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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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on 작성시간06.10.08 저히가 10월7일 저녘 10시부터 세종 문화 회관 앞에 혹 연락이 안돼 나오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기다렸는데 네분이나오셧습니다..저히 운영자들과 네분 혹시나 더 오시지 않을까해서 기다리다 간단 하게 음식을 먹고 차한잔 하고 대화를 나누고 헤어졋습니다.. 저히가 나온길에 폭주할만한곳을 한번 둘러 보앗다면 더좋았을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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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on 작성시간06.10.08 허나 저히들에겐 공권력이 없습니다...그러므로 저히 자체적으로는 상상도 못햇고요... 네~~ 이번 기회에 경찰청의 도움을 떠나 합동이 아니더라도 저히 자체적으로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그 필요성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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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총 작성시간06.10.09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친친구도 얼른 회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같이 폭주한 친구들..이젠 안하려나요?....그래도 할까요?......주변의 다른 분들은 저 봐라~~~ 오토바이는 안돼!!! 위험한 물건이야!!! 한숨만 납니다...어쨋거나 그렇게까지 다칠줄은 몰랐겠죠? 뭐 조금 까지거나....하는 정도?.....젊은이 여러분....정신 좀 차립시다...이거 장난이 아니거든요~~1차로 폭주를 한 친구들이 잘못이 있는 것이고, 그 다음엔...어른들의 잘못?..... 우리가 하나하나 풀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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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09 셩경에 보면, "자신도 못들어가고, 남도 못들어가게 하는 수장을 비판하시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젠 엉망이된 이륜자동차 문제를 정부가 나서야 겠지만 시민단체와 합력을 해야 문제를 풀 해결의 최상책이 될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더 더욱 우리가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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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킹 작성시간06.10.09 그런 일이 있었다구요? 어쨌든 우리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경x에게 한 마디....... 쓰발 놈들 무슨 일이 그리 많아 툭하면 취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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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륜천국-golf 작성시간06.10.11 참..할 말이 없군요. 저도 겨우겨우 설득시켜 타고 있긴 한데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다 무섭네요. 언제쯤 이륜차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될런지....한쪽은 그냥 동네자전거 타듯이 타려고 하고 다른 한쪽은 틈만 나면 '도시의 빨갱이'로 손가락질 하려고 하고...중간에 서있는 사람들의 공간이 어디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