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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자료

[스크랩] (4번째) "고운 가루 세 스아"

작성자초대짱|작성시간12.06.01|조회수777 목록 댓글 0

 

            2011/11/09                            Parshat Hashabua                                 NO.  4

                        

예루살렘 성서 연구소

       Korean Bible Institute IN Jerusalem

2011.11.12() / Heshuvan  15              Week No 4 ( 4 : וירא / 창세기 4)       

제목 :וירא   ( Wayera : 나타나시니라)

                      וירא אליו יהוה באלני ממרא והוא ישב פתח האהל כחם היום                          Gen 18:1

 18: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본문 :  18:1 ~ 22:24

하프타라( הפטרה ) : 왕하4:1~37   

    이유 :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나이 많은 수넴여인에게 아들이 있을 것을 축복하고

           죽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 늙은 사라가 이삭을 잉태하는 것과 그를 번제로 드리는

           것과 유사성이 있기 때문

유대인들의 해석 및 묵상

 

고운 가루 세 스아

 

1)     스아(סאה) : 부피의 단위로 약7.2~8.3 L정도이다.

2)     고운 가루 : קמח סלת (kemah solet)

       à 직역 : “굵은 밀가루와 가는 밀가루

 

    : 우리나라말 성경에는 고운 가루라고만 번역되어 있지만, 실제 히브리어로 보면,

 두가지의 서로 다른 밀가루를 언급하고 있다. 아브라함이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한가지 밀가루가 아닌 두가지의 밀가루를 사용한 것이다.

   손님접대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아브라함의 정성을 엿볼수 있다.      

    : 우리나라말 성경 다른 부분을 통해서도 이 두가지가 서로 다른 것임을 알수 있다.

      - 왕상4:22 (히브리어 5:2)

             솔로몬의 하루의 음식물은 가는 밀가루(סלת : solet)가 삼십 고르요

             굵은 밀가루(קמח : kemah)가 육십고르요

 

 

3사람중 1명은 어디갔으며, 그는 누구일까?

     

  : 18장과 19장에 등장하는 사람들(혹은 천사들)의 숫자가 다르다. 

      - 18: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 19:1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 18: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라는 구절을 통해,

    아브라함을 만났던 사람들 (혹은 천사들)이 소돔을 향해 갔으니, 소돔에 왔던   

    사람들(혹은 천사들)은 동일인 임을 알수 있다.

    분명 3사람이 갔는데 한명은 어디가고 소돔에는 2명만 이르렀을까?

 

   à 왜 창18장에는 사람들이라고 하고, 19장에서는 천사들이라고 했을까? 라는 질문을

먼저 해 보아야 한다.

     유대인 전통에서는 아브라함을 방문한 하나님의 사자(천사)들이 아브라함의 눈에 진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에 창18장에서는 사람들이고 기록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18:10그가 이르시되라고 그중 한명만이 중요한 내용을 전달한다. 그리고 곧이어 13절이후부터는 그 한사람을 가리켜 여호와라고 호칭하고 있다.

   à 이 구절을 근거로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을 방문한 세사람중 한명은 하나님 자신이고

     나머지 2명은 그를 보좌하는 하나님의 사자 혹은 천사였다.

 

   è 3명이 아브라함의 장막에서 출발했지만, 하나님 자신은 하늘로 올라가시고(?)

       나머지 2명의 천사들만 소돔에 이르렀다고 유대인들은 이해했다.

 

       

(고고학 이야기)아브라함 시대때에 블레셋이 있었을까?

 

   : 그랄왕 아비멜렉은 어느 족속일까?

     21:32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라고 기록되어있다. 즉 아비멜렉은 블레셋 사람이다.

   : 해양민족인 블레셋은 주로 사사시대나 왕국 시대 초기때에 강력한 힘을 가진 족속이다. 아브라함때와는 무려 800여년 이상 차이가 난다.

   : 그래서 비평적 학자들은 성경기록자의 시대착오로 이해했다.

 

  è 성경은 블레셋 사람을 그레데’(Crete)를 가리키는 갑돌 사람이라고 부른다(2:23,

47:4,9:7). 고대 그레데 사람들은 주전2,000년경에 미노아 문명을 이루면서 지중해

연안과 무역 및 활발한 교류를 하였다. 이들은 평화적인 농경문화였으며,주전1,200년경의

호전적인 해양민족 블레셋과는 성향이 다르다.

   , 고대 블레셋(마노아 문명의 그레데인)이 그 문명의 확산을 따라 중기 청동기 시대때 지중해와 팔레스타인 땅에 정착해 있었고, 이후 본격적인 철기문화를 가진 해양민족으로서의 블레셋이 이주해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때의 블레셋은 고대의 블레셋이다.

 

 

(고고학 이야기) 빵 만드는 여인상

   : 이스라엘의 북쪽 지중해변에 있는 Achzib에서 발굴

   : 진흙으로 만든후 불에 구어서 만들었다

   : 한 여인이 빵 두 덩어리를 만들어 개방형 오븐에 올려놓고 있다.

       à 고고학자들은 테이블에서 빵을 만들고 있다기 보다는, 개방된 형태의 오븐에서

    빵을 굽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 철기시대의 작품이기는 하지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손님을 접대할때 이와 유사한 모습으로 빵을 구웠을 것이다.

                

                     ( BC800~700년경, 이스라엘 박문관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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