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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3.1 청소년 폭주 선도 행사를 하지 않습니다.

작성자Peter Kim| 작성시간09.02.27| 조회수35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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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형운 작성시간09.02.27 100% 동감합니다.
  • 작성자 올드바이크 작성시간09.02.27 좋은 의도입니다. 한표 올리고가요~^^
  • 작성자 권총 작성시간09.02.27 제발 그 폭주족 뿌리 뽑아라.....제발...자신 없으면 손 떼고.....우리가 한다니깐.....
  • 작성자 바이크 작성시간09.02.27 옳으신 말씀입니다.
  • 작성자 김동환 작성시간09.02.27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폭주'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행동하는것 같습니다. 뭐든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변질되는..나아가서 더욱 악화되는게 안타깝네요. 제가 아는 폭주는 일종의 '매니아'적인 성격이 더 강한(개성이 강한, 그들만의 색깔이 있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의 폭주는 시민의 안전과 교통질서를 해쳐야만 쾌감을 (얻는지는 모르겠으나) 얻는것 같습니다. 더욱 멋지게 그들의 개성과 과시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텐데, 사회에서의 그들의 위치와 편협된 시선들이 길거리로 내몬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 작성자 엔지니어 작성시간09.02.27 지당 하신 말씀,,,,,,,,,,,^8^
  •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09.02.28 옳습니다..
  • 작성자 Peter 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6 그래도 다행인 것은 작년부터는 국내 언론사들이 과거와 같은 정부의 무조건 폭주족 -> 이륜차 문제로 몰아가는 사회적 편견을 증폭하는 매도로 악용하는 것을 그대로 카피(Copy)하는 것 보다는 청소년문제로 계도의 내용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무와 관련, 후폭풍을 두려워하는 정부의 관련 기관들은 아직도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이륜차는 못쓸 놈들"이라는 매도로 자신들의 위선을 포장함은 지금도 변함이 없어 금년 3.1 올린 글을 다시 올립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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