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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나단(한님) 작성시간10.01.29 관리 잘 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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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람 작성시간10.01.30 후 ~ 지난 10년의 열정이 살아나는듯 합니다 ^ ^ 정말로 매력 있는 넘 입니다. 단단해 보이는 생김새 하고... 세얼굴을 가진 넘 입니다. 아멜칸과 네이킷, 그리고 R차의 고속 영역까지도 넘보는 대단했던 넘 이었습니다. 지금의 발칸800과 CB400은 너무 무미건조, 싱거워서 타는 즐거움이 별루에여 ~ 정말루 상태좋고 연식좋은넘 나타나면 함 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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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y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30 네, 상태가 제일로 중요하겠죠... 위 모델을 직접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솔직히 비추 입니다... 연식도 연식이지만... 군데군데 약간씩 녹슨 것 보이죠! (거기다 앞 휠 보면 바람구멍 부근 먹은것 보입니다!) ... 진짜 상태 극상인 놈을 파쏘에서 한두번 본 적은 있는데... 바로 채 가는것 같더군요^^ ... 아뭏든 바람형님 반드시 극상의 발칸750 만을 추천합니다 ... 타는 재미가 중요하지만... 악몽의 '연쇄트러블' 은 이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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