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채세병작성시간05.06.24
아이고.. 힘내세요 ㅠ.ㅠ 제가 하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오는 곳이 이곳 까페인데... 좀 큰 까페쪽 주인장들과 연계하여 펼쳐 나가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많진 않지만 후원금을 조만간 보내도록하겠습니다... 가슴아프네요...
작성자Peter 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6.25
오히려 작은 카페에서 참여를 잘하십니다.. 큰 카페라 해도 실제 모이는 인원은 3-40여분에 불과한 경우가 허다분하구요... 대개 투어 위주의 모임이고 십여년동안 모여진 등록인원이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희 카페도 이러한 경우가 아니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작성자Peter 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6.25
특히 대형카페나 모임에서는 어떤 영리성이 목작이 되거나 지배적인 관계로 어떤 공익성의 주장이 펼처지기에는 부적합한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 있는 이륜관견 사단법인은 모두 영리를 추구한 조직입니다. 우리 이륜문화 개선을 위한 "사단법인"을 구성하려 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원인에서 기인된 것입니
작성자Peter 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6.25
전국 4-5만대의 대형 바이크, 13만여명의 2종소형 면허취득자, 우리 나라 대형바이크의 규모입니다.. 적기 때문에 오히려 새롭게 문화정착을 가능케하고 시장 발전의 규모가 무궁하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따라서 저는 먼저 제도와 규제가 개선되지 않고서는 우리 이륜문화의 개선은 불가능하다고 강조를 하는 것입니다.
작성자Peter 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6.25
너무 오랫동안 이륜문화 개선이라는 한가지의 논재를 묻들고 있지 않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간단한 문제로 볼 수도 있으나 이보다 더 중요한 안건이 또 무엇이 있나? 생각도 해 봅니다. 이륜이 발전하면 결국 이사회의 이륜관련 모순도 사라집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개선을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자부합니다
작성자Peter 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6.25
작은 힘이 모여 이 사회를 좋은 길로 인도합니다... 우리 하나가 되도록 있는 그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우리 이륜문화 개선을 위한 이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필수적인 선택으로 저는 주장합니다. 우리 하나가 됩시다! 이것만이 지금 우리 사회가 무지로 덮어 두고 있는 이륜문화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