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경

益者三友 損者三友
익자삼우 손자삼우
벗으로 이로운 이 세가지, 벗으로 해로운 이 세가지
註 益者三友: 직(直:정직)·양(諒:믿음)·다문(多聞:지식)
損者三友: 편벽(便벽:간사)·선유(善柔:치렛말)·편녕(便녕 :아첨)
便벽: 비위를 맞추어 아첨함. 善柔: 성실하지 못한 것. 偏녕: 말만 잘하고 견문의 실지가 없는 것
논어 계씨편, 소학 붕우지교편
其瑞在東(기서재동)
그 상서로움이 동쪽에 있으니,
說 기서재동(其瑞在東)은 만국을 살릴 계책이 동방(萬國活計南朝鮮)에 있다는 뜻.
言聽(언청) 神(신) 計用(계용)
말을 듣고 신명과 더불어 계책을 쓴다.
說 언청계용(言聽計用) : 남을 깊이 믿어 그의 말대로 함.
己酉正月一日巳時(기유정월일일사시)
기유년 정월 일일 사시에 쓰다.
玄武經(현무경)
오(午: 말)의 물형.
제 2경

水火金木待時以成
수화금목대시이성
수화금목이 때를 기다려 이루어져,
水生於火 火生於水 金生於木 木生於金 其用可知然後 方可謂神人也
물에서 불이 생기고, 불에서 나무가 생기고, 나무에서 쇠가 생긴다. 그 쓰임을 알 수 있는 다음에야 신인이라고 한다.(재생 43절)
故天下無相克之理
고천하무상극지리
그러므로 천하에 상극이 없는 이치다.
玄武經(현무경)
신(辰: 원숭이)의 물형.
제 3경

天地之中央心也 故東西南北身依於心 死無餘恨符
천지지중앙심야 고동서남북신의어심 사무여한부
천지의 중앙은 마음이다.
그래서 동서남북이 몸을 마음에 의지한다.
죽어서 여한이 없게 하는 부적.
玄武經(현무경)
술(戌: 개)의 물형.
제 4경

充者慾也 以惡充者成功 以善充者成功
충자욕야 이악충자성공 이선충자성공
채운다는 것은 욕망이다.
악으로 채우는 자도 성공하고,
선으로 채우는 자도 성공한다.
교법3장 24절
玄武(현무)
자(子: 쥐)의 물형
제 5경

動於禮者靜於禮曰道理 靜於無禮則曰無道理
동어예자정어례왈도리 정어무례즉왈무도리
예에 맞게 움직이고, 예에 맞게 가만히 있는 것을 도리라 하고,
예에 맞지 않으면서 가만히 있는 것을 도리가 없다고 한다.
玄武(현무)
인(寅: 범)의 물형
제 6경

誓者元天地之約 有其誓 背天地之約 則雖元物其物難成
서자원천지지약 유기서 배천지지약 즉수원물기물난성
맹세는 으뜸 되는 천지에 대한 약속이니,
그 맹세가 있고 나서,
천지에 대한 약속을 져버리면,
아무리 뛰어난 것일지라도 그것은 이루기 어렵다.
玄武經(현무경)
진(辰: 용)의 물형.
제 7경

天文(천문) 천문에 통하고,
陰陽(음양) 음양의 이치를 알아서,
政事(정사) 정사를 처리한다.
經玄武(현무경)
제 8경

史略(사략)
通鑑(통감)
大學(대학)
小學(소학)
中庸(중용)
論語(논어)
孟子(맹자)
詩傳(시전)
書傳(서전)
周易(주역)
一字五結(일자오결) 한 자에 다섯 개씩 묶는다.
제 9경

消滅陰害符(소멸음해부) 도가에 음해를 없애는 부적.
消滅陰害符(소멸음해부) 도가에 음해를 없애는 부적.
戊申臘(무신납) 무신년(1908년) 납월.
說 납일(臘日) : 동지 뒤의 셋째 미일(未日). 이날 조정에서는 종묘와 사직에 제사를 드림. 가평(嘉平). 납평(臘平).
납향(臘享) : 납일에 한 해 동안의 농사 형편과 그 밖의 일을 여러 신명들에게 고하는 제사로서, 일종의 한해의 종무식. 납평제(臘平祭).
* 무신납월공사 : 선천의 온갖 음해들의 종식을 고한 공사.(대흥리에 이르사 고부인의 안질을 낫게 하시고 천사 친히 그 안질을 하룻밤 대신하여 앓으신 뒤에 인하여 무신납월공사(戊申臘月公事)를 행하시니라-대순전경)
제 10경

基礎(기초) 기초 棟梁(동량) 기둥은
魂魄(혼백) 혼백(정신적 측면)과,
東西南北(동서남북) 동, 서, 남, 북(몸의 측면-사지)이다.
基礎(기초) 기초 棟梁(동량) 기둥은
天地人神有巢文(천지인신유소문) 하늘과 땅과 사람과 신이 보금자리를 짓는 글이니,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註 소(巢) : 둥지 소, 새의 보금자리 소. 보금자리를 지을 소. 모일 소, 무리지을 소.
유소씨(有巢氏) : 중국 고대의 전설적인 성인. 새가 보금자리를 만들고 사는 것을 보고 사람에게 집을 짓는 것을 가르쳤다 함.
제 11경

基礎棟梁(기초동량) 기초 기둥은 필구미이다.
제12경

제13경

基礎棟梁(기초동량) 기초 기둥은
飛者走者(비자주자) 날으는 자, 달리는 자.
符文天(부문천) 천문을 적은 부적.
于從(우종) 가로 세로로 꽉 짜놓은 형상.
于衡(우형) 형명을 이루다
제 14경

陰陽(음양)
묘(卯: 토끼)의 물형.
제 15경

基礎(기초) 기초 棟梁(동량) 기둥은
政事符(정사부) 정치에 관한 일을 적은 부적.
축(丑: 소)의 물형
제 16경

曰有道(왈유도) 말씀에, 도가 있다.
道有德(도유덕) 도에는 덕이 있다.
德有化(덕유화) 덕에는 조화가 있다.
化有育(화유육) 조화에는 길러냄이 있다.
育有蒼生(육유창생) 길러냄에는 창생이 있다.
蒼生有億兆(창생유억조) 창생에는 억조가 있다.
億兆有願戴(억조유원대) 억조에는 원하고 생각함이 있다.
願戴有唐堯(원대유당요) 원하고 생각함에는 당요(태평)가 있다.
基礎棟梁終(기초동량종) 기초기둥의 끝이다.
대(戴) : 일 대, 머리에 올려놓을 대. 느낄 대, 생각할 대
제 17경

耳目口鼻(이목구비) 귀, 눈, 입, 코의 격물치지를 통한 깨달음
性理大全(성리대전) 八十卷(팔십권) 성리대전 80권으로 밝히니,
震默大師(진묵대사) 진묵대사(도통신을 거느림)여,
聰明道通(총명도통) 귀를 밝히고 눈을 밝혀 도에 통하게 해주십시오.
說 성리대전 : 명대의 영락제(永樂帝) 때 호광(胡廣)외 42명의 학자가 성리학을 집대성하여 1415년에 편찬한 책. 모두 70권으로 송, 원대의 학자 12명의 성리학설이 담겨 있다
제 18경

心靈神臺(심령신대) 마음과 영혼과 신명을 모신 영대(靈臺).
註「司命旗(사명기)」도와 一致(일치)한다. 그러므로 上帝(상제)님의 御命旗(어명기), 또는 司命旗(사명기)가 되며, 道術神明(도술신명)들도 本(본)「司命旗(사명기)」의 指揮(지휘)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고 한다.
해(亥: 돼지)의 물형.
제 19경

玉樞統符(옥추통부) 개벽기에 후천 옥추문을 여는 부적
유(酉: 닭)의 물형
제 20경

제 21경

祝文(축문)
維歲次己酉正月二日昭告(유세차기유정월이일소고) 이번 해는 기유년 정월 이일 밝게 고합니다.
化被草木賴及萬方(화피초목뢰급만방) 작은 초목에서 만방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
魂返本國勿施애자伏祝(혼반본국물시애자복축) 조금의 원한도 없이 혼이 본국으로 돌아오기를 엎드려 빕니다.(진묵대사?)
大享(대향) 陣設圖(진설도) 크게 제사를 드립니다. (음식을)진설해놓은 그림.
o o o 享員(향원) o o o 제사를 지내는 인원.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에게 귀의합니다.
註 물시(勿施) : 1.하려던 일을 그만둠. 2.하여온 일을 무효로 돌림.
애자 : 1.흘겨봄. 아주 작은 원망. 2.약간의 원한이 있는 사람.
제 22경

宙宇詠歌(주우영가) 주우의 노래는,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至氣今至願爲大降(지기금지원위대강) 지극한 기운이 이제 저에게 이르러 크게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며,
宙宇壽命(주우수명) 주우의 수명은,
至氣今至願爲大降(지기금지원위대강) 지극한 기운이 이제 저에게 이르러 크게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天地誠敬信(천지성경신) 천지에 대한 성, 경, 신이다.
제 23경

虛靈符(허령부) 허령에 관한 부적.
武夷九曲(무이구곡) 무이구곡.
說 무이구곡의 품자암(品字巖)
무이구곡 중 팔곡의 북쪽에는 3개의 커다란 바위가 품(品)자 모양의 봉우리를 이루고 있다. 품자암은 삼교봉(三敎峯)이라고도 하는데, 유교(儒敎) 불교(佛敎) 도교(道敎)의 삼교를 가리킨다.
품자암이란 이름에서 보듯이, 무이산에는 유 불 도의 삼교가 모두 들어있다. 유가로 말하면 주자의 무이정사요, 불가로 말하면 극락국이요, 도가로 말하면 도원동이다
제 24경

智覺符(지각부) 지각에 관한 부적.
武夷九曲(무이구곡) 무이구곡
제 25경

神明符(신명부) 신명에 관한 부적.
武夷九曲(무이구곡) 무이구곡.
제 26경

受天地之虛無仙之胞胎(수천지지허무선지포태) 천지의 허무의 기운을 받아서 선을 포태하고,
受天地之寂滅佛之養生(수천지지적멸불지양생) 천지의 적멸의 기운을 받아서 불을 길러내고,
受天地之以詔儒之浴帶(수천지지이조유지욕대) 천지의 이조의 기운을 받아서 유를 욕대하니,
冠旺(관왕) 관왕은
兜率虛無寂滅以詔(도솔허무적멸이조) 도솔천에서 허무, 적멸, 이조를 관장한다.
註 도솔천(兜率天) : (불교) ①욕계(欲界)의 육욕천(六欲天)의 넷째 하늘. 미륵의 정토(淨土)라고 함. ②도가(道家)에서 태상 노군(太上老君)이 있다는 하늘.
허무 : 우주의 본체는 허무이며 만물은 모두 이것에서 발생하고, 인간의 이상은 이 허무에 일치하는 데 있다.(노자)
적멸 : 번뇌의 세계를 완전히 벗어난 경지.
이조 : 천지의 이치를 배움.
욕대 : 씻겨 옷을 입힘.
관왕 : 어른이 되어 머리에 관을 씀
선도 : 노자를 종주로 하여 전해진 감, 식, 촉을 통한 무위법.
불도 : 석가로 말미암은 진공과 묘유의 정각법.
유도 : 공자로부터 뻗어 내린 인의예지신 오상법.
說 선도의 고르고 깊은 호흡에 빠져들면 그 다음, 마음속에 한 기별이 깃들어 자라나게 되는 불도에 이르고, 그 성장법을 배우고 익혀서 법도를 세우니 합당하므로 유도라 한다.
이 삼도를 하늘로부터 받아 인사에 유익하게 사용하므로 각각 이름을 허무, 적멸, 이조라 하며, 선을 포태한다 하고, 불을 양생한다 하고, 유를 욕대한다고 한다.
이 세 갈래의 심법을 모두 거느리고 나온 상제님의 가을 추수법을 관왕이라고 한다. 이 관왕의 도가 삼도를 모두 거느린 마음법인 도솔심법이며, 그 설계도가 귀마일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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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경 언해> 序 章
『序章 第1節 三友』 유익한 것도 세가지 벗이요 손해를 주는 것도 세가지 벗이니 성스 러운 기운은 동방에서 나오므로 언 청 신을 합하여 심법으로 쓰노라. 『序章 第2節 午符』 기유 정월 일일 사시부터 후천 심법을 쓰노니 후천 공정을 위해 현 무경 첫머리에 오의 물형를 두노라. 『序章 第3節 申符』 수화금목이 때를 기다려 화에서 수가 생하니 천하에 상극함이 없는 이치가 나오게 되느니라. 현무경에 신의 물형을 두노라. 『序章 第4節 戌符』 천지의 중앙은 신인합일처인 마음이니 그러므로 동서남북이 마음에 의지해 몸을 이루니라. 현무경에 술의 물형을 두노니 죽어도 여한이 없는 운수를 심노라. 『序章 第5節 子符』 가득 채운다는 것은 바라는 바이니 악을 채우는 것이 이루어지면 선을 채우는 것도 또한 이루어지느니라. 현무 자의 물형에 역할을 두노라. 『序章 第6節 寅符』 동하는 예는 정하는 예가 되어야만 중도에 머무는 도의 성품이라 할 수 있으니 정하는 예가 되지 못하면 도리가 없다 하느니라. 현무 인의 물형에 역할을 두노라. 『序章 第7節 辰符』 맹서라는 것은 으뜸되는 천지의 약속이므로,천지의 약속을 어기면 비록 으뜸의 신물이라도 그 진물을 이루기 어려우니라. 현무경에 진의 물형을 두노라.
二 章
『第2章 天文陰陽政事 』 천문을 열고 음양 지리를 알아야 바른 인사법을 쓸 수 있노라.
三 章
『第3章 一字五結 』 선천 경전인 사략 통감,대학 소학,중용 논어,맹자 시전,서전 주역을 일자오결하여 현무경으로 모아 묶노라.
四 章
『第4章 消滅陰害符』 소멸음해부로써 천하 창생들을 해원케하여 무신년에 선천공사를 종 무식 하노라.
五 章
『第5章 第1節 基礎棟樑東西南北』 기초동량을 동서남북에 놓은 뜻은 하늘과 땅과 사람과 신의 물형을 한 둥우리의 글 속에 두는 이치이니 조화를 정하신 상제님을 영세토 록 잊지 않으면 만사를 알게 되느니라. 『第5章 第2節 基礎棟梁未符』 기초동량은 붓으로 구궁문을 여니 미의 물형은 음의 첫머리라. 『第5章 第3節 基礎棟梁魂魄』 기초동량은 짝을 지어야 비로소 혼백이 합한 마음이 되어 동서남북 에 깃드노라. 『第5章 第4節 基礎棟梁巳符』 기초동량은 짝을 지어 경위로 삼으니 후천 인도가 사의 물형을 통 해 천문을 열고 머리를 드느니라. 『第5章 第5節 陰陽卯符』 삼지양천은 음양지리이니 묘의 물형에 두노라. 『第5章 第6節 基礎棟梁丑符』 정사부는 축의 물형에 두니 인사법의 기초동량이니라. 『第5章 第7節 基礎棟梁終』 도가 있으니 덕이 있고 덕이 있으니 조화가 있고 조화가 있으니 기름이 있고 기름이 있으니 창생이 있고 창생이 있으니 억조가 있고 억조창생은 당요를 추대하기 원하노니 기초동량의 끝이 되노라.
六 章
『第6章 耳目口鼻』 이목구비를 성리의 80권 법리로 밝히니 아미타불이시여 총명한 도통을 주시옵소서.
七 章
『第7章 心靈神臺亥符』 마음과 성령과 신명의 처소를 해의 물형에 두노라.
八 章
『第8章 第1節 祝文』 축문 유세차 기유 정월 이일에 밝혀 고하노니 태양의 덕화가 삼라 만상에 골고루 비치듯 자성을 밝히어 본래의 자리로 돌이키니 눈을 흘기는 어리석은 의심을 일삼지 말고 겸손히 엎드려 빌라.
『第8章 第2節 陳設圖』 건곤을 바로 세워 인도를 드러내는 진설은 이러하니라. 대향 진설도 000 향원. 나무아미타불
九 章
『第9章 第1節 宙宇詠歌』 후천 주우의 완성된 노래는 이러하니라.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지기금지원위대강. 『第9章 第2節 宙宇壽命』 후천 주우의 수명도 이러하니라. 지기금지원위대강 『第9章 弟3節 天地誠敬信』 주우영가도 주우수명도 천지의 성경신으로 이루어지느니라.
十 章
『第10章 虛靈符』 천지의 허령은 무이구곡의 법리로 유전하느니라.
十一章
『第11章 智覺符』 천지의 지각은 무이구곡의 법리로 유전하느니라.
十二章
『第12章 神明符』 천지의 신명은 무이구곡의 법리로 유전하느니라.
十三章
『第13章 第1節 虛無仙』 허령부로써 천지의 허무를 받아 선을 포태하고 『第13章 第2節 寂滅佛』 지각부로써 천지의 적멸을 받아 불을 양생하고 『第13章 第3節 以詔儒』 신명부로써 천지의 이조를 받아 유를 욕대하니 『第13章 第4節 冠旺』 선불유를 모두 거느려야 조화법이 나오느니라.
十四章
『第14章 玉樞統符』 하늘문을 열고 나오는 통로는 유의 물형에 두노라.
十五章
『第15章 第1節 病勢』 병에는 큰 병세가 있고 작은 병세가 있노라. 『第15章 第2節 四物湯八十帖』 큰 병에는 약이 없고 작은 병에는 혹 약이 있으나 큰 병의 약은 마 음과 몸을 편히 하고 사물탕 팔십첩을 쓰느니라.
十六章
『第16章 第1節 祈禱』 기도 조화를 정하신 상제님을 모시는 큰 은혜를 영세토록 잊지 못 하오니 만사를 알게 하시어 지극한 기운이 이제 이르러 크게 내리기 를 원하옵니다.
十七章
『第17章 弟1節 勿藥自效』 큰 병도 무도한 데서 생기고 작은 병도 무도한 데서 생기니 도를 얻으면 큰 병도 약이 필요없이 스스로 낫고 작은 병도 스스로 낫느니 라. 『第17 第2節 禮章醫統』 진법은 지기금지 사월에 나올 것이니 이것이 예장이요 의통이니 원 한 바대로 크게 내릴 것이니라.
十八章
『第18章 第1節 病勢』 성부에게 배은망덕한 자도 무도하고 성군에게 배은망덕한 자도 무 도하고 성사에게 배은망덕한 자도 무도하니 이것이 병세니라. 『第18章 第2節 藥愈』 천하의 병을 않는 자는 천하의 약을 쓰야 모든 병이 낫느니라. 『第18章 第3節 元亨利貞』 성부 성자 성신은 원형이정의 법으로 천지도술을 받들어 생사를 판단하니 대인대의하면 병은 없어지노라. 『第18章 第4節 關聖帝君』 삼계의 마를 진압하고 조복받는 대제신위에 계신 높고 존귀하신 관성제군이시여. 『第18章 弟5節 忠孝烈』 세상에 충도 없고 효도 없고 열도 없으니 천하가 모두 병들었나니 『第18章 第6節 孔孟』 공자는 노나라의 대사구 벼슬을 하였고 맹자는 제와 양을 오가며 덕치를 설하였나니라. 『第18章 第7節 敎民化民』 서방에 대성인이 있느니 서학이라 하고 동방에 대성인이 있으니 동학이라 일컫나니 이것은 모두 백성을 교화하기 위함이니라. 『第18章 第8節 天下之勢』 천하의 병세를 아는 자는 사는 기운을 얻고 천하의 병세를 모르는 자는 죽는 기운을 받느니라. 『第18章 第9節 日本文神武神』 근일에 서기가 시작되는 동방 처소의 문신 무신으로 하여금 함께 도통법방을 가르치게 하리라. 『第18章 第10節 職業醫統』 조선국의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이 의지하고 기댈 곳이 없어 궁상 각치우 오음의 율려로써 교화를 삼노니 성인이 먼저 천하의 직과 천 하의 업을 지었으니 직은 병을 치료케 하고 업은 그것을 다스리는 것 이라 이것을 의통이라 하여 불가불 문자로써 경계하노니 성직과 성업 이라 하노라.
十九章
『第19章 第1節 自作死黨』 천하가 어지러워 스스로 죽을 당을 지어 성상의 마음을 불안케 하 고 성부의 마음을 불안케 하고 교사의 마음을 불안케 하였느니라.
『第19章 弟2節 體面』 유세차 무신 십이월 칠일 도술 000은 감히 밝혀 고하옵니다. 황공하여 땅에 엎드려 기체후 문안을 드리옵니다. 만번 죽고 불충 불효하고 예를 잊은 이 몸이 성군 성부 성사에게 울면서 비오니 기체후 크게 편안하시기를 천만번 엎드려 바라고 바라 옵니다. 『第19章 弟3節 天地鬼神祝文』 천지귀신축문 사람이 원하는 도는 군을 원하나 군이 아니고 부를 원하나 부가 아니고 사를 원하나 사가 아니나니 임금이 있고 신하가 없으면 그 군이 어찌 서며 아비가 있고 자식이 없으면 그 아비가 어 찌 서며 스승이 있고 배울 것이 없으면 그 스승이 어찌 설 수 있겠습 니까. 크고 더 큰 것과 작고 더 작은 것까지 천지귀신은 살피소서. 『第19章 第4節 形體造化凡節』 불의 형체를 쓰고 선의 조화를 쓰고 유의 범절을 쓰나니 여덟 글자 가 어찌 없으리오. 『第19章 第5節 侍天主』 지극한 기운이 이제 이르면 원한 바대로 크게 내리느니라. 속히 하고자 하나 이르지 못하니 조화를 정하신 상제님을 모시는 큰 은혜를 영세토록 잊지 않아야만 만사를 이루게 되느니라. 『第19章 第6節 九年洪水七年大旱』 구년 홍수와 칠년 대한의 천신만고를 겪고 천추만세의 운수를 다한 뒤에야 불선유가 하나되는 법을 알리라. 『第19章 弟7節 吉凶度數』 일원수는 육십을 세번 합하여 길흉도수가 되느니라. 『第19章 弟8節 再生身』 십이월 이십육일에 몸이 다시 나오고 또 다시 나오니라. 『第19章 弟9節 五呪』 오주 천문지리풍운조화팔문둔갑육정육갑지혜용력으로 도를 통하여 야 천지에 보은하는 것이니라. 『第19章 弟10節 至氣今降』 이른다는 것은 천지의 화복이 이르는 것이요 기운이란 천지의 화복 기운을 말하는 것이요 지금도 잊지 않고 이르러야 내릴 때에 천지의 화복이 내리느니라. 『第19章 弟11節 聖師醫統』 성사와 의통의 보은신을 경주 용담에 두노라. 『弟19章 弟12節 無極神』 무극신의 큰 도덕으로 천명을 받들고 신교를 받들어 큰 선생 앞에서 법령과 같이 대하라. 『제19章 弟13節 五十年工夫』 차례를 살펴 선을 알고 후를 깨닫는 것이 원형이정이니 이 법을 펴 서 가르치는 것이 오십년 공부의 끝이니라.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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