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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웃음폭소 명강의4]공감과 신뢰의 기술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10|조회수35 목록 댓글 0

[웃음폭소 명강의4]공감과 신뢰의 기술

 

https://youtu.be/ezdI26gS6lw

 

 

 

리더십의 세 번째 기술이 '읽기'입니다. 리더는 읽어야 됩니다. 그래서 "리더(Leader)는 리더(Reader, 읽는 사람)다"라는 말이 있어요. 리더는 읽는 사람입니다. 읽어야 됩니다.

 

뭘 읽어야 되느냐? 여러분, 세상을 읽어야 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됩니다. 물론 책도 읽어야 됩니다. 현장도 알아야 됩니다. 아주 쉽게 말씀을 드리면, 책을 통해서 얻는 지식을 '북 스마트(Book smart)'라고 불러요. 그리고 현장에서 배우는 지식을 '스트리트 스마트(Street smart)'라고 불러요. 나이가 들면 놀랍게도 책보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비즈니스 하면서 배우게 됩니다.

 

이걸 요새 아와 찰스 제닝스라는 두 사람이 주장했습니다. 찰스 제닝스는 영국의 석학이고 요새 아는 네덜란드의 컨설턴트인데, 이 두 사람이 이렇게 주장합니다. '70-20-10 모델'이다. 70%는 일하면서 배우고 비즈니스 하면서 배우고, 20%는 인간관계에서 배우고. 그러니까 부부가 사는 것도요, 의식을 하면 배우는 거예요. '아, 이렇게 하니까 여자는 싫어하는구나', '아, 이렇게 하니까 남자가 좋아하는구나' 여러분 배우는 거예요. 의식하면 배우는 거예요. 의식을 한번 해 보세요. 온 세상 천지가 다 학습 센터예요, 학습 센터.

 

저는 카페에 가는 거 좋아한다고 그랬잖아요. 카페에 가서 딱 앉아 있으면요, 제가 카페 갈 때 그냥 가는 게 아니라 공부할 걸 가져갑니다. 공부합니다. 그러다가 공부하다가 쉴 때 가만히 앉아서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습니다. 배울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딱 보면 압니다. 어떤 사람은 불륜이고 어떤 사람은 정상 부부고, 딱 보면 알아요. 요거 아는 것도 여러분 놀라운 지식이란 말이에요, 놀라운 지식.

 

옛날에 '놀부'라는 프랜차이즈가 있었습니다. 요거를 만든 여자 사장님한테, 그때 사장님이 제가 강의를 가가지고 많이 들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시기를 제 강의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연극 티켓을 30장을 주셨습니다. 제 얘기를 잘 들어주니까 준 거예요, 지금 강의 끝나고. 그런데 그분이 자기가 혼자 식당 할 때 고객들을 가만히 보니까 딱 알겠더래요, 저 사람이 정상 부부인지 불륜인지. 정상 부부는 아까 말한 대로 말이 별로 없어요. 이 정상 부부는 웬만하면 밖에서 적을 찾아요, 밖에서. 그래서 식사가 늦게 나오면 막 괜히 밖에다가 호통을 쳐요. "지금 온 지 한 시간 됐다"고. 10분도 안 됐는데. 그런데 불륜은 아무 말이 없어요. 늦게 나올수록 좋아. 그분이 그러더라고요. 고객을 보면 안대요. 그래서 고객의 성향을 아까 말한 대로 맞춤식으로 대응을 했더니 일이 잘 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놀부'라는 브랜드를 만든 거예요. 쉽게 말씀을 드린다면, 여러분 이게 다 일하는 과정에서 배운 겁니다. 식당 자체가 여러분 교육이다, 학습이다 이런 얘기예요.

 

저는 그래서 이렇게 다시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온 세상 천지가 학습 센터다, 온 세상 천지가 다 체력 관리실이다! 여러분, 여기 헬스 하시는 분이 혹시 있으면 용서해 주세요. 헬스장에 가가지고, 놀랍게도 집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차 타고 헬스장에 가고, 또 차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헬스장에 올라가서 몇 번 뛰다가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러분 헬스장 등록 안 해도 됩니다. 집에서 헬스장까지 뛰어갔다 오면 됩니다. [음악]

 

그런데 어떻게 해야 이럴 수 있느냐? 의식해야 됩니다, 의식. 의식하면 숨쉬기도 운동입니다. 숨을 그냥 쉬지 마세요. 숨을 길게 쉬었다가 길게 내뿜고, 최고의 운동입니다.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가 호흡입니다. 여러분 명상하는 사람은 숨쉬기부터 합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이 세상 모든 것이 내가 의식만 하면 다 운동이고 다 학습이에요. 아내한테 얻어터지면서도 어떤 사람은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얻어터지면서 막 열받아 가지고 온통 혈압이 올라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얻어터지면서도 학습을 하는 사람이 있고. 여러분 알아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자, 읽기는 어떤 기술이냐?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배움의 기술'이란 말이에요. 배워야 변합니다. 배워야 변하지, 변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이 배우지 않는 거예요. "변하면 죽는다"고 했던 그 옛날에도, 2500년 전에도 공자님은 인간은 변해야(배워야) 한다 그렇게 말씀하셨고, 변하기 위해서 인간이 해야 될 게 뭐냐? 배움입니다, 배움. 우리 주변에서 답답한 사람의 특징이 배우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오고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그 뒤로 안 배워버리면 답답한 사람이 돼 버린다. 여러분 변화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가 '듣기'입니다. 여러분, 듣기는 '공감 또는 배려의 기술'입니다. 들어주는 사람을 우리는 신뢰합니다. 신뢰하면 내 사람이 만들어집니다. 여러분 비즈니스의 최고는 사람 만드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네. 여러분 사람 만드는 것이 비즈니스의 목표가 돼야 돼요, 그래야 오래가요. 이익 내는 것은 여러분 금방 사람 없어지면 망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거, 내 사람을 만드는 거, 이게 최고의 비즈니스다. 내 사람을 만들려면 신뢰를 얻어야 되고, 신뢰하려면 공감해야 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들어주는 거예요, 들어주는 거.

 

하빌 헨드릭스 박사라고 부부 문제 전문가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부부 갈등의 이유는 딱 한 가지다. 말하는 입만 있고 듣는 귀가 없다." 내 말만 하려고 해요. "내 얘기 들어보라"고 하면 저쪽에서도 "내 얘기 좀 들어보라"고 하니까 소통이 안 통하죠. 그런데 아내가, 혹은 남편이 하는 얘기를 조용히 들어주는 사람, 끄덕끄덕하며 들어주는 사람, 여러분 그런 부부는 신뢰 관계가 형성이 된다 이런 얘기예요. 부부만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가끔 뭐 식당 같은 데 가서 말을 많이 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그 사람은 돈 낼 각오를 해야 됩니다. 죽어라 자기 말만 해놓고 나올 때 돈 안 내는 사람이 가끔 있어요. 거의 이런 사람들은 나이가 60, 70 되면 손절돼요, 친구가 없어. 진짜 그렇습니다, 친구가 없어. 말을 많이 하고 싶으면 돈을 내야 돼.

 

제가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제 장인어른이 술이 안 들어가시면 정말 점잖으셔요. 그런데 술이 들어가시면 말씀을 너무 많이 하셔. 제가 막내 사위인데, 저는 그 얘기를 제일 잘 들어줬어요. 이유는 간단해. 뭘 많이 주셔. [웃음] 저를 제일 좋아하고, 저를 제일 사랑하고, 저에게 용돈을 제일 많이 주시니까 들어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밖에 나가서 친구분들 만나도 말을 많이 해요. 그런데 친구들이 싫어하지 않아. 이유는 딱 한 가지, 돈을 많이 써. 지갑을 여니까, 지갑을 여니까! 물론 지갑을 열고 입을 닫으면 더 좋지. 그래, 입을 열려면 지갑이라도 열어야지. 입은 딱 열고 지갑은 닫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듣기가 중요하다.

 

그리고 다섯 번째가 '묻기'입니다. 묻기는 간단합니다. '관심의 기술'입니다. 관심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맞습니까? 네. 여러분, 우리 결혼하기 전에 관심 있는 여자한테 또는 관심 있는 남자한테 물어보잖아요, 그렇죠? "상록 리조트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잖아요. 그럼 저쪽에서 반응을 "어, 상록 리조트 가시냐고, 이쪽으로 가면 된다"고 하면 이쪽도 마음이 있단 얘기고, "상록 리조트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잘 모른다"고 하고 가보니까 상록 리조트 직원이야, 이게 지금 마음이 없는 거고. 예를 들어서 말씀해 보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물어야 돼. 여기서 묻기, 이게 관심의 기술인과 동시에 요걸 관심을 가지고 물어봐야 관계가 생깁니다, 관계가. 인간관계가 생긴다, 고객 관계가 생긴다, 부부 관계가 생긴다, 친구 관계가 생긴다.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관계에서 가치, '사랑'이라는 가치, '돈'이라는 가치, '우정'이라는 가치가 생깁니다.

 

그런데 묻기를 잘해야 되는 이유가, 우리는 물으라고 하니까 질문을 해야 되는데 '신문'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일 집에 가가지고 갑자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여기는 안 계시겠지만—있을 수 있어. "여보, 어제 12시에 전화했는데 왜 안 받았어? 어디 갔었어?" 이게 질문입니까, 신문입니까? 예, 이거 신문이에요. 경찰청에서 하는 짓이에요. 그런데 제가 경찰청에서 하는 짓을 집에 가서 하면 되겠습니까?

 

뭐냐, 질문은 상대가 들었을 때 본인이 느껴야 돼요. '아,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나를 배려하는구나. 아, 나를 진짜 내 남편이 사랑하는구나.' 이런 질문이어야 해요. 집에 가서 점심 때 딱 만나가지고 "당신 어제 나 없을 때 밥 제대로 먹었어? 어, 상록 리조트 갔는데 여기저기 보니까 아, 맛집이 있대. 거기 당신하고 꼭 같이 한번 가고 싶어." 이게 질문이에요. 근데 우리는 이 질문을 왜 안 할까? 같이 갈까 봐서! 여자가 안 가요, 웬만하면. 여러분, 그리고 같이 가자고 하면 가야지 뭐 어때요.

 

마지막 여섯 번째입니다, 마지막입니다. '쓰기'입니다. 쓰는 것은 여러분, '관리의 기술'입니다. 일기를 쓰는 것, 일기를 쓰는 것, 그리고 고객에 대해서 쓰는 것이 고객 관리이고, 일기를 쓰는 것이 자기 관리란 말이에요. 여러분 반성하고 더 잘하기 위해서 일기 쓰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계부를 쓰는 것, 이게 이제 가계부를 지금 꼭 글로 쓰라는 얘기는 아니고 알아서 하시는데, 아무튼 쓰는 것, 쓰는 것이 중요하다. 쓰는 것이 관리고, 관리를 해야 통제가 된다. 통제가 돼야 여러분 성과가 나온다. 그래서 성과 리더는 여러분, 써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되고 글 쓸 기회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명심하셔야 될 게요, 쓰는 것이, 쓰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대요. 근데 더 중요한 것은 쓰는 것 자체를 종교 단체에서는 수행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성경이든 불경이든 막 필사해서 쓰는 사람들 있잖아요, 예, 요게 수행이에요, 수행. 이게 쓰는 거, 그 몰입해야 되거든요. 다른 생각 안 하거든요. 요걸 쓰면서 막 다른 사람 막 생각하면서 열받는 사람이 있겠어요?

 

자,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정말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 시대! 여러분 빨리 끄덕끄덕하시기 바랍니다. 저 AI 전문가입니다. AI 시대, 에드워드 프레드킨이라는 디지털 물리학의 창시자이자 MIT대 교수입니다. 그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138억 년 우주 역사상 3대 사건이 있다. 첫 번째 우주 탄생(빅뱅), 두 번째 생명 탄생(인간이 아니라 그냥 생명의 탄생), 그리고 세 번째가 AI의 출현이다." 이 AI가 출현하면서 이제 우리는 AI와 같이 함께 살아야 되는 세상에 이르렀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이 어떻게 지금 넓어지고 있느냐? 세 가지 차원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주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화성으로 100만 명을 보내겠다고 장담합니다. 두 번째는 뇌입니다. 뇌, 여러분 뇌가 소우주라고 하잖아요. 뇌를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세상입니다, 놀라운 세계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가상 세계입니다. 가상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메타버스입니다. 여러분 이제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와 똑같은 생활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문화 생활, 경제 생활, 종교 생활까지 할지도 모른다 이런 얘기예요. 이렇게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미 지금부터 20여 년 전에 아주 유명한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는 "21세기는 '3F 시대'가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조금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 제가 시간을 더 쓰는 거니까 따지지 맙시다. 나도 다 알아, 지금 시간 끝난 지... 지금 몇 사람이 저를 쳐다보고 왜 안 끝나냐고 막 눈치를 주는데... 3F 시대가 온다.

 

첫째가 '피메일(Female)', 여성의 시대가 온다. 이걸 설명할 필요 없이 우리 집에 와서 보면 알아요. 그리고 지금 세상을 한번 훑어보세요, 옛날하고 달라요, 지금. 아이비리그 여러분, 하버드대학교 총장이 흑인 여성 총장이었어요. 중국이 14억 인구로 세상을 지배한다고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14억 인구 중에서 인재를 뽑으니까 그렇다고 쳐요. 그러면 미국은 이렇게 말해요. "우리는 80억 전 세계 인구 중에서 인재를 뽑는다." 그러니까 중국이 미국을 당할 수 없는 거예요. 오픈, 오픈! 열렸잖아요. 아까 제가 말했죠, 우리 인간이 마음을 열어야 된다고. 마찬가지로 기업도 세상도 열어야 됩니다. 닫으려고 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예요. 물론 미국도 지금 정치권에서 자꾸 닫으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억울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열어서 성공한 거예요. 미국 실리콘 밸리 하면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다 죽어가던 마이크로소프트를 다시 시가총액 1위로 올렸어요, 애플하고 맞먹어요. 요 사티아 나델라가 인도 사람이에요. 인도에서 대학을 나왔어요. 여러분 인도 사람이 중국의 알리바바 대표가 될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미국 기업의 대표는 될 수 있잖아요. 여러분 마이크로소프트뿐만이 아닙니다. 오바마는 흑인 대통령이었습니다. 이 얘기는 빨리 끄덕끄덕해 버립시다, 따지기 시작하면 길어집니다. 제가 지금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렇게 세상이 열렸다 이런 얘기예요. 그런데 그 열린 와중에 여러분 중요한 게 여성이다, 피메일. 지금 여성이 뜨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한테 제안합니다. 뭐든지 여성들이 하는 대로 하면 됩니다. 아까 말했잖아요, 여성이 맨발로 걸으면 따라서 맨발로 걷고, 여성이 어떤 사업을 하면 같이 따라서 하고, 여자가 하는 대로 한번 해보라는 얘기입니다.

 

두 번째가 '필링(Feeling)', 감성의 시대가 온다. 이성보다 더 중요한 게 감성이다.

 

그리고 세 번째 마지막이 '픽션(Fiction)', 허구, 가상 세계가 온다. 그렇게 주장을 했는데, 과연 가상의 세계가 어디로 올까 생각을 했는데 지금 메타버스의 문을 통해서 문이 활짝 열리면서 가상의 세계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이수만이라고 아세요? 이수만. "내 인생의 꿈을 남기고 떠난..." 이 노래, 안 들어본 것처럼 이러세요. 요거, 이 노래를 딱 듣자마자 여러분 제 연식을 좀 가늠할 수 있죠? 그 이수만이 여러분, SM을 만들어가지고 세상을 바꿨잖아요. 지금 어찌 됐든 간에 여러분, 이수만은 '에스파'라는 가수를 만들어내면서 실제 인물 네 명, 가상의 인물 네 명, 각자 자기 아바타가 있어요. 그래서 각자 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에서 활동을 하고 같이 교류를 해요. 그 이수만의 꿈이 뭐냐?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아바타를 가지고 가상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다. 만약에 개인 한 명당 10명의 아바타를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5천만이 아니라 5억의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런 주장을 합니다. 저는 분명히 말합니다. 그분 말이 맞다 안 맞다 아무도 모릅니다. 딱 한 가지, 그런 주장을 담대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큰 꿈을 가지시고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질문 있으신가요? 네, 네.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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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요약 정리

 

이 강연은 리더십의 나머지 기술인 '읽기·듣기·묻기·쓰기'와 미래 사회를 관통하는 '3F 시대'를 주제로, 끊임없는 배움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리더십의 기술: 읽기 (배움의 기술)**

* "리더(Leader)는 읽는 사람(Reader)이다"라는 말처럼 세상을 읽어야 합니다. 책을 통한 지식(Book smart)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일하며 배우는 지식(Street smart)이 강력합니다. (70-20-10 모델: 70%는 현장에서, 20%는 관계에서 배움) 온 세상 천지를 학습 센터로 삼고 모든 경험을 의식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2. **리더십의 기술: 듣기 (공감과 신뢰의 기술)**

* 비즈니스의 궁극적 목표는 '내 사람'을 만드는 것이며, 이를 위해선 '신뢰'가 필요하고, 신뢰를 얻는 최고의 방법은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부부 갈등이나 인간관계 손절의 원인은 듣는 귀 없이 자기 말만 하기 때문입니다. 말을 많이 하고 싶다면 지갑(현금)을 열어 상대를 대접하는 매너를 갖추어야 합니다.

 

 

3. **리더십의 기술: 묻기 (관심의 기술) & 쓰기 (관리의 기술)**

* **묻기:** 질문은 신문(취조)이 아니라 상대가 사랑과 배려를 느끼게 하는 '관심의 표현'이어야 합니다. 올바른 질문을 던질 때 가치 있는 관계가 형성됩니다.

* **쓰기:** 메모하고 기록하는 것은 철저한 '관리의 기술'입니다. 일기나 기록을 통해 자기를 통제하고 성과를 낼 수 있으며, 글을 쓰는 몰입 과정은 치매 예방과 마음 수행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4. **미래를 이끄는 핵심 키워드: 3F 시대**

*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가 예견한 21세기 트렌드는 세 가지 'F'로 요약됩니다.

* **Female (여성의 시대):**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주도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잘하는 여성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도 지혜입니다.

* **Feeling (감성의 시대):** 이성적인 논리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이 더욱 중요한 가치를 가집니다.

* **Fiction (가상 세계의 시대):** 메타버스의 문이 열리며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에스파의 아바타 활용 사례처럼 개인이 가상 공간에서 여러 아바타로 활동하며 경제적·문화적 영토를 넓혀가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리더는 이러한 열린 세상에서 큰 꿈을 품고 담대하게 미래를 개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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