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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대로 투어

작성자hyun|작성시간14.05.16|조회수323 목록 댓글 0

메가네우라는 고생대의 석탄기, 약 3억년전에 멸종된 원시곤충으로서 오늘날의 잠자리와 비슷합니다.

날개길이가 70cm에 이르는 이놈은 육식성인데 동종의 곤충을 잡아먹고 살았고 잠자리와 유사하지만 무늬로 봐서는 현생의 잠자리와는 성분이 다른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아래의 메가네우라 회석은 1880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랍니다

 

 

 

공룡이 출현하기 전시대가 그땐인데, 이렇게 거대곤충이 살았던 이유는 당시 대기중 산소농도가 지금보다 1.6배이상 높아 그런 거대 곤충류가 가능했고, 거대 자연재앙(슈퍼화산폭발)으로 인해 대기산소농도가 적어짐에 따라 메가네우라 같은 거대곤충은 호흡곤란등으로 멸종을 하고 대신 작게 진화(?) 하게 됐다네요~

 

<상상도>

 

이때의 절지동물의 화석을 보면 2m에 달하는 것도 있었답니다 ... 그 이후 한참후에 공룡이 등장합니다

 

 

신기한 화석:

화석이 되는 이유는 식물이나 동물의 시체가 우연히 퇴적물에 갇혀 연한 조직은 분해되고 딱딱한 조직만 아주 세월이 오래(수천만년 이상~)지나면 돌처럼 굳어져 화석이 된답니다.

그래서 발견된 화석을 탄소연대측정을 통해 나이를 알게 되는데, 아래 사진처럼 마치 판박이와 같은, 보존상태가 실물과 같은 화석도 흔하진 않지만 종종 발견되는데, 이런 화석이야 말로 고대지구를 잘 설명해 주는 명백한 증거물이죠,

 

<구독중인 내셔날지오그래픽 5월호 입니다, 오른쪽은 침엽수종의 줄기화석인데 거의 색까지 보존되었죠?, 왼쪽 상단은 오리너구리공룡의 꼬리 일부분의 화석이며, 이럭 백악기조각류는 이렇게 퇴적된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게 흔하답니다, 왼쪽하단은 공룡의 꼬리부분이 발견된 것입니다, 보존이 아주 리얼하죠 ... 보통 1~2억년 그런답니다~>

 

그런거보면 인간의 출현은 정말 얼마 되지 않더군요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라고 지금의 지능과 모습을 갖춘게 1만년 내외라는데, 보통 억단위의 이런 화석의 생물체들의 연대기를 비교하면 1만원 대 2~3억원이니 비교가 안되는 군요 ㅎㅎ

 

그럼 상상의 나래를 펼쳐, 타임머신이 있다면 오토바이로 그시대로 투어를 해볼까요?

뭘로 타고 가시겠습니까?

 

<성능좋고 편하고 고급스런 제퍼1100으로 갈까요?>

 

<완벽한 팔방미인 크루즈125로 갈까요?>

 

<아니면 크루즈만큼 질긴 비틀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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