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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스트로 작성시간24.12.21 박달이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더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입양자분의 이름과 주소를 알고 계시면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그분들의 사생활 보호보다는 박달이의 생존이 더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박달이 사진으로 휴스턴 인근의 쉘터들에 문의해 볼 예정입니다.
오픈된 공간에서 정보를 나누고 싶습니다.
박달이를 위하신다면 이곳에 박달이에 대한 정보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부담이 되시면 ysp9768@gmail.com으로 개인적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