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통영지역 어느 모임의 글 퍼옴ㅡ우리도 참고하여 취미활동

작성자yokohama(金鉉泰)|작성시간20.11.10|조회수106 목록 댓글 2
당신 돈으로 하세요!

얼마 전 장관의 배우자가 요트 여행을 위해 외국으로 출국한
사실때문에 한동안 장관이 국민적 지탄을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반 국민은 외출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다시피 하고
있는 와중에 공직자 가족의 일탈에 대한 일반 국민의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비난은 계속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몇일 전 이순신장군배 국제 요트대회 소식을 접하고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
첫째 한산대첩 축제와 같은 시민 동참형 축제도 취소하는 와중에
특정인들만의 잔치인 요트대회를 꼭 개최해야 하는지?

둘째 참가자 약300여명을 위해 국민 세금등 6억원을 그렇게 사용해야 하나?
단순히 계산하면 1인당 200만원의 국민 세금등을 사용했는데
도대체 통영 시민에게 어떠한 파급 효과가 있었나요?

요트 대회 참가자는 대부분이 통영 시민이 아닐것으로 추측되는데
통영 시민이 낸 세금으로 외지인에게 선심 쓰듯 하였나요?

아니면 특정인들의 취미 생활에 통영 시민들이 세금내서 보태 주었나요?

통영 경제 활성화에도 관계없고(겨우 300여명,요트동우회는 소비성향 낮음)
요트산업의 저변 확대라는 이순신장군배 요트대회 취지에도 적합하지
않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요트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민이 시청에 숙원사업 이야기하면 18번이 "예산이 없습니다"
이런 말만 하더니....

참조 : 이순신장군배 국제 요트대회 예산 6억
(통영시비 2억,경남도비 2억,체육기금 2억)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okohama(金鉉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0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따지기가 어려울듯 ㆍㆍㆍㆍ
    많은 비용을 들여 올림픽유치를 한다든지 각 종목의 국가대표팀을 위해 많은 비용을 들인다든지 ㆍㆍㆍ 가치판단의 문제이겠지만 다방면의 각도로 고려해야 할듯.
  • 작성자sooduk(김현수) | 작성시간 20.11.11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활동의 결과와
    그 방식과 자취를 우리는 '문화'라고
    정의합니다
    인류역사의 가치체계는 항상
    일상의 input과 output 의 경제현상을
    뛰어넘는 수준을 추구함으로써 발전해
    왔습니다
    문화의 가치체계를 잘 이해한다면
    이런 주장을 섣부르게 하진 않을 듯..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