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현이와 정세진이
소정이 귀엽다
지난 10월 12일,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날씨와 은혜 속에 학생회 체육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응원하며 협력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실천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 마음으로 연합하고, 주 안에서 자라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쁨과 사랑의 마음이 단 하루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의 신앙생활 속에서도 이어져 나가길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골로새서 3장 2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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