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를 찬양하는 WCC, WEA, NCCK 교황의 비밀
https://youtu.be/B0TFCcexRAQ?list=PLmQm0zgyQx7TG0vsWNsM0gZBgdU5oFQnH
교황청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 세 가지 비밀 프로젝트를 아주 오래전부터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을 알려면 먼저 WCC의 역사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여러분, WCC 많이 들어봤죠? 에큐메니컬 종교통합을 이끄는 세계교회협의회의 사상이 과연 무엇일까요?
제가 사람들에게 "WCC에 대해서 얼마나 아십니까?", "WCC가 뭡니까?"라고 물어보면요, 그냥 종교 통합을 위해 움직이는 그런 단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WCC가 종교통합만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그들의 사상이 무엇일까요? 물론 세계를 지배하려면 먼저 종교를 통합해야 하겠지요. 종교를 통합하면 원하는 어떤 메시지든 쉽게 전달하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자, 도대체 WCC가 뭐 하는 단체인가? 이것과 교황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추진하는 세 가지 비밀 프로젝트는 어떤 연관이 있는가? 바티칸은 이들을 통해 뭘 하려고 하는가?
WCC 1차 총회인데요, 1948년 8월 네덜란드에서 1차 총회가 처음 개최됐습니다. 이 초대 회장이 노벨 평화상 수상자였고 예수회의 후원을 받는 인물이었던 존 모트였습니다. 그리고 이 1차 총회 때 스탈린의 지령을 받은 사람들 약 60~70명의 공산당원이 참석을 했습니다. 자, 그리고 이때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공산주의는 가난과 인류의 불안전으로부터의 구원의 수단이다"라고 발표했어요. 그리고 중앙위원은 체코 출신의 프루마카, 폴란드 출신의 나로페트였는데 이 사람들은 다 스탈린이 파송한 공산당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이름은 지금 뭐로 시작했어요? '세계교회협의회' 이렇게 시작을 했는데, WCC는 첫 시작부터 공산주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바티칸과 공산당이 연결되어 있음을 우리가 알 수가 있지요.
자, 그리고 2차 총회 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 원래 1952년에 개최하기로 했는데, 미국 정부가 이 WCC를 보니까 전부 공산당원들이에요. 그래서 '기독교의 탈을 쓴 공산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해서 입국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2년 동안 지연이 되었고요, 결국 2년 후인 1954년에 미국에서 개최됐는데 이때 이미 미국은 WCC의 정체를 다 파악했다는 얘기죠. 이때 WCC 사무총장이 전 KGB 요원인 비셔트 후프트(Visser 't Hooft)입니다. 이때 결의한 내용들이 "교회는 영혼 구원보다 사회적 문제 해결이 목적이다", 그리고 "교회는 사회의 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저항과 혁명으로 일치단결해야 한다"라고 결의하게 됩니다.
교회의 본질을 흐리고 사회를 개혁하는 혁명 단체로 전락시키는 작전이죠.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킵니까? 우리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켜야 하는데, 그들은 혁명과 저항으로 변화시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때도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세상의 모든 악을 퇴치시키기 위해서 '세계 공산주의 투쟁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교회를 공산주의 혁명을 성공시키는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게 WCC의 전략입니다.
자, 이런 일들이 벌어지자 당시 한국 교회에는 무슨 일이 생겼는가? 이 WCC 회원 가입 문제로 장로교가 나눠지게 됐습니다. 1958년 박형룡 박사가 [신학지남]에 '에큐메니컬 운동의 조류와 목적'이라는 글을 통해서 "WCC는 공산주의, 자유주의, 반성경주의, 반복음주의다"라고 비판하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자유주의'라고 하니까 어떤 분들은 "아, 그거 자유주의 좋은 거 아니야?"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는데요, '자유민주주의'라는 말과 비슷하니까 그런 오해가 조금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기독교 자유주의란 인본주의 사상으로 성경을 해석하려는 시도를 말해요. 그러니까 자유주의는 성서비평학을 수용하고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고백이다"라는 사상입니다. 계몽주의 이후에 등장한 사상이기 때문에 진화론을 인정하고요,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는 게 아니라 그저 탁월한 윤리 교사로 봅니다. 성경의 그 많은 기적들, 또 십자가와 부활 이런 건 전부 다 상징으로 해석하죠. 그리고 삼위일체, 성육신, 천국의 소망 이런 기독교 교리들에 대해서는 그냥 판단을 유보하고, 대신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자" 여기에 중점을 둡니다.
얼핏 들으면 "그래, 기독교 정신을 실천해야지. 교리에만 묶여 있을 게 아니라 실천하면 얼마나 좋아?" 해서 참 좋은 말인 것 같은데, 기독교 정신의 실천은 성경적 가치에 근거해서 실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영혼의 구원보다는 사회적인 약자를 보호하자, 평등과 정의 실현, 이런 것을 기독교의 가치로 삼고 오늘날 해방신학, 여성신학, 퀴어신학 같은 것들을 만들어냈는데 이것들이 전부 자유주의 신학의 산물입니다. 그러니까 이 자유주의 신학은 WCC의 지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신학입니다.
자, 그래서 박형룡 박사가 이 WCC를 보니까 "이거 공산주의다, 자유주의다, 반성경주의다, 반복음주의다"라고 비판을 한 거죠. 박형룡 박사는 한국 개신교 보수 신학의 기초를 놓은 아주 대표적인 신학자입니다. 총신대, 예장 합동, 고신대 등의 신학적 기초를 세우며 한국 보수 신학을 지켜온 분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 일로 1959년에 성경의 가치를 지키려고 하는 보수측인 '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 합동)'과 WCC에 가입하려 하는 진보측 '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 통합)'으로 분리가 되게 됩니다. 이때 명백한 신학적 차이 때문에 강단 교류를 금지한다고 결의가 되었어요.
그런데 요즘 최근 행보를 보면요, 교계에 위험천만한 일들이 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합동측과 통합측이 화합과 일치를 도모하자고 하는데, 왜냐하면 이 세상이 갈수록 거세지는 WCC 풍조에 동참하지 않으면 완전히 '극우 프레임'을 쓰게 되니까 교회의 정치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 둘이 막 연합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는 제대로 된 교회를 찾기가 참 어려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2차 총회가 있고 난 후 한국에서는 장로교가 갈라지는 일이 벌어졌고요, 그다음에 3차 총회를 한번 보겠습니다. 3차 총회 때도 전 KGB 요원이었던 니코딤 주교가 WCC 세계교회협의회 회장이 됩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빈곤과 기아 상태는 서방 자본주의 국가들의 책임이기 때문에 자본주의를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드디어 '해방신학'이 등장하게 됩니다. 해방신학이 무엇인가 하면, 간단하게 얘기해서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나 내세의 구세주가 아니라, 이 땅에서 억압받는 자들과 함께 싸우시는 '해방자'라고 보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단순히 속죄의 은혜가 아니라 '저항의 상징'으로 삼는 겁니다. 그래서 사회의 불의한 구조를 바꾸는 싸움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며,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계급 투쟁 이론을 도입한 신학이 바로 해방신학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여기서는 "마르크스주의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한 필수 이념이다"라는 성명서를 채택하게 되고요, 타 종교와의 대화를 공식적으로 천명함으로써 이때부터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를 시도하게 됩니다.
자, 4차 총회 때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1968년 7월 스웨덴에서 있었는데요, 개인의 영혼 구원보다 사회의 구조적인 악으로부터의 해방이 복음이며 구원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1차 때부터 계속 반복되는 내용들이에요. 교회는 이 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빛과 소금이 아니라 저항하고 개혁하고 혁명을 일으켜서 변화시킨다는 얘기가 계속 반복됩니다. 그러면서 아예 해방 운동 단체들, 즉 게릴라 공산 단체들이나 좌견 급진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합법화하게 됩니다. 1차부터 3차까지는 마르크스주의나 해방신학 같은 이론을 정립하고 성명을 발표했다면, 4차부터는 실제적으로 공산 혁명을 지원하는 결의를 한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마르크스주의자들, 공산주의 게릴라 단체들, 해방 단체들, 아시아·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유럽·북미 등의 공산 혁명 단체에 활동 자금을 지원하는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공산 혁명을 이끄는 이들의 자금 지원을 지금 누가 하고 있는 거예요? 교회가 이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1971년에는 '교회의 일치와 인류의 일치'를 외치며 회교, 불교, 힌두교 등 타 종교와의 대화를 실행하기 시작합니다.
자, 그다음 이제 5차 총회로 갑니다. 1975년 11월 케냐에서 있었는데요, 자메이카 수상 마이클 맨리가 "인민들이 단합 궐기하여 자본주의 국가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연설을 했습니다. 여전히 자본주의에 대한 적대심을 꺾지 않고 있음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혼합주의를 공식적으로 표명해요. 로마 가톨릭, 불교,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대표들이 다 참석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타 종교에도 계신다"라고 발표를 합니다. 아까 3차 총회에서는 타 종교와 대화를 시작하자고 하더니, 4차 총회에서는 타 종교와 대화를 실행했고, 5차에서는 이제 모든 종교에 그리스도께서 계신다고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또 빠지지 않고 마르크스 게릴라 운동 지원 및 "제한되지 않는 다양한 성생활은 개인의 자유다"라는 성명을 발표합니다. 이 마르크스 공산주의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들을 지배하는 사상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죠. 공산주의는 그냥 어떤 사상이나 이념이 아니라 하나님을 반대하기 위해 인류에 소개된 이데올로기(유물론)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항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사상입니다.
자, 그리고 여기 '제한되지 않는 다양한 성생활'이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동성애, 소아성애, 다자성애 등 다양한 성적 취향을 다 인정하면서 그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드디어 성정치, '젠더 이데올로기'의 등장입니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네오막시즘(문화공산주의) 아젠다인데, 막시즘과 네오막시즘은 구분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네오막시즘이 필요하고, 네오막시즘 안에서는 동성애 등 성적 이슈가 필연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폐막식 때 '문추'라는 아프리카의 민속춤이 소개되고 참가자들 전원이 무대 아래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해방하고 연합한다!"라고 소리쳤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해방은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모든 것에서의 해방이며, 성적인 굴레에서의 해방까지 다 포함된 의미입니다. 그렇게 소리 지르면서 서로 포옹하고 키스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하며 춤추는 장면과 다를 바가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모독하는 행위들입니다. 그리고 이후 1978년 [하나의 세계]라는 WCC 간행물을 통해 "북한 기독교인은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는 반면에 남한의 기독교인은 무서운 탄압을 받고 있다"라는 기사를 게재하게 됩니다.
자, 그리고 6차 총회는 1983년 7월 캐나다에서 열렸는데요, 여기서 공동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성공회 런시 대주교가 집례하고, 로마 가톨릭 대표가 성경 봉독을 하고, 동방정교회 대표가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유대교, 불교, 이슬람교, 가톨릭, 힌두교, 시크교, 신토(일본의 무속 토속 종교) 등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 15명이 큰 통나무 기둥을 세워놓고 그 앞에서 춤을 추며 혼합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때 발표된 성명들이 '개종을 위한 전도 행위 금지'였고, 한국에서는 예장 통합측이 처음으로 참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1990년 바아르(Baar) 선언문을 채택하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은 종교의 다원성 속에 존재하시고 타 종교에도 진리가 존재하며 구원에 이른다" 즉, 예수를 믿지 않아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천명하게 됩니다. 여러분, WCC는 무신론 단체가 아니라 '세계교회협의회'라는 간판을 달고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계속 들으면 인본주의 사고에 세뇌를 당하기 때문에, 처음엔 망설여지던 것이 나중엔 당연한 것이 돼버리고 맙니다.
자, 그리고 7차 총회는 1991년 호주에서 있었습니다. 이때 4천 여 명의 참가자 중에는 점술가, 심령술사, 마술사, 무당, 그리고 로마 가톨릭을 비롯한 세계 15개 이방 종교 대표자들이 다 참가를 했습니다. 개회식에서는 호주 원주민의 전통 종교 의식을 진행했는데, 주술사들이 젖은 고무나무 잎새를 태우면서 아주 짙은 검은 연기를 하늘로 올렸고 참가자들은 '죽은 영들로부터 축복받기 위해' 그 연기 사이로 걸어가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기독교협의회(CCC)가 최초로 가입합니다. 북한 기독교 대표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소속의 고기준, 이철민 목사 등 4명이 참가합니다. WCC에 중국기독교협의회가 가입하고 북한 기독교 대표가 참가한 것, 어쩌면 당연한 거죠. 우리가 1차 때부터 계속 보지 않았습니까? 줄곧 처음 1차 때부터 공산주의 혁명을 지원해 왔고 계속적으로 공산주의 이념을 옹호해 왔기 때문에, 이들의 가입이 전혀 이상하지 않죠.
자, 그런데 여러분에게 질문해 보겠습니다. 북한에 교회가 있습니까? 있긴 있습니다.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인상을 주려고 봉수교회도 지어놓고 가톨릭 성당도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 뭡니까? 이거 다 체제 선전용이지요. 북한 헌법(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 보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좌파들은 "북한에 종교 자유 있습니다"라고 말하죠.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북한에 진짜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까? 북한에서 진짜 기독교 신앙을 가지면 어떻게 됩니까? 전부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집니다. 그러면 이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라는 북한 기독교 단체의 정체는 도대체 뭡니까? 이건 공산당입니다.
그리고 또 창조 신학을 논하면서 "지구는 45억 년 전에, 생명은 34억 년 전에, 인간은 8만 년 전에 창조되었다"라고 주장을 하게 됩니다. 사실상 "우리는 진화론을 믿는다"라는 얘기와 마찬가지죠. 그리고 많이 들으셨겠지만 이 7차 총회 때 한국의 정현경 교수가 소복 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죽은 영혼들을 불러내는 초혼문을 낭독합니다. "오소서, 아브라함과 사라에 의하여 이용당하고 버림받은 이집트 여인 하갈의 영이여. 다윗 왕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 우리아의 영이여 오소서. 2차 대전 중 창녀로 끌려간 여인의 영이여, 십자가의 고통으로 죽은 우리의 형제 예수의 영이여 오소서." 이렇게 초혼문을 낭독하고 호주 원주민들과 함께 죽은 영혼들을 위한 초혼제를 드렸습니다. 여러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아무 감각이 없다면 회개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정신과 사상이 그만큼 오염됐다는 말이거든요. "아, WCC 잘못됐네, 안 되겠네" 그 정도 수준으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그렇게 안일해서 어떻게 마지막 영적 전쟁을 치르겠습니까? 여호와를 향한 열심이 불타올라야 합니다.
자, 8차 총회는 1998년 12월 짐바브웨에서 있었는데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 그리고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WCC가 보통 단체가 아니지요? 어디 저기 구석에서 자기들끼리 모이는 조그만 교회 협의 기구가 아닙니다. 이때 이제 교회들이 타 종교에 대해서도 예배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권유했습니다. 타 종교와 함께 예배드리라는 이 말 때문에,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인간의 무질서한 화합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이 WCC의 범신론적인 종교혼합주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단체, 사탄을 숭배하는 단체라는 것을 스스로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각 단체의 동성애자들이 대거 참가했고, 일부다처제를 주장하고 폴리아모리(다자간 사랑)를 촉구했습니다.
이게 단순히 동성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성애를 법적으로 인정해 주면 그다음부터 어떤 논리가 생기느냐 하면, "일부다처는 왜 안 돼요? 동성애는 된다면서요? 일처다부는 왜 안 돼요? 그건 내 성적 지향인데요?" 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타락의 문을 여는 겁니다. 폴리아모리는 여러 사람과 성관계를 맺는 걸 말하거든요. 그냥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이 여러 사람과 다양한 성적 관계를 맺는데 그 구성원 모두가 그 사실을 인정하고 동의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들이 세계교회협의회라는 기독교 이름을 걸고 모여서 하는 짓거리가, 1차 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가?"라는 질문에 "예수님이 실수한 겁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에 분노하십니까? 어떤 말이 여러분을 화나게 만듭니까? 우리가 진정 분노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요즘 나라 걱정하는 분들은 많은데,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얼마나 걱정하십니까? 하나님의 진리가, 성경의 가치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그냥 아무 감각이 없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정말 회개해야 합니다. 이런 본질적인 일에는 무관심하고 세상일에 우리의 감정과 에너지를 다 쏟고 있다면, 우리는 마귀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자, 그다음 9차 총회는 2006년 2월 브라질에서 있었습니다. 이들은 성소수자, 동성애자, 트랜스젠더에게도 성직을 허락하는 제도적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래서 이때 결의된 대로 이제 우후죽순 여기저기서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하고 있지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참 진리가 완전히 곡해되어 있었어요. 그런 상황을 보는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지금 1차 때부터 WCC가 하고 있는 이러한 가증한 행동들을 보면서, 예수님이 이 세상을 보시며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걸 보고 마음이 고통스러웠던 것처럼 우리도 그 예수님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자, 이것들을 보니까 우리는 WCC 하면 그냥 종교 통합하는 단체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지요? WCC 역사를 연구하면 세 가지 분명한 아젠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공산주의, 두 번째 종교다원주의, 세 번째 성정치 젠더 이데올로기의 실현입니다. WCC 창설 때부터 공산주의자들이 들어와서 사무총장, 회장, 중앙위원 등 계속 요직을 차지했고요, 실제적으로 공산 혁명을 위해 수많은 게릴라 단체들에게 혁명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통해 공산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서 지난 수십 년간 자유주의, 해방신학, 퀴어신학 등으로 애써왔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들입니다. 두 번째로 '일치와 화합'이라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서 심지어는 사탄을 숭배하는 그런 이방 종교와도 혼합하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사탄의 회'임이 분명합니다. 세 번째로 동성애를 비롯해서 일부다처제, 폴리아모리,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 등에게 목사 안수를 허용하며 우리가 살아오고 있는 문화의 전통적 가치를 무참히 박살 내고 있지요. 지난 시간에 그것을 네오막시즘(문화공산주의)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것이 바로 성을 정치화하는 젠더 이데올로기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 WCC의 최종 목표는 이런 온갖 지저분한 사상들을 통해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 환난 안으로 인류를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영적 전쟁이 맞습니까? 예, 우리는 정말 이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자, 지금까지 9차 총회까지 봤는데, 10차 총회는 어디서 있었습니까? 2013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있었지요. 이 총회는 바티칸의 아젠다인 공산주의, 종교다원주의, 젠더 이데올로기의 총체적 혼합주의를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먼저 종교다원주의의 모습을 좀 보겠습니다. 용의 머리로 장식된 북을 북채로 울리면서 WCC 10차 총회의 개막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용머리로 장식된 북을 치고 있어요. 성경에서 용은 사탄이고, 사탄은 온 천하를 꾀는 자, 속이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종파 대표자들이 앞에 나오는데, 자신들이 상징하는 촛대, 성경, 성화, 예수상, 물, 성수, 나무, 음식 이런 걸 가지고 입장을 쭉 해서 제사상처럼 차려놓은 제단 위에 올려놓고 개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개회 예배의 설교를 이렇게 했습니다. "우리 각자는 서로 다르고 모두 독특하지만 같은 뿌리에서 돋아난 가지들로, 공통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주님을 향한 사랑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 준다. 이렇게 일치를 이루는 일은 에큐메니컬 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실천해야 하는 일들 중에 가장 첫째요 우선적인 일이다"라고 설교를 했습니다. 이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예배지요.
이때 프란치스코 교황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가톨릭은 기독교 일치를 향한 WCC 활동에 경의를 표하고 언제나 협조해 왔다"라며 총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내립니다. 여기 [타임]지 표지를 보면 교황 머리에 사탄의 뿔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이 잡지가 나오기 전에 교황이 몰랐을까요? 알았겠지요. 하지만 이들은 언제나 교묘하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걸 좋아하거든요. 자, 그리고 조계종 종정인 진제 스님이 교황청 추기경에게 교황의 모습을 전통 자수로 놓은 액자를 선물했습니다. 이거 사진이 아니고 자수로 놓은 겁니다. 실 하나하나에 엄청난 정성이 들어갔겠지요. 모든 종교가 혼합된 모습, 특별히 모든 종교가 바티칸을 따르는 모습을 아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아까 7차 총회 때는 영혼들을 부르는 초혼제를 드렸고, 부산에서는 죽은 영혼들의 억울함을 달래는 '진혼제'를 거행했습니다. 행사 기간에 용이 그려진 북을 두드리고 용머리가 달린 호(笏)를 들고 나와서 영창을 부르고, 6·25 전쟁 때 죽은 혼령들을 위한 위령제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총회는 엑스포처럼 여러 부스를 만들어서 행사를 진행했는데, 불교 부스에는 "당신은 부처님이십니다"라는 불교 홍보 문구가 있었고, 또 다른 부스에서는 종교다원주의 책자들을 홍보하면서 판매했습니다. 불교의 부처와 도교의 하느님과 성경의 예수님은 똑같이 우리를 구원하는 구세주라고 가르치는 책들이죠. 그러니까 1차부터 10차 때까지 변함없는 종교혼합주의의 모습을 확실하게 부산 10차 총회에서 아주 쐐기를 박으면서 보여준 것입니다.
이 부산 총회에서 젠더 이데올로기는 어떻게 실현됐는가? 여러 부스 중에서 소세미나가 있었습니다. "LGBT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성소수자에 대한 안수, 직분, 신학 교육 등에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 "동성애 결혼을 축복해야 한다"라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LGBT, 즉 동성애자 기독교인들과 트랜스젠더들이 부스를 설치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했는데 여러분, LGBT가 뭡니까? 다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L은 레즈비안(여성 동성애자), G는 게이(남성 동성애자), B는 바이섹슈얼(양성애자, 남녀 구분하지 않는 성적 취향), T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를 말합니다. 자, 그래서 이 WCC 부산 총회를 맞이해서 기독교 단체와 인권 단체가 LGBT를 위한 '성소수자 그리스도인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는데, 그러면서 뭐라고 합니까?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퀴어를 창조하셨다"라고 합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여러분, 이건 인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현실을 보면서 정말 슬프지 않습니까? 눈물이 나지 않습니까? 이 부산 총회 장소에 신령이 마을을 지켜준다는 당산나무를 세우고 거기에 기도문을 달았습니다. 폐막식 사진을 보면 목사들이 모든 이방 종교 지도자들과 손을 잡고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가 되고 일치단결하니까 참 좋습니까? 기억하십시오. 이 하나됨이라는 것은 오직 '진리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진리를 뺀 하나됨은 연합이 아니라 '야합'입니다.
자, WCC가 이런 곳인데 이런 총회를 누가 주최했습니까? 기독교가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대형 교회들을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의 교단이 참여를 했지요. 아예 이런 행사 자체를 기독교계가 추진을 했습니다. WCC에 가입된 한국 회원 교단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기독교대한 can 하나님의 성회(순복음 측),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대한성공회, 한국구세군, 기독교대한복음교회, 한국정교회, 루터교회 등이며 여러 참여 교단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앤조이]는 기독교 언론이라고 하면서 대놓고 성경의 가치를 훼손하는 완전 좌파 매체이고, CBS도 아닌 척하면서 WCC 아젠다를 아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지요.
자, WCC의 세 가지 아젠다가 뭐였습니까? 우리가 1차부터 10차까지 쭉 살펴봤습니다. 첫 번째는 공산주의. 계속적으로 반복되면서 공산주의 이론과 이데올로기가 선포되었다는 걸 우리가 확인했고요. 두 번째는 종교다원주의. 이거는 범신론, 무속 신앙, 불교, 힌두교, 이슬람뿐만 아니라 주술사에 사탄 숭배자까지 모두가 연합한 종교혼합주의죠. 그리고 세 번째는 젠더 이데올로기 실현입니다. 여러분, 이상하지 않습니까? WCC는 말 그대로 '세계교회협의회' 즉 종교 통합 기구입니다. 그런데 왜 공산주의를 지향할까요? 이들의 사상적 뿌리가 어디에 있다는 거예요? 바로 '무신론'에 있다는 거죠. 겉으로는 종교 통합이지만 결국은 적그리스도적인,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데올로기를 WCC를 통해 실현하고 있는 거죠.
자, 제가 지금 10차 부산 총회 이야기를 하면서 종교다원주의와 젠더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보여드렸습니다. 그렇다면 10차 총회인 부산에서도 공산주의 성명이 있었을까요? 당연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선언'을 공식적으로 채택했는데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순례 여정에 함께할 것을 결의하면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와 WCC 세계 교회들이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 연대하여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자, 이 내용이 무슨 뜻일까요? 휴전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자, 평화라는 말을 쓰니까 참 좋은 얘기 같지요? 여러분, 한국은 헌법상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봅니다. 북한을 별개의 국가로 공식 승인하지 않아요. 그런데 휴전이 아니라 이제 평화협정을 맺는다는 것은, 전쟁을 완전히 종식하고 북한을 정상 국가로 인정해 주자는 겁니다. 이것은 북한 정권이 일관되게 원하는 협정입니다. 전쟁이 종식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지는 일이지요.
그런데 이게 WCC에서 발표된 내용입니다. 이게 북한이 계속 원하는 협정인데, 그러니까 WCC가 처음 1차 때부터 지금까지 공산주의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졌었는지 여러분이 꼭 염두에 두고 이 내용을 파악해야 합니다.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 연대하겠다고 했어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북한에 있는 교회는 체제 선전용입니다. 공산당에서 운영하는 것입니다. 진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전부 수용소로 보내집니다. 그런데 북한 교회와 연대하겠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공산당과 연대해서 북한 체제를 돕겠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한반도 평화'라는 말로 포장하는 거죠.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결의했는가? 첫 번째 북한 교회와 연대하겠다, 둘째 한반도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겠다. 바로 정체가 드러나지요? 여러분, 이거 누구 좋으라는 것입니까? 최대 수혜자는 북한 정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미군이 빠지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습니까? 전쟁이 나기 전에 경제부터 망합니다. 외국 투자가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이유는 한국에 미군이 있어서 안보적 안정성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안정이 보장되니까 외국 자금들이 들어오죠. 그런데 미군이 철수하면 뭘 믿고 한국에 투자하겠습니까? 자본과 기업이 다 빠져나가는 거죠.
그리고 WCC가 결의한 한반도 평화 결의 세 번째는 "인도적 지원을 강화하자"였습니다. 인도적 지원하니까 참 좋은 얘기 같은데, 이건 다른 말로 북한의 우상숭배 체제를 지원하자는 것입니다. 쌀과 비료, 돈과 여러 가지 물자를 지원하는데 이게 다 어디로 갑니까? 북한 체제 유지에 사용됩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북한 정권이 계속적으로 유지되고 성장하도록 도와주자는 말입니다. 기독교 단체 주도로 평양과학기술대학교를 설립하는 데 재정과 인적 지원을 했습니다. 돈만 갖다 준 게 아니라 거기 가서 직접 강의도 하면서, 행여나 북한 정권이 망할까 봐 계속 산소호흡기 꽂아주고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이 공산당 3대 우상 체제가 지속되도록 돕고 있지요.
우리는 인도적 지원이라고 하면 북한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갈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배급도 못 받고 그냥 굶어 죽습니다. 북한은 아주 철저한 계급 사회인데 가장 낮은 단계가 '적대계급'이고, 이들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체제에 저항했던 사람들, 탈북자 가족들, 당의 눈 밖에 난 사람들이 이 적대계급이고 이들이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들에게는 지원이 전혀 가지 않아요. 정치범 수용소에는 23만 명 이상이 갇혀 있습니다. 인도적 지원이라는 명목하에 북한에 제공되는 모든 것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우상숭배 체제를 강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좌파 단체들이 그렇게 인권, 인권 떠들면서 정작 북한의 참혹한 인권 탄압에 대해서 목소리 내는 거 들어보셨습니까? 한번 찾아보십시오. 인권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하면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말도 안 합니다. 들어본 적이 없을 겁니다. 아니, 오히려 북한 인권의 실상을 밝히는 일을 방해합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 교회들이 인도적 지원이라는 명목하에 병원도 세워주고 학교도 세워주고 하는데, 그 불쌍한 사람들을 도우려는 성도들의 순수한 마음을 제가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지원이 결국에는 북한 우상숭배 체제를 계속 유지시켜 주는 결과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갖다주는 게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지 않아요.
정말 인도적인 지원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북한 정권을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 아니라, 인권 탄압을 받는 북한 동포들의 실상을 온 세상에 알리는 그런 일에 지원을 하고 그러면서 북한 정권을 압박해야지요. 그래서 가장 인도적인 일은 이 북한 우상숭배 체제가 무너지는 것이고, 그 일을 위해 지원을 해야 합니다. 진짜 인도적 지원을 하려면 탈북자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북한 정권을 계속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지원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북한을 탈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그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도록 도와주면, 계속해서 탈북자들이 생겨나고 희망이 생겨서 북한을 빠져나오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북한 정권이 스스로 무너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인도적 지원입니다.
그런데 탈북자를 다시 북으로 돌려보내다니요.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본 가장 충격적인 장면 중의 하나가 정부가 탈북자를 북으로 다시 강제 북송하는 그 장면입니다. 사색이 되어서 북으로 넘어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데도 강제로 넘겨주는 그 장면, 여러분 이거 영화가 아닙니다. 그렇게 넘겨진 사람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건 탈북하지 말라는 일종의 강력한 경고와도 같은 거죠. 그 불쌍한 2천만 동포들이 어디에도 희망을 둘 데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여기 BBC 기사에 의하면 더 큰 문제는 이들이 강제 북송된 이후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망가 봤자 남조선 정부가 잡아서 돌려보낸다"라는 식의 강연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사건으로 많은 북한 주민들이 탈북을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행을 꿈꾸던 수많은 주민들에게 엄청난 공포감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이 사건으로 북한 동포들의 탈북 희망을 꺾어버리고 북한 체제를 유지시켜 주는 그런 일을 한 것이죠.
북한에 대한 이런 친북적 입장은 2013년 부산 총회에서 최초로 결의한 게 아닙니다. 1988년 11월, 이때 40명의 WCC 대표들이 글리온(Glion)에서 2차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이 40명의 대표들 중에는 남한의 NCCK 대표가 있었습니다. NCCK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데, WCC 한국 지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NCCK를 잘 기억해 두십시오. 조금 이따 또 나오니까요. NCCK 대표 11명, 북한의 조선기독교연맹 대표 7명, 그리고 기타 여러 나라의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반도 평화통일 선언문'을 결의하여 발표했는데 이때가 1988년입니다. 그 내용이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포함한 모든 외세는 철수할 것", "남한 내에 있는 UN 사령부를 해체할 것",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2013년 WCC 10차 부산 총회에서 했던 내용은 새로운 게 아니에요. 이미 1988년에 북한 조선기독교연맹과 한국 NCCK 대표들이 WCC에 다 모여서 결의하고 발표한 내용의 재탕입니다. 오래전부터 자신들의 아젠다를 설정해 놓고 그게 실현될 때까지 계속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에게 익숙하게 만들고 끌고 가고 있는 것이죠. WCC의 한반도 평화 선언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북한 교회와 연대, 둘째 주한미군 철수, 셋째 인도적 지원, 넷째 평화협정 체결. 이것은 북한 정권의 대남 통일 정책과 100% 일치합니다. 자, 이제 평화협정이 뭘 말하는지 아시겠지요?
여러분, 저는 지금 정치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이건 정치적인 관점이 아니라 성경적 세계관 속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 NCCK 주관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기념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관이 누구라고요? WCC 한국 지부인 NCCK입니다. 이런 걸 볼 때 그냥 막연히 "아, 평화통일 좋은 거지", "평화 기도주일 좋은 거지" 이렇게 감상적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들이 정말 무엇을 목적으로 두고 이런 행사를 하고 있는가를 본질을 봐야 합니다. 여러분, 북한 정권은 우리가 정상적으로 인정해 줘야 할 국가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2천만 동포는 그 참혹한 지옥 속에서 계속 살게 됩니다. 우리가 정말 그들의 인권을 생각하고 사람에 대한 연민이 있다면 북한 체제가 유지되도록 도울 것이 아니라, 저 어둠의 독재 정권이 속히 무너지게 해 달라고 그걸 위해서 기도하고 그 일을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자, 최근 2025년 4월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망했을 때, WCC 한국 지부인 NCCK에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길게도 썼는데 몇 부분만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은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다 볼 수 있습니다. "사랑과 정의의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셨던 교황 프란치스코의 선종 소식을 접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깊은 슬픔과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금 누가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합니까? 천주교의 성명이 아닙니다. 한국 개신교 교회 협의회가 교황에 대해서 "사랑과 정의의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신 분"이라며 슬퍼하고 있습니다.
계속 봅시다. "하나님의 자비와 위로가 세계의 모든 에큐메니컬 공동체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놓고 우상숭배하자는 거죠. 종교 통합을 추진하는 에큐메니컬 공동체와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까?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일입니다. 그러면서 교황의 업적을 이렇게 찬양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세계교회협의회(WCC)와의 협력을 통해 가톨릭과 개신교 간 화해와 일치를 위한 대화에 깊은 헌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전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의 귀중한 유산으로 남을 것이며, 다양한 전통의 교회들이 하나의 몸을 이루는 데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 종교 통합을 위해서 교황이 헌신했다고 스스로 확인해 줍니다. "NCCK 대표단은 순례 중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직접 공식 접견하는 크나큰 축복을 받았으며, 그 자리에서 우리는 한반도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전쟁과 평화에 대해 은혜로운 대화를 가졌습니다." 개신교 목사들이 교황을 접견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거니와, 그걸 크나큰 축복을 받은 은혜로운 일이라고 합니까?
이게 바벨론의 포도주에 취해 있는 오늘날 교회의 영적 상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요. 여러분, 술에 취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성을 잃어버리고 분별을 못 하잖아요. 지금 교회가 로마 가톨릭의 포도주에 취해 가지고 자기들이 술주정을 하고 있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예수회 출신으로서 그분의 사제적 영성과 목회적 헌신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어떻게 개신교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습니까? 그것도 어느 개인이나 일탈한 목사가 아니라 한국 교회를 대표한다는 단체가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어떤 영적 위기 가운데 있는지 인식하시겠습니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 교회의 에큐메니컬 전통 위에 서서 함께 순례하는 그리스도인과 더불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깊이 애도하며, 그의 삶이 우리에게 남긴 평화의 유업을 계속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개신교가 교황의 유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완전히 막 가자는 것이지요. 이렇게 명백히 배도하는데도 이들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여전히 WCC를 옹호하고 거기에 소속된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자기의 영혼을 사탄에게 내어주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자, 그렇다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실제 업적이 무엇인가? 교황은 무슨 발언을 하면서 온 세계를 사탄에게 이끌었는가? 아까 WCC의 세 가지 아젠다가 뭐였습니까? 공산주의, 종교다원주의, 그리고 젠더 이데올로기입니다. 자, 그렇다면 교황이 이 세 가지를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를 한번 살펴봅시다. 먼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는 자유주의와 자본주의를 극렬하게 비판하는 반면, 사회주의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가 침체될 때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를 놓치지 않고 자본주의에 대한 전방위적 비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경제 악화를 자본주의 탓으로 돌리며, 현재의 정치 경제 제도를 사회주의 방향으로 강력히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황의 이 같은 발언들에 대해 친좌파 성향의 언론은 대환영하고 있으며, "당신 마르크스주의자 아니냐"라는 비판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나를 마르크스주의자로 공격하는 것에 불쾌함을 느끼지 않는다"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이건 다 교황 자신이 직접 한 얘기들입니다. 더 설명이 필요 없는 명백한 증거죠.
그런데 이게 새삼스럽지가 않아요. 우리는 지금 1948년부터 시작된 WCC 1차 총회 때부터 공산주의·사회주의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계속 확인해 왔습니다. "자본주의는 사라지고 공산주의가 이 세상을 다스리는 이념이 되어야 한다"라고 WCC 총회에서 계속 발표해 왔고, 실제 공산 게릴라 전투 단체들에게 합법적으로 혁명 자금을 지원해 온 일들을 우리가 계속 확인해 왔습니다. 그리고 교황의 친공산주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여기 보니까 '중국과의 무리한 타협'이라고 되어 있는데, 중국과 교황이 도대체 무슨 타협을 했는지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중국에는 두 개의 천주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는 중국 공산당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천주교회(중국천주교애국회)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공산당 정부가 신부나 주교 등을 바티칸과 상관없이 자신들 마음대로 임명합니다. 북한에 체제 선전용 교회가 있는 것처럼 중국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공산당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신앙을 지키는 '지하 교회' 천주교인들이 있습니다. 이 지하 교인들은 중국 정부의 무서운 탄압 대상이고 적발되면 바로 감옥행입니다. 그런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국 정부와 협상을 해서, 공산당이 운영하는 그 관제 천주교회를 공식 승인해 주겠다고 인정해 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주교나 신부 임명권도 "그래, 너네 공산당이 다 알아서 해라" 하고 넘겨줬습니다.
자, 그러면 무슨 문제가 생깁니까? 지금까지 온갖 탄압 속에서 순교하며 공산당의 말을 듣지 않고, 교황청의 지도를 받으며 정통 신앙을 지켜온 지하 교인들이 갑자기 뭐가 되는 거예요? 교회의 일치를 깨뜨리는 이단이자 불법 분자가 되어버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너네 교황 말도 안 듣냐"라며 지하 교회 천주교인들을 더 가혹하게 탄압하는 명분만 강해져 버렸습니다. 여러분, 중국이 종교 자유가 있는 국가입니까? 중국은 철저한 무신론 공산 국가입니다. 공산당이 운영하는 천주교는 체제 유지용 관제 단체이지 진짜 신앙 단체가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순교하면서 신앙을 지켰던 순수한 지하 교인들을 가차 없이 내버리고 공산당 뜻대로 하라고 넘겨준 황당한 일을 저지른 게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정체를 아는 우리에게는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공산주의와 바티칸은 결국 적그리스도라는 하나의 몸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을 한 것이죠.
WCC의 두 번째 아젠다가 종교다원주의였는데, 교황은 대놓고 "모든 종교는 신에게로 가는 평등한 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교황의 정체가 적그리스도라는 걸 스스로 밝혀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NCCK는 뭐라고 했습니까? "에큐메니컬 전통 위에 서서 그의 삶이 우리에게 남긴 평화의 유업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라고 망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WCC의 세 번째 아젠다가 성정치 젠더 이데올로기였지요. 교황의 동성애 옹호 행보는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톨릭의 오랜 전통을 뒤집고 사제들이 동성 커플에게 축복을 줄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차기 교황 유력 후보들에 대한 뉴스를 보면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사상적으로 가장 닮아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제들의 동성 커플 축복을 허용하는 등 동성애에 포용적인 입장을 보였다"라며 교황의 업적을 당연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봤듯이, 이것은 단순히 인권이나 동성애에 대한 이슈가 아닙니다. 네오막시즘(문화공산주의)의 일환입니다. 지금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교황청을 통해 막시즘(정치·경제 공산주의)과 네오막시즘(문화 공산주의)을 투트랙으로 가동하며 온 세상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에 서도록 미혹하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 프란치스코 사망 이후 차기 교황 후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한국인 유흥식 추기경도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위키백과를 보면 이렇습니다. "북한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적인 편이다. 네 차례 방북한 바 있으며 대북 지원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정의구현사제단에 우호적인 주교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WCC와 교황청이 어떤 일을 해왔는지 그 진실을 확인했다면, 이 사람이 북한을 방문하며 대북 지원 사업에 힘썼다는 얘기가 무슨 뜻인지 여러분은 이제 충분히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 추기경만 이런 성향일까요? 아닙니다. 전 세계 추기경들의 대부분의 성향이 이렇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사상에 경도된 세력입니다.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좀 보이십니까?
그런데 우리는 공산주의 자체보다 그 세력을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딥스테이트(Deep State)'를 주목해야 합니다. 공산주의는 세상을 장악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딥스테이트는 좌우 양쪽 진영을 모두 조종하면서 세상을 혼란시키고 자신들의 뜻대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림자 정부가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서 세상을 요리하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일들은 유토피아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세상의 종말을 가져오는 성경적 예언의 과정들일 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거대한 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종교 통합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사회는 젠더 이데올로기 같은 문화 막시즘에 완전히 점령당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세력을 우리가 어떻게 꺾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개개인은 깨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개개인은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은 오직 성경의 가치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피 흘리기까지 투쟁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역사의 시간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온 세상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도록 깨워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인 사명입니다. 제가 지난 20년간 성경의 예언들을 강의하고 복음을 설교했던 모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 마지막 배도의 때에 우리의 영혼을 잃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으로 살아남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신 이사야의 예언이 오늘날 현대 기독교회에 그대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인본주의 사상이 꽉 차 있고 종교다원주의가 교회들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아는 그런 대형 교회들, 유명한 목사들이 눈이 멀지 않고서야 어떻게 눈앞에서 펼쳐지는 이러한 가증한 배도의 광경을 목도하고서도 WCC를 지지하고, 앞장서서 총회를 개최하고, 교황을 찬양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은 자신을 남편으로, 그의 백성을 아내로 비유하시며 자기 백성이 이방 우상 문화를 따르고 우상을 숭배하면 간음하는 '음녀'로 취급하셨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듯 자기 백성을 사랑하셨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쫓고 그에게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그가 돌과 나무와 더불어 행음함을 가볍게 여기고 행음하여 이 땅을 더럽혔거늘..." 북방 이스라엘이 돌과 나무 우상을 섬기며 간음하다가 앗수르에 비참하게 멸망당했습니다. 남방 유다는 그것을 똑똑히 보았으면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들도 똑같이 우상숭배에 빠졌다는 책망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의 음녀는 로마 가톨릭이고, 오늘날 타락한 개신교는 그 음녀의 딸이 되어 마지막 배도의 예언을 성취시키고 있는 실체를 우리는 지금 똑똑히 목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티칸은 적그리스도의 본부이고, 사탄은 가톨릭을 통해 세계 종교를 지배하고 있으며, 이제 짐승의 표 환난이 곧 임박한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당장 배도한 바벨론에서 나와야 합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 이동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가톨릭으로부터 물려받은 온갖 비진리와 이교의 교리들을 다 배격하고 버려야 합니다. 인본주의 사상, 종교다원주의, 공산주의, 네오막시즘의 거짓 가르침에서 완전히 나와야 합니다. 바벨론의 죄악에 동참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사상이 계속 바벨론에 머물러 있고 그 가르침에 취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면, 음녀가 받을 무서운 최종 심판에 똑같이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의 종말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말씀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그날은 우리에게 도적같이 임할 것입니다.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무방비 상태로 당하고 말 것이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영혼을 사탄에게 팔아넘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배도한 세대를 절대 따라가지 맙시다! 인기 있는 어떤 대형 교회 목사나 유명한 지도자를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맙시다. 눈먼 유명한 사람 따라가다가 같이 지옥으로 망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스스로 분별합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합시다. 세상의 썩어질 일들에 너무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나에게서, 그리고 이 나라에서도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핵심 요약정리
강연자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WCC의 역사적 실체와 배도 행위를 고발하고,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영적으로 분별하여 타락한 교계(바벨론)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1. WCC(세계교회협의회)의 숨겨진 세 가지 아젠다:
공산주의(막시즘/해방신학): 창설 당시부터 스탈린의 지령을 받은 공산당원 및 KGB 요원들이 요직을 차지했으며, 교회를 사회 혁명 기구로 타락시키고 공산 게릴라 단체에 자금을 지원해 왔음.
종교다원주의(혼합주의): 예수 그리스도 외에 타 종교(불교, 이슬람, 주술, 무속 등)에도 구원이 있다는 범신론적 사상을 공식 천명하고 우상숭배적 연합 예배를 거행함.
성정치 젠더 이데올로기(네오막시즘): 동성애, 트랜스젠더, 폴리아모리 등 성적 타락을 개인의 자유로 인정하며 성직 수임(목사 안수)을 허용하여 성경적 기독교 가치를 파괴함.
2. 로마 가톨릭(교향청)과 WCC의 유착:
바티칸은 WCC를 배후에서 지원하며 전 세계 종교 통합을 추진하는 '적그리스도의 본부'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친사회주의 발언, 중국 공산당 관제 교회 승인(지하 교회 탄압 묵인), 동성 커플 축복 허용 등을 통해 WCC의 아젠다를 충실히 이행함.
3. 한국 교계(부산 10차 총회 및 NCCK)의 배도 실태:
2013년 부산 총회에서 용 머리 북 연주, 초혼제·진혼제 등 무속 융합 예배를 드렸으며, 친북·친공산주의 성명(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훈련 중단, 평화협정 체결 등 북한 정권의 주장과 일치하는 결의)을 재탕 채택함.
한국 개신교 대표 단체인 NCCK(WCC 한국지부)는 교황 사망 시 교황의 업적을 찬양하고 그의 유업을 잇겠다는 배도적 성명을 발표함.
4. 결론 및 성도의 사명 (Call to Action):
현재 기독교계는 가톨릭(음녀)의 포도주에 취해 분별력을 잃은 '음녀의 딸'로 전락함.
성도들은 유명 목사나 대형 교회의 흐름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인본주의·공산주의·종교다원주의의 가짜 가르침(바벨론)에서 나와야 함.
역사의 시간표 끝에서 오직 성경의 가치만을 붙잡고 깨어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비하는 신실한 증인으로 살아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