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앞에서 벌어진 시위.
이날은
제트님, 질주본능님, 무적해변님, 대학생님이 참가하셨습니다(저까지 5명).
질주본능님 밥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트님 홀로 재판소 앞에서 애쓰셨습니다.
무적해변님, 대중교통으로 오셨으면서도 라이더 복장으로, 바이크 슈즈에 헬멧까지 싸들고 오셨습니다. 그 태도 참 .. 제게는 감동이었는데..
대학생님, 수업 있는 날인데도 오셨죠. 고마워요. 빨간 미라쥬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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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권총 작성시간 07.09.29 앗...저도 갔습니다...많이 늦게요....물론 여러분 못 뵈었어요,,,수고 만땅에 고생 하셨습니다...참석하신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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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 07.09.29 와! 아마목사님! 반갑습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 한 2-3년 지난것 같아서요..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제트님, 질주본능님, 무적해병님.. 대학생님 다들 고맙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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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트 작성시간 07.09.29 오늘도 여러분을 처음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끝까지 함께합시다.~~~~~~~~~~~~~~~~~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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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적해변(신재섭) 작성시간 07.09.29 핼멧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단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