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카운터 스티어링 .. 알차류에서는 아주 중요한 테크닉인것 같습니다.
랑객님 말씀 대로, 특히 알차에서 내지 아메리칸을 제외한 대부분의 바이크에서 거창하게 카운터스티어링이란 말을 쓸것도 없이 아주 당연하고 선명한 제어 방법일겁니다.(트릭이 아니라 바이크 앞부분 구조에 근본적으로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핸들의 위치에따라 누르는것이 맞기도 하고 미는 것이 맛기도 하지만 반대로 틀어주는 것은 확실 합니다. 제바이크는 조금 낮은 세퍼레이트 형식인데 기울이기시작할 때는 밀어주는 느낌이고 기울은 다음에는 몸과 핸들의 자세 관계상 아래로 눌러주는 느낌이 됩니다.(해보시면 알겠지만 기울은 다음에도 속도에 따라 계속 힘을 줘야 하기도 합니다)
일반 알차보다 핸들이 넓은 네이킷의 경우에는 속도가 낮을 수록 카운터 입력이 너무 심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속도가 어느정도 있을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카운터 입력을 주면 훨씬 손쉽게 차체를 기울일수 있습니다. 몸무게 이동과 동시에 내지 몸을 먼저 작동시키고 핸들에 비트는 힘을 주면 원하는 기울기 즉 자세를 쉽게 만들수 있지요. 그래서 기울어 가는 과정을 쉽게 해주는 것이고 속도나 차종에 따라서 계속 눌러주면 바이크가 일어서려는걸 몸으로 제어해야하는 부담도 적습니다.
바이크를 타게 되면 무의식중에 온몸의 수십개의 관절과 근육이 자동 동작해서 몸을 기울여주기 때문에 바이크의 핸들 자체의 움직임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7,80 km 정도의 속도에서 의식적으로 몸을 꼿꼿히 하고 핸들을 좌우로 살짝 비틀어보면 바이크 무게의 관성때문에 반대로 휘청 휘청하는데 이 원리를 의식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카운터 스티어링이지요. 기종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바이크는 앞다리의 구조가 항상 바이크를 일으켜 세우려는 성질을 가지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카운터 스티어는 이 성질에 대항을 하는 동작입니다 즉 넘어뜨리는 동작입니다. 저속에서도 핸들에 힘을 빼고 돌아보면 핸들이 자동으로 안쪽으로 굽는데 기종에 따라 굽으려는 힘이 너무 강한경우 팔로 너무 굽지 않도록 반대로 밀어 줘야 원하는 선회경로를 유지할 수 있는데 이 행위 역시 카운터 스티어링입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카운터 스티어란게 과격하게 탈때 장난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코너링시 바이크를 핸들링하는데 좀더 여유를 가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물론 이거를 활용해서 한계까지 드라이브 한다면 좋지 않겠지만 적정한.. 원래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달리는데 이것을 사용하면 눈과 지각, 판단, 팔다리 모든 부분이 한 칸더 여유로워 집니다.
추가로 린 아웃에 관해서 .. 6,70 km 이상에서 중급 이상 기울여서 들어가는 상당히 빳빳한 코너링을 하고 있는 경우 린위드나 린아웃으로 들어가면 좀더 뱅크각이나 원심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경우 운신의 폭이 상당히 적어서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정말 카운터 스티어 밖에 없지만.. 그것도 이 경우 무었이던 상당히 불안 합니다. 몸의 위치나 팔이 핸들에 연결된 상태 등이 상당히 더 뱅크각을 주기에도 힘들고 원심력 변화를 주었을 때 상당히 민감하게 되어서 힘을 뺏을 경우 쉽게 안쪽으로 넘어지거나 브레이킹을 하거나 스로틀을 더 주었을때 바깥으로 밀려나기 쉬운.. 즉 밸런스가 불안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선회도가 어는정도 여유가 있을때 선회력을 대소를 조정하는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바이크가 단단하게 느껴질때 좀 기울이는(아주 과격한 뱅킹의 반정도) 정도 내지 엉덩이를 안쪽으로 뺄만한 정도라고 생각될때는 소극적인 린위드나 린아웃보다 좀더 적극성을 가지고 엉덩이를 조금만 안쪽으로 빼주면 훨씬 에러의 수정에 여유와 제어력이 있는 자세가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조금 테스트 해보거나 생각해보시면 알겠지만 바이크와 몸이 접해잇는 부분들의 역학관계 때문에 안정한, 내지 안정상태로 수렴하는 자세와 그렇지 못한 자세가 있습니다.)
현진형님이 보시면 ㅎㅎ 이런 기술들은 역시나 안전장구와 똑같은 양날을 가진 칼과 같은 면이 있다고 볼수도 있고... 어떤면은 그런것들과 차별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좋게 사용하면 여유를 가지는 것이고 이런것들을 과신하면 과속 성향이 늘어나서 사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기가 터득한 기술이 내포하는 실력 한계(물론 실력이 아무리 늘어난다해도 무한정 주파 속도가 느는것은 아니겠지요)와 실제 주행과의 사이의 간격 또는 여유(즉 이것이 안전성 이죠)를 얼마 만큼 두고 타느냐하는 것은 쉽게 말하듯이 ... 자신의 몫이겟지요.
랑객님 말씀 대로, 특히 알차에서 내지 아메리칸을 제외한 대부분의 바이크에서 거창하게 카운터스티어링이란 말을 쓸것도 없이 아주 당연하고 선명한 제어 방법일겁니다.(트릭이 아니라 바이크 앞부분 구조에 근본적으로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핸들의 위치에따라 누르는것이 맞기도 하고 미는 것이 맛기도 하지만 반대로 틀어주는 것은 확실 합니다. 제바이크는 조금 낮은 세퍼레이트 형식인데 기울이기시작할 때는 밀어주는 느낌이고 기울은 다음에는 몸과 핸들의 자세 관계상 아래로 눌러주는 느낌이 됩니다.(해보시면 알겠지만 기울은 다음에도 속도에 따라 계속 힘을 줘야 하기도 합니다)
일반 알차보다 핸들이 넓은 네이킷의 경우에는 속도가 낮을 수록 카운터 입력이 너무 심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속도가 어느정도 있을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카운터 입력을 주면 훨씬 손쉽게 차체를 기울일수 있습니다. 몸무게 이동과 동시에 내지 몸을 먼저 작동시키고 핸들에 비트는 힘을 주면 원하는 기울기 즉 자세를 쉽게 만들수 있지요. 그래서 기울어 가는 과정을 쉽게 해주는 것이고 속도나 차종에 따라서 계속 눌러주면 바이크가 일어서려는걸 몸으로 제어해야하는 부담도 적습니다.
바이크를 타게 되면 무의식중에 온몸의 수십개의 관절과 근육이 자동 동작해서 몸을 기울여주기 때문에 바이크의 핸들 자체의 움직임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7,80 km 정도의 속도에서 의식적으로 몸을 꼿꼿히 하고 핸들을 좌우로 살짝 비틀어보면 바이크 무게의 관성때문에 반대로 휘청 휘청하는데 이 원리를 의식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카운터 스티어링이지요. 기종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바이크는 앞다리의 구조가 항상 바이크를 일으켜 세우려는 성질을 가지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카운터 스티어는 이 성질에 대항을 하는 동작입니다 즉 넘어뜨리는 동작입니다. 저속에서도 핸들에 힘을 빼고 돌아보면 핸들이 자동으로 안쪽으로 굽는데 기종에 따라 굽으려는 힘이 너무 강한경우 팔로 너무 굽지 않도록 반대로 밀어 줘야 원하는 선회경로를 유지할 수 있는데 이 행위 역시 카운터 스티어링입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카운터 스티어란게 과격하게 탈때 장난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코너링시 바이크를 핸들링하는데 좀더 여유를 가지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물론 이거를 활용해서 한계까지 드라이브 한다면 좋지 않겠지만 적정한.. 원래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달리는데 이것을 사용하면 눈과 지각, 판단, 팔다리 모든 부분이 한 칸더 여유로워 집니다.
추가로 린 아웃에 관해서 .. 6,70 km 이상에서 중급 이상 기울여서 들어가는 상당히 빳빳한 코너링을 하고 있는 경우 린위드나 린아웃으로 들어가면 좀더 뱅크각이나 원심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경우 운신의 폭이 상당히 적어서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정말 카운터 스티어 밖에 없지만.. 그것도 이 경우 무었이던 상당히 불안 합니다. 몸의 위치나 팔이 핸들에 연결된 상태 등이 상당히 더 뱅크각을 주기에도 힘들고 원심력 변화를 주었을 때 상당히 민감하게 되어서 힘을 뺏을 경우 쉽게 안쪽으로 넘어지거나 브레이킹을 하거나 스로틀을 더 주었을때 바깥으로 밀려나기 쉬운.. 즉 밸런스가 불안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선회도가 어는정도 여유가 있을때 선회력을 대소를 조정하는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바이크가 단단하게 느껴질때 좀 기울이는(아주 과격한 뱅킹의 반정도) 정도 내지 엉덩이를 안쪽으로 뺄만한 정도라고 생각될때는 소극적인 린위드나 린아웃보다 좀더 적극성을 가지고 엉덩이를 조금만 안쪽으로 빼주면 훨씬 에러의 수정에 여유와 제어력이 있는 자세가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조금 테스트 해보거나 생각해보시면 알겠지만 바이크와 몸이 접해잇는 부분들의 역학관계 때문에 안정한, 내지 안정상태로 수렴하는 자세와 그렇지 못한 자세가 있습니다.)
현진형님이 보시면 ㅎㅎ 이런 기술들은 역시나 안전장구와 똑같은 양날을 가진 칼과 같은 면이 있다고 볼수도 있고... 어떤면은 그런것들과 차별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좋게 사용하면 여유를 가지는 것이고 이런것들을 과신하면 과속 성향이 늘어나서 사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기가 터득한 기술이 내포하는 실력 한계(물론 실력이 아무리 늘어난다해도 무한정 주파 속도가 느는것은 아니겠지요)와 실제 주행과의 사이의 간격 또는 여유(즉 이것이 안전성 이죠)를 얼마 만큼 두고 타느냐하는 것은 쉽게 말하듯이 ... 자신의 몫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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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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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깨스통 작성시간 04.09.15 카운터 스티어.. 가 아니라 페인트랍니다. 이게 어감이 비슷해서 알고 있지만서도 거꾸로 써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카운터는.. 오프로더에서 자주 쓰이는 정말로 반대로 핸들이 돌아간 스티어.. (욱이형 미안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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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니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9.16 ㅎㅎ ^^; 음 카운터 스티어 맞아. 페인트 스티어란 말을 보긴했는데 근데 MB 지 나 AB 지 같은데서 페인트 스티어 라는 말도 있다라고 나오긴 하던데 영어권에는 거의 쓰지 않는것 같더군. faint steer 는 일본식 영어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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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니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9.16 오프로드에서 나타나는 카운터 스티어는 전혀 달라. 온로드에서 이야기하는 카운터 스티어는 눞히거나 눕은 상태를 벗어나려는 힘을 억제하기 위해서 하는 행위이고 오프로드는 뒷바퀴가 바깥으로 빠져도 앞바퀴는 선회방향과 일치 하여서 그렇게 나타나는 현상이지. 카운터 해준다기 보단 카운터 되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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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니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9.16 폭은 작지만 온로드도 실제로 반대로 꺽이는거 맞아.. 바퀴가 꺽여서 씨름선수 다리 걸어 넘어트리는 것처럼 넘어가는 거지 속도에따라 원하는 기울기에 도달했을때도 반대로 비트는 힘을 계속 줘야 할 경우도 있고. 또 뒷바퀴 굵기때문에도 코너링중엔 앞바퀴가 바깥쪽으로 꺽인 폼이 되게 되는 측면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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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요랑객 작성시간 04.09.16 뿌니옹님의 리플에 올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