하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건 다른 외국도 마찬가지라 봅니다만 그래도 선진국들이 우리 한국과 다른 것은 첫째, 사회가 열려있어 개인들도 자유롭게 개방을 지향한다는 것. 따라서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아무리 국민 다수가 개념도 없고 무지하다 해도 학자와 언론 및 정치/행정의 공직(官)들이 부정하지 않고, 투명한 바른 사회를 원하기 때문에 선진국으로서의 지위가 유지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한국의 소수(윗물)들만 깨닫고 올바로 가면(맑아지면..)나라의 일은 자동(아fot물은 맑아진다.)해결 된다고 단언합니다. 단결!
  • 작성자 Chopaksa 작성시간08.11.24 제목부분과 인터넷주소부분에 오타가 있습니다. 11월 25일이 아니라 11월 23일입니다. 인터넷주소 표시한 곳은 cide63이 아니라 code63입니다. 학교 선생님 대부분이 "오토바이 타지 말라" 라고 말씀하시지만 신뢰도가 좋고 좋은것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조차도 "오토바이 타지 말라" 라고 말씀하고 학교에서 교통안전교육, 이륜차 바르게 타는 법 등을 가르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륜차와 관련된 교육 부분에 정말 문제가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25 감사합니다. 잠결에 친것도 아닌데, 너무 흥분했나 봐요... 단결!
  • 작성자 유종근/keyman 작성시간08.11.25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돼븐 작성시간12.05.27 안방에서 팬티노출 아줌마와 섯다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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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남경 작성시간12.06.01 안방에서 팬티노출 아줌마와 섯다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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