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박두섭작성시간23.03.02
32년전 통영(당시 명칭 : 충무)에서 여객선을 타고 소매물도에가서 오후 폭풍경보로 운항금지가 되면서 몇몇 낯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조그마한 철선을 하나 불러 거친 파도를 타고 목숨걸고 나온 추억이 떠오릅니다. 해경 경비초소에 각서쓰고 사정사정하여 출항. 비속에 파도와 강풍에 밀리는 선박은 통영으로 못들어오고 어딘지 모르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있는 마을앞에 내려줘 택시를 타고 충무항까지 도착 자정이 훨씬넘어 서울로 올라오며 아찔했던 그날.
작성자sooduk(김현수)작성시간23.03.02
지금까지 봐왔던 소매물도 영상 중에서 가장 멋진 영상입니다 이명헌감사님 감사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우리 소매물도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년전 소매물도를 한바퀴 돌아오는 8시간의 세일링의 추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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