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령,시온,예진,현성
12년동안 달려온 그 날이 눈앞에 왔구나
그동안 쌓아온 노력, 땀, 눈물, 밤샘…수고많았다
수능날에는 마음에 평안이 꽉 차길 기도한다!
너희가 해온 모든 준비 위에 하나님께서 힘을 더해주시고,
긴장 대신 담대함, 두려움 대신 지혜, 피곤함 대신 새 힘이 가득하길 축복한다
시험장 들어갈 때부터 나올 때까지 주님 손 꼭 붙잡고 가자.
이미 합격한 친구도 있지만 11월13일에 치룰 수능시험과 아이들의 앞날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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