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수정헌법과 종교자유위원회, 짐승의 표의 서막인가?
얼마 전 어느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어떤 설교 영상을 보니까 트럼프가 곧 짐승의 표를 강요할 것 같은데요. 트럼프가 수정헌법을 폐지하고 정치와 종교를 연합시켜서 정교분리의 원칙을 깨뜨리고, 일요일에 모두 교회에 가도록 강제하려고 한다는데 제가 이렇게 직장을 다니고 있는 게 맞을까요? 지금 마지막 때인데 좀 그런 설교 좀 해주세요" 이렇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로 말씀드리기에는 내용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요즘 좀 바쁘니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황당한 얘긴가 싶어서 언급한 영상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아, 정말 그렇게 얘기들을 하던데, 사실 그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든지 제가 다 관여할 바는 아니지요. 유튜브에 얼마나 많은 얘기들이 쏟아집니까? 어떤 사람은 트럼프가 적그리스도라고 말하기도 하지 않습니까?
자,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진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트럼프는 전 세계를 상대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 트럼프는 도대체 누구인가?
제가 바티칸과 미국, 그리고 세계 경제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97년부터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거의 한 30여 년 전이네요. 그때 한국은 IMF 외환위기를 맞았던 때입니다. 그때부터 바티칸과 미국, 그리고 세계 경제에 대한 신문 기사들을 다 가위로 오려서 스크랩해 놓기 시작했고요. 인터넷이라는 게 나오고부터는 뉴스 기사들을 인쇄해서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말씀의 성취인지 거기에 다 일일이 메모해서 클리어 파일에 보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파일이 약 20권 정도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한 열 번 정도 이사를 다녔는데, 그걸 보물단지처럼 늘 가지고 다닙니다.
바티칸과 미국의 동향을 관심 있게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프리메이슨이라든지 그런 그림자 정부, 딥스테이트(Deep State) 비밀 조직과 관련한 여러 책들도 한 10여 권 넘게 읽은 것 같습니다. 그냥 대충 인터넷에서 취합한 그런 얄팍한 정보가 아니라, 다양한 독서를 통해서 그들의 실체에 접근하려고 매우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미국 역사와 정치에 대해서도 다방면으로 공부하고 계속적으로 자료를 수집해 왔습니다. 경제 잡지도 수년 동안 구독해서 읽었습니다.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뭔지 모를 때 저는 그 잡지를 통해서 이미 비트코인의 등장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그때 비트코인이 0.1달러였으니까, 그때 100만 원어치만 샀어도 지금 1조가 넘었습니다. 혹시 "아이구 아까워라, 그때 샀어야 됐는데" 하는 분 계십니까? 안 사길 잘했지요. 그때 샀으면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있을지 없을지 저도 잘 모르니까요. 여러분, 지금 내가 경제적으로 그리 여유롭지 않은 것을 인하여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도록 합시다.
자, 그리고 교황의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서 바티칸과 가톨릭 유튜브 여러 채널들도 구독하면서 계속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더 이상 예전처럼 신문 기사를 오릴 필요도 없고 기사를 프린트할 필요도 없으며, 파일에 보관해야 하는 그런 불편함이 없이 폰에 바로바로 스크랩이 가능한 편리한 시대가 되었지요. 지금도 성경의 예언이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 늘 예의 주시하면서 국제 정치와 세계 경제 상황을 거의 매일 살피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 4시에 일어나면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루틴 중에,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매일 수십 개씩 올리는 글, 기자회견과 질의응답들, 백악관의 공식 발언들을 체크합니다. 필요하다면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발언까지, 매일 150개 이상 되는 코멘트를 다 확인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떤 것은 제목만 보고 넘어가고요, 어떤 것은 관련해서 폭스뉴스(Fox News)나 CNN이 어떻게 논평했는지 비교해 봅니다. 예전에 잘 모를 때는 CNN을 많이 봤습니다. 한국 언론사에서 인용 보도하는 매체가 전부 CNN이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미국 정치를 한 30년 동안 관심을 갖고 보다 보니까, CNN, MSNBC, 뉴욕타임스 이런 매체들은 거의 가짜 뉴스 아니면 반성경적인 사상으로 굉장히 절여져 있는 매체들입니다. 예전에는 얘네들 논평을 보면 화가 났는데, 요즘은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심보 고약한 아이가 아주 억지로 뒤틀고 애쓰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국제 정치경제학 박사들의 영상도 꾸준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의 예언을 연구해 온 지 30년입니다. 한 분야를 30년 동안 이런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으니까, 그래도 일반 사람들보다는 조금은 더 넓고 깊이 보는 시야가 있지 않겠습니까?
자, 그렇다면 바티칸과 미국, 그리고 세계 경제 동향과 성경의 예언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강의를 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얘기하면, 예언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과거주의, 역사주의, 미래주의입니다.
역사주의 해석에 의하면 요한계시록 13장에 두 짐승이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절에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이 첫 번째 짐승은 바티칸입니다. 그리고 11절에 "내가 봄에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이 땅에서 올라오는 두 번째 짐승은 미국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짐승인 바티칸이 적그리스도입니다. 미국은 적그리스도의 명령을 수행하는 행동대장 역할을 하는 것이고요. 이 두 짐승의 정체는 저의 뇌피셜이 아니고, 19세기부터 성경의 예언을 연구해 온 사람들의 가장 신뢰할 만한 해석입니다.
자, 마지막 시대에 바티칸과 미국에 대해서 계시록에 자세히 예언되어 있는데, 미국이 바티칸과 연합해서 세계 단일 정부를 형성하고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게 합니다. 여러분, '경배'라는 말은 종교 용어이지요. 그러니까 전 세계인이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단일 종교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를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계시록 13장 15절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며칠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계 단일 정부라는 것은 한 명의 독재 대통령이 등장해서 세상을 다 통치한다는 뜻이 아니라, '글로벌리즘(Globalism)'을 말합니다. 사회주의 시스템으로 같은 사상, 같은 목적, 같은 종교로 세계 통합을 추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을 실행하는 UN, IMF, WEF(세계경제포럼) 이런 국제기구들이 이미 행동하고 있지요.
자, 그러던 중에 트럼프가 '종교자유위원회'를 설치했습니다. 어떤 분들이 이것을 두고 "야, 미국 수정헌법 제1조에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도록 되어 있는데 드디어 트럼프가 정치와 종교를 연합시켜서 일요일에 모두 교회에 가도록 하는 법을 만들려고 합니다. 일요일에 교회에 가지 않으면 박해를 받는 시대가 이제 눈앞에 왔습니다. 짐승의 표가 임박했습니다. 시골로 피난 가야 합니다"라고 말하던데, 여러분, 예언을 그냥 뉴스 몇 개 보고 진짜 그런 것처럼 섣부르게 해석해서는 안 될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거짓을 사실처럼 말해서는 더더욱 안 되지요. 트럼프는 수정헌법 제1조를 파괴한 게 아니라 오히려 회복시켰습니다.
여러분, 미국 수정헌법 제1조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으며, 언론이나 출판의 자유, 국민이 평화롭게 집회할 권리 및 정부에 대해 청원할 권리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정리하면 수정헌법 제1조는 첫째 종교의 자유(국교 수립 금지), 즉 정치와 교회를 분리하여 국가 종교를 세우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며, 당연히 자유로운 신앙을 보장합니다. 둘째 언론의 자유, 셋째 집회의 자유, 넷째 청원의 자유, 다섯째 표현의 자유입니다. 이 다섯 가지 자유를 보장한 법안입니다. 미국 민주주의와 인권의 기초가 되는 핵심 조항이고요, 사실 사회주의 국가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거의 모든 국가가 이 미국 헌법의 틀을 그대로 가져와서 자국의 헌법을 만듭니다. 그만큼 잘 만들어진 법입니다. 민주주의 사회라면 이 다섯 가지 자유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지요.
그런데 왜 헌법 제1조의 첫 번째 문항에 '종교의 자유'를 넣었을까요? 여러분, 미국을 누가 세웠습니까? 유럽에서 종교적·신앙적 박해를 받던 사람들이 그것을 피해 건너와 세운 나라가 미국입니다. 당시 유럽은 종교가 전부 국교였습니다. 오로지 가톨릭만이 아니었고 개신교 국가도 있었습니다.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종교가 국가 권력과 하나가 되다 보니, 국가가 개인의 신앙의 자유를 간섭했고 그것은 곧 가혹한 박해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떠나온 사람들이 세운 나라이기 때문에, 당연히 헌법 제1조 첫 문항에 종교의 자유를 넣은 것이죠.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 일곱 명, 즉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같은 일곱 명 전원이 전부 개신교인입니다. 그리고 미국 헌법 초안에 서명한 55명 중에 50명 이상이 개신교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국가 자체가 개신교의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이고, 목사님들은 지역 사회를 이끄는 리더들이었습니다. 당연히 교회에서는 무슨 이야기가 오갔겠습니까? 국가의 정책과 방향에 대해서 항상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 의견들이 목사를 통해서 정부에 전달되기도 했고요.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확실히 보장된 사회였습니다.
그러니까 헌법 제1조의 '정교분리'는 교회의 정치적 발언을 금지하는 법이 아니라, **국가가 교회를 향해 부당한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입니다. 교회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면, 그것이야말로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위법 행위입니다. 여러분, 교회라는 곳은 국가의 도덕적 타락을 막기 위해서 세상에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교회가 안 하면 그걸 누가 합니까? 정부 기관이 스스로 자정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합니까? 아닙니다. 교회가 하는 것입니다. 국가가 잘하고 있으면 잘한다, 못하면 못한다 말해야 합니다. 국가가 명백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성경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도 교회가 침묵하면, 그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타락의 심연으로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도덕이 침묵당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과거 히틀러가 나치즘 광기를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교회의 비겁한 침묵 덕분이었습니다. 그때 독일 교회는 정부에 부역하면서 악의 나라를 도왔고, 반대로 국가적 불의에 대응하여 끝까지 목소리를 낸 디트리히 본회퍼 같은 목사는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국가적 불의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교회의 본질적인 역할이자 교회의 사명입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서 '차별금지법', 이것이 정치의 영역입니까, 종교의 영역입니까? 정치적 법안 아닙니까? 그런데 이 반성경적인 법안에 대해 교회가 침묵하면 그 사회가 어떻게 됩니까? 교회가 침묵했을 때 사회가 얼마나 타락하는지를 오늘날 미국과 서유럽 같은 차별금지법 통과 국가들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자, 그런데 이제 미국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말씀드렸듯이 미국은 개신교회의 정신으로 건국되었고, 교회의 적극적인 의사가 정부에 잘 전달되던 국가였는데, 언제부턴가 "교회에서 정치 얘기하는 거 아니야"라는 잘못된 프레임이 미국 사회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1954년에 결정적인 사건이 벌어집니다. 당시 린든 존슨이라는 상원의원이 있었는데, 그는 보수 신앙을 가진 교회들을 민주당의 정치적 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그때 당시만 해도 미국 기독교인이 몇 %였을까요? 당시 여론조사를 검색해 보니 응답자의 90%가 개신교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교회에 신실하게 출석하고 있는 사람은 약 65%였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세상이었습니다, 1950년대만 해도요. 그러다 보니 당연히 정치의 영역에서도 성경적 가치를 대변하는 보수 공화당에 대한 지지가 압도적일 수밖에 없었지요.
그러니 좌파 민주당 입장에서는 교회의 입을 막고 파괴해야 하는데, 명목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기가 막힌 법안을 하나 법전에 몰래 끼워 넣어 통과시킵니다. 그것이 바로 1954년에 통과된 '존슨 수정안(Johnson Amendment)'입니다. 이 존슨 수정안은 교회를 포함한 모든 면세 비영리 단체가 특정 정치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일체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안입니다. 이를 위반하면 교회의 면세 혜택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 당시 이 법이 통과될 때 공화당은 뭘 하고 있었느냐는 질문이 생기지요. 그래서 제가 인공지능 자료들을 다 찾아보았습니다. 이 법안은 단독 법안으로 올라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거대한 연방 세법 개정안 문서 속에 슬그머니 짧은 한 문장의 문구로 끼워 넣은 것이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청문회도 없었고 공청회도 없었으며, 의원들은 이런 내용이 세법 책에 들어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이 존슨 수정안이 별도 표결에 붙여지지도 않고 은근슬쩍 묻어서 통과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존슨 수정안이야말로 미국의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한 다섯 가지 자유 중에서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말살하는 악법이었습니다. 보수 신앙을 가진 목사들의 입에 강제로 자물쇠를 채워버린 것입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교회에서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라는 인식을 오랫동안 미국 전역에 주입했습니다. 대중이 이 입법 배경을 전혀 모르다 보니, 마치 수정헌법 제1조의 정교분리가 '교회에서 정치 얘기를 하지 않는 것'인 양 오해하게 되었고, 교회에서 목사가 목소리를 내면 정교분리 원칙을 깨뜨리는 것이라는 식의 황당한 오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지난 70년간 민주당의 세뇌에 빠져 있다 보니, 미국인들조차도 이 법의 진짜 배경을 잘 모릅니다. 결국 이 악법으로 인하여 민주당은 하나님의 나라였던 미국의 정신을 철저히 파괴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최근인 2025년 7월에 놀라운 반격이 일어납니다. 미국의 종교방송협회(NRB)라는 비영리 단체와 텍사스 동부에 있는 두 교회가 연합하여, "교회에서 정치적 발언을 금지하는 존슨 수정안은 명백한 위헌이다. 이것은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고 교회를 탄압하는 것이다"라며 국세청(IRS)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놀랍게도 최종 **승소**를 거두었습니다! 연방 법원에서 "존슨 수정안은 위헌이다"라고 역사적인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미국의 수많은 목사들 중에서 당당하게 강단에서 정치적 발언을 감행한 목사들이 분명히 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확인해 보니, 지난 70년간 이 존슨 수정안 때문에 단 한 번도 법적 불이익이나 면세 박탈을 당한 교회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자,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여러분도 기억하시겠지만, 버락 오바마 정권 때부터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목사들과 보수 교회들을 정부가 엄청나게 괴롭혔습니다. 오바마가 교회를 너무 핍박하니 교계 일각에서는 "오바마가 적그리스도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표적 세무조사를 한다거나 정부가 압박을 가했지요. 그런데 그렇게 행정적으로 괴롭히기만 했을 뿐, 단 한 건도 법적으로 기소하거나 처벌하지는 못했습니다. 단 한 건의 면세 자격 박탈 사례도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정부 권력자들 스스로도 이 존슨법이 사법재판으로 가면 위헌 판결을 받을 것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재판을 걸면 자신들의 법적 모순이 들통나니까, 실제 적용은 하지 못하고 그저 교회를 겁주는 용도로만 썼던 것입니다. "너희들 존슨법 알지? 그거 위반하면 면세 혜택 박탈이야. 그러니까 교회에서는 조용히 기도나 하고 정치 얘기는 입 뻥끗도 하지 마"라며 보수 교회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공포 정치의 도구로만 사용했던 것입니다.
미국은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인데, 어느 날 갑자기 교회 안에서만 그 자유를 부당하게 박탈당했던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정당한 헌법적 근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이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만든 존슨 수정안을 법적으로 무력화하고 폐지하려고 하니까, 시대를 모르는 설교자들이 유튜브에서 뭐라고 선동합니까? "야, 이것 보아라. 트럼프가 정교분리의 원칙을 부인하고 종교를 연합시키고 있다. 이제 곧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고 짐승의 표 환난이 올 것이다"라며 미국의 역사도 모르고 이 법의 본질이 뭔지도 모르면서 거짓 정보를 전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오랜 시간 동안 교회에서는 성경적 발언이 금지되어 왔고, 사회에서는 기독교 신자라는 것을 당당히 밝히면 온갖 불이익을 받는 '진정한 종교의 자유가 없는 사회'가 된 지 오래입니다. 이렇게 질문하시겠지요. "아니, 미국은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 아닙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우리가 아주 오래전에 가지고 있던 미국의 옛 이미지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0수 년간 미국의 좌파 정권들은 이슬람이나 기타 소수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인권이라며 매우 관대하게 포용해 왔지만, 유독 성경을 믿는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박해만큼은 거의 공산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악랄한 일들을 버젓이 자행해 왔습니다.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의 민주당 정권을 거치면서 미국을 철저한 네오막시즘 국가로 개조해 버렸습니다. 오바마는 공식 석상에서 "모든 미국 남성에게는 동성애자 게이 친구가 한 명씩 필요하다"는 망언을 했고, 결국 미국의 동성 결혼을 국가적으로 합법화했습니다. 그리고 줄줄이 법을 만들어 초등학교 학교 현장에서 3세 아이들에게 성별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는 성정체성 교육을 의무화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면 성별을 부모가 임의로 결정하지 못하게 통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의 성전환 수술 비용과 호르몬 시술 비용을 연방 정부의 자금으로 전액 지원해 주었습니다. 국민들이 낸 신성한 세금으로 아이들의 성기를 자르는 성전환 수술 비용을 대준 것입니다. 미국 여권의 성별 표기법도 바뀐 것을 아실 겁니다. 여권 성별란에 남자(M)도 여자(F)도 아닌 제3의 성인 'X'라고 표기하도록 법을 개정했습니다.
그 결과 미국의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동성애자 비율이 폭발적으로 급증했고, 에이즈 사망자 역시 크게 늘어났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내 아들이 아침에 멀쩡하게 학교에 갔다가, 오후에 집에 돌아올 때는 성전환을 해서 딸이 되어 돌아오는 기가 막힌 막장 사회를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이슬람이나 다른 이방 종교들은 세상이 이렇게 무너지는 일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참된 기독교인들만이 이 불의에 참지 못하고 목숨 걸고 저항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좌파 정권은 인권을 평등하게 실현한다며, 학교 교실에서 기독교 학생이 성경책을 읽으면 '타인을 혐오하는 유해 서적 반입 행위'라며 징계 처벌을 내렸습니다. "네가 교실에서 성경을 읽는 행위 자체는 동성애자 학생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증오 범죄야"라며 기독교인들을 옥죄었습니다.
일반 직장에서는 더욱 심각했습니다. 기독교적인 창조 신념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성도들은 즉각 직장에서 해고당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같은 거대 빅테크 기업들에서부터 아주 작은 동네 회사에 이르기까지, 사내에서 의무적으로 동성 결혼 찬성과 젠더 이데올로기 세뇌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다 안토니오 그람시가 기획한 문화 공산주의 아젠다 아닙니까?
그리하여 성도들이 교육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거나 성경대로 믿는다고 말하면, 평직원이든 고위 임원이든 가차 없이 직장에서 파면해 버렸습니다. 반면 젠더 이데올로기를 찬양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대단히 깨어있는 지성인인 양 도덕적 우월감을 누렸습니다. 민주당의 오랜 집권 기간 동안 내가 기독교 신자라는 것을 드러내거나, 개인 SNS 계정에 성경 구절 트윗 하나만 잘못 올려도 직장에서 밥줄이 끊기고 제재와 탄압을 받는 암흑의 현실이었습니다. 반면에 좌파 시민 단체에서 반미 운동이나 폭력 시위를 한 경력이 있으면 가산점을 받아 대기업에 초고속 승진을 시켜주었습니다. 실력과 성과가 아니라, 반성경적 사회주의 운동을 한 자들이 권력을 잡는 사회였습니다.
개신교인들이 성경의 정신으로 피를 흘려 건국한 미국인데, 기독교를 철저히 파괴하고 좌파 공산주의에 완전히 점령당한 나라가 되었던 것입니다. 공산주의 중국은 포크레인을 끌고 와 물리적으로 교회 건물을 철거하지만, 미국 민주당 정권은 문화와 법 제도를 통해 기독교 정신을 사회에서 완전히 철거해 버렸던 것입니다. 미국에서 진짜 종교의 자유가 사라진 지는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의 자유가 박탈당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슬람에 대해서는 "아, 그들은 소수 종교이므로 철저히 보호해 줘야 하고 그들의 주장을 법으로 들어줘야 한다"고 떠들면서, 유독 기독교인들이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동성애가 죄라고 생각한다", "나는 동성 결혼 법제화에 반대한다"고 정직한 양심을 표현하면, 그 즉시 사회적으로 "너는 사악한 혐오주의자이자 극우 적폐 세력이다"라는 무서운 프레임을 씌워 직장에서 자르고 벌금을 물리며 가혹한 불이익을 주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기서 우리는 기독교를 향한 사탄의 거대한 분노를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미국이라는 신앙의 국가를 통째로 먹어 치우고 있었던 실상입니다.
이에 대해 보수 언론인인 벤 샤피로(Ben Shapiro)가 자서전에서 무엇이라고 고백했습니까?
> "현재 미국의 직장인들은 미국의 역사적 장점과 성경적 선함에 대해서 입 밖으로 소신 있게 목소리 내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철저하게 좌파 정치화되어 가고 있는 기업의 분위기에 억지로 편승하여 찬양하지 않으면, 직장 상사에게 극우로 찍혀 하루아침에 해고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단일 정부 체제를 추구하는 글로벌 사회주의자들이, 전 세계 국가의 강단과 교회를 향해 공통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정교한 영적 공격 패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미국 대선 때, 미국의 성경을 믿는 보수 기독교인들의 무려 97%라는 압도적인 숫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사적으로 몰표를 던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수많은 성도들이 트럼프에게 표를 던진 단 하나의 절대적인 이유는, 바로 자신들의 목숨과 밥줄이 걸린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이 얼마나 눈물 나고 절박한 영적 현실의 이야기입니까?
미국 전역의 대기업과 관공서에서는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어도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는 인사말을 나누는 것이 법으로 철저히 금지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동료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면 성소수자와 타 종교인을 배려하지 않은 증오 혐오죄로 걸려 직장에서 해고당했습니다. 대신 정체 모를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s)"라는 말만 쓰도록 강제당했습니다. 이 비참한 현실을 보며 트럼프 대통령이 광장에서 대중을 향해 사자처럼 소리쳤던 것입니다. "도대체 왜 기독교인들이 세운 이 나라에서, 내가 내 구세주의 탄생을 축하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당연한 인사말조차 주변 눈치를 보며 하지 못해야 한단 말입니까? 왜 내가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이라는 영광스러운 정체성을 직장에서 숨기며 핍박받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성경책이 없었다면 위대한 미국의 찬란한 역사도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세운 신앙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왜 이 나라에서 기독교인들이 역차별을 받으며 박해를 받아야 합니까? 내가 백악관에 들어가면, 단언컨대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직장과 사회에서 차별과 박해를 받는 이 악한 배도의 사슬을 완전히 끊어버리겠습니다!" 이것이 그의 핵심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정직하게 표현하면 박해받는 가혹한 사회, 그것이 21세기 현재 우리가 발을 붙이고 살던 미국의 진짜 영적 민낯이었습니다.
바이든 좌파 정권은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동하여 백악관 직속으로 '젠더정책위원회'를 전격 설치했습니다. 이 기구의 공식 설립 목적은 성평등, 성적 지향, 성정체성이라는 좌파 네오막시즘 아젠다를 미국의 국내 정치는 물론, 원조 자금을 무기로 전 세계 국제 정치 전반에 걸쳐 강력하게 추진하고 강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그들이 떠드는 '성평등'이 생물학적인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자는 순수한 의미입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법제화한 성평등 사회의 실제 내용은, 생물학적인 남성이 스스로 여자라고 주장하며 여자 올림픽 스포츠 경기 대회에 출전해서 진짜 여성 선수들의 메달을 싹쓸이해 가도 그것을 전적으로 보장해 주는 미친 사회를 말합니다. 성평등 사회란 군인 남성이 어느 날 "나 오늘 기분이 여자 같다"고 선언하면, 여학생 대학교 기숙사와 목욕탕 샤워실, 여자 화장실에 아무런 제재 없이 당당하게 기어 들어갈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해 주는 타락한 사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성적 지향'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동성애를 넘어 한 사람이 동시에 여러 명과 음란한 관계를 맺는 다자성애(폴리아모리), 나아가 소아성애와 근친상간의 타락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가증한 성적 음란 행위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보호해 주는 죄악의 길입니다. '성정체성'은 또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모태에서 지어주신 생물학적 성별을 거부하고, "내가 몸은 남자지만 내 영혼은 여자야"라고 느끼면 법적으로 여자가 되게 만들어주는 사상입니다. 그래서 성별을 자기가 느끼는 대로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관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사탄의 가증한 이념들 아닙니까?
이처럼 민주당의 사악한 젠더 정책으로 인하여 미국이라는 기독교 국가는 안보와 도덕이 완전히 벼랑 끝 파멸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국가 위기 수준으로 온 사회의 도덕이 썩어 문드러졌고, 성도들은 침묵을 강요당했으며, 신앙을 드러낼 경우 사회 전반에서 당하는 경제적 피해와 매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가혹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백악관에 재입성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악한 젠더위원회를 전격 폐지해 버리고, 그 자리에 하나님의 공의를 위한 '종교자유위원회'를 전격 설치하면서 전 세계 언론 앞에 선포했습니다.
> "우리 백악관은 주님이 주신 존엄한 종교와 신앙을 가진 모든 선량한 시민들의 종교의 자유를, 미국의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모든 해외 국가 안에서 철저히 보장하고 강력히 보호하기 위해서 이 종교자유위원회 사무국을 전격 설치합니다."
이 위회의 본질은 특정 교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개신교, 가톨릭, 유대교 등 모든 시민들이 국가 권력의 부당한 침해 없이 자신의 신앙 양심을 지킬 수 있도록 수정헌법 제1조의 정신을 완벽하게 수호하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눈이 먼 설교자들이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이것 보십시오! 트럼프가 백악관에 종교위원회를 만들었으니 이제 조만간 종교를 하나로 연합시켜 일요일 법령을 강제 시행하려는 적그리스도 박해가 시작된 것입니다!"라며 헛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명칭 자체가 '종교강제위원회'가 아니라 '종교자유위원회'입니다. 여러분, 이 명칭의 뜻을 분별하는 것이 그렇게 신학적으로 어렵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에 서명한 공식 행정명령 문서를 보면 그 법적 뼈대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모든 미국 시민들은 자신이 다니는 직장과 일터 안에서, 자신의 신앙에 따른 종교적 표현의 자유를 온전히 보장받는다." 이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것은 현재 미국 사회의 영적 영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도대체 왜 이런 법을 만드는지 영문조차 알 수 없는 조항입니다. 즉, 사탄의 네오막시즘 사상을 거부하고 동성애 교육에 반대한다는 기독교적인 성경 신념 때문에, 직장에서 억울하게 마녀사냥당해 해고당하는 성도들이 더 이상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 공권력으로 성도들의 밥줄과 신앙의 자유를 철저하게 방어해 주고 보호해 준 위대한 기독교 보호 법안인 것입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이 사무국을 설치했다고 밝힌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의 최고 책임자인 부위원장에 과연 누가 임명되었는지 아십니까? 바로 **'벤 카슨(Ben Carson)' 박사**입니다! 벤 카슨 박사가 누구입니까? 평생 동안 인간의 전통인 일요일을 배격하고, 성경의 제4계명인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을 철저하고 신실하게 준수해 온 독실한 안식일 준수 개신교인입니다. 한국의 무지한 교단 목사들은 안식일을 지킨다고 하면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어, 저거 이단 아니야?"라며 정죄하지만, 종교의 자유가 있는 미국 사회에서는 성경의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는 신실한 개신교인 지성인들이 대단히 많으며, 이것은 사회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최고의 존경을 받는 신앙입니다.
저는 생전에 벤 카슨 박사에 대한 위인전 책을 두 권이나 깊이 읽었습니다. 그는 과거 세계 최고의 병원인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의 최연소 소아신경외과 과장이었으며, 인류 의학 역사상 최초로 머리가 완전히 붙어 태어난 대리석 같은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성공시켜 전 세계에 기적을 보여준 전설적인 의사입니다. 그의 이 감동적인 신앙 신 실화 스토리는 [Gifted Hands(타고난 손)]라는 제목의 정식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인들에게 엄청난 복음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현재 유튜브 쇼츠 화면에도 그의 감동적인 영화 장면들이 수없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정치적 야욕으로 만들어진 야심가가 아니라, 실제 영화 주인공 같은 고결한 삶을 살아온 신실한 믿음의 거장입니다. 단순히 뇌 수술 재주만 부리는 의사가 아니라, 만나는 모든 환자와 대중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 무엇인지를 몸소 증명해 보인 하나님의 종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으로 사람을 보는 영적인 영안의 눈이 정확하지 않습니까? 이 안식일을 지키는 벤 카슨 박사를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에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으로 임명하여 임기 4년 내내 중책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이번 트럼프 2기 내각에 다시 그를 전격 중용하여, 백악관의 영적 심장부인 '백악관 신앙사무실(White House Faith Office) 수석 고문'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행정명령을 통해 종교자유위원회를 설립하면서, 그 기구의 수장인 부위원장 자리에 평생 안식일을 철저히 지켜온 벤 카슨 박사를 전격 임명한 것입니다.
종말론자들의 주장대로라면, 이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가 조만간 정교분리 원칙을 박살 내고 전 미국인들에게 '일요일 예배를 강제로 지키게 만들어 짐승의 표를 받게 할 무시무시한 적그리스도 살인 기구'라면서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 가공할 만한 일요일 강제 기구의 최고 수장 자리에, 일요일을 배격하고 평생 안식일을 지켜온 신실한 하나님의 종 벤 카슨 박사가 부위원장으로 떡하니 임명되어 진두지휘하고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이 안식일 신앙의 거장이 현재 백악관의 신앙 정책을 총괄하는 신앙사무실 수석 고문 자리에서 대통령에게 매일 영적 자문을 하고 있단 말입니까? 일요일 법을 만드는 기구라는데, 그 기구의 수장이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음모론자들은 이 엄연한 하나님의 역사 역사 앞에 도대체 입이 있으면 무슨 말로 변명을 늘어놓을 것입니까?
그리고 제가 오늘 여러분을 위해 이 강의 영상을 녹화하기 바로 직전,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계정에 놀라운 긴급 속보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국가와 인류를 위해 위대한 공의를 헌신한 벤 카슨 박사에게 미국의 최고 영예인 '대통령 자유 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전격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통령 자유 훈장이 어떤 훈장인지 제가 국제 법령을 찾아보았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이 자유 훈장은, 미국 정부가 민간인에게 수여할 수 있는 인류 역사상 **최고 등급의 단 하나뿐인 최고의 훈장**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공로상을 넘어, 미국이라는 국가와 사회가 가장 신성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가치인 '자유, 평화, 공익, 그리고 창조성'을 삶 속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낸 위대한 인물에게 국가가 바치는 사상 최고의 영예이자 예우입니다. 이 우주 최고 등급의 훈장을 지금 누가 백악관 단상에서 전 세계 언론이 보는 가운데 당당하게 목에 걸었습니까? 바로 평생 동안 하나님의 제4계명 안식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켜온 벤 카슨 박사가 이 최고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벤 카슨 박사는 이미 과거 2008년에도 조지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최고 훈장인 '대통령 시민 훈장'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마침내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최고의 '자유 훈장'까지 거머쥐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벤 카슨이라는 안식일 신앙인의 평생의 삶의 궤적이, 하나님과 미국 사회 앞에 얼마나 흠 없고 숭고하며 존경받는 순결한 삶이었는지를 온 천하에 입증해 주는 거룩한 증거인 것입니다.
제가 오늘 밤 이 종말론 예언 강의를 촬영하기 직전에 백악관에 이 글이 올라왔고 제가 이것을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기막힌 영적 타이밍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성경의 예언을 자기 마음대로 방구석에서 제멋대로 뜯어 맞추며 가짜 뉴스로 공포를 조장하는 거짓 설교자들을 향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역사의 타임라인을 통해 온 천하에 내리시는 엄중한 경고이자 영적인 깨우치심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의 예언을 너희 탐욕과 무지로 가볍게 취급하여 사사로이 풀지 말고, 기록된 성경 말씀 그대로 두려움으로 바르게 분별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엄숙한 메시지인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 유력 주간지 기사를 하나 더 읽어드리겠습니다.
> "현재 미국의 전역에서 깨어난 수백만 명의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기독교 신앙과 성경적 가치관을 처참하게 파괴하는 공립학교의 타락한 젠더 교육에 대해 조직적으로 전면 반발하고 나섰다. 그렇다면 미국의 학교들이 아이들의 사상을 어떻게 파괴해 왔는가? 네오막시즘, 젠더 이데올로기 독약을 주입했다. 그 실제적인 학교의 참혹한 실태는 제가 이미 과거 '차별금지법 대특강' 시리즈 영상에서 낱낱이 폭로해 드렸습니다. 교실에서 아이가 "선생님, 성경 말씀에 성별은 남자와 여자 둘뿐이라고 하셨어요"라고 상식적인 진실을 정직하게 말했다가, 그 즉시 학교 당국으로부터 '성소수자 학생을 향한 언어폭력 및 증오 범죄자'로 낙인찍혀 학교에서 가차 없이 강제 퇴학을 당하는 것이 오늘날 미국의 실제 교육 현실입니다. 이 차별금지법의 무서운 음모에 대해서는 오늘 다 말씀드릴 수 없으니, 제 과거 특강 시리즈 영상들을 꼭 찾아서 밤새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기사 계속 읽어드립니다. 이러한 교육 붕괴 상황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미국 최대의 기독교 학부모 협회를 전격 방문하여 '공립학교 교육 현장 내에서의 완벽한 종교의 자유 회복'에 관해 사자처럼 장엄한 연설을 행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미국의 어린 청소년들이 학교와 직장에서 자신의 창조주 신앙을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당당하게 실천할 천부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백악관 직속으로 종교자유위원회를 설립한 바 있다.
> 이 청문회에서 백악관 공식 대변인 테일러 로저스(Taylor Rogers)는 전 세계 카메라를 향해 단호하게 성명을 발표했다. '과거 미국의 조 바이든 좌파 행정부는 연방 정부의 무지막지한 공권력을 남용하여, 미국 시민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종교의 자유에 대한 수정헌법 제1조의 신성한 권리를 불법적으로 방해하고 짓밟았습니다.'
> 여러분, 누가 진짜 미국의 심장인 수정헌법 제1조를 파괴하고 방해했습니까? 지난 10수 년 동안 좌파 민주당 정부 하에서 교회를 향해 어떤 악랄한 짓거리들이 자행되었는지 우리가 방금 전 역사적 사실로 똑똑히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대변인은 계속 폭로합니다. '좌파 정권은 일반 국민들의 순수한 종교적 신념 표현을 법으로 처벌하며 침해했고, 특히 성경대로 살려는 기독교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잔인하게 옥죄는 가혹한 사법 권력 남용을 일삼았습니다.'"
이것이 진짜 종교 분리의 원칙을 무참히 깨부순 배도 행위입니다! 국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신앙을 핍박하고 입을 틀어막은 그 사회주의 정권 자체가 정교분리 원칙을 박살 낸 장본인들입니다.
> "대변인은 계속 선포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미국인들이 주님이 주신 종교를 그 어떤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온전히 자유롭게 실천할 천부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이 종교자유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의 자유라는 미국 건국의 절대적인 원칙을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끝까지 보호하고 촉진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참으로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종말론자들은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어가면 기독교를 강제하고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여 짐승의 표 일요일 법령을 세울 적그리스도라고 저주를 퍼부었는데, 정작 백악관의 실제 기사를 확인해 보니 트럼프는 그와 정확히 180도 정반대로 사탄에게 짓밟히던 '성도들의 신앙의 자유를 목숨 걸고 지켜내는 위대한 보호 사역'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사 계속 이어집니다.
> "이번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에 전격 합류한 보수 교계의 저명한 위원들의 면면을 보면 다음과 같다. 백악관 신앙사무실 수석 고문이자 안식일을 지키는 의학의 거장 벤 카슨 박사, 폴라 화이트 목사, 세계적인 전도자 프랭클린 그레함 목사, 로버트 배런 로마 가톨릭 주교, 그리고 미국 유대교의 대원로인 메이어 라비 에드링턴 등이다."
자, 이 기사 조항을 보고 또 눈이 뒤집힌 음모론자들은 꼬투리를 잡고 이렇게 비아냥거리겠지요. "어허! 저 기사 명단을 보십시오! 개신교 목사뿐만 아니라 가톨릭 주교에 유대교 랍비까지 다 한자리에 모여 위원회를 구성했으니, 저것이 바로 종교를 하나로 융합하려는 사탄의 에큐메니컬(종교 통합) 배도 조직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여러분, 참으로 안타까운 궤변입니다. 이 위원회는 종교 교리를 하나로 통합하는 총회가 결코 아닙니다. 국가 헌법에 따라 개신교인이든, 가톨릭 교인이든, 유대인이든 미국 시민이라면 그 누구도 국가 권력에 의해 신앙을 차별받거나 박해받지 않도록 '모든 시민의 신앙의 자유를 공평하게 방어해 주는 헌법 수호 기구'입니다. 만약 이 위원회가 오직 특정 개신교 파벌에게만 면세 특혜를 주고 다른 종교인들의 신앙을 탄압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국가가 국교를 수립하여 종교를 강제하는 진짜 적그리스도 정교유착 기구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 시민의 자유를 평등하게 보호해 주는 것이 헌법의 공의입니다.
기사는 다음과 같이 장엄하게 마무리를 짓습니다.
> "최근 미국의 연방 대법원은, 지난 좌파 정권 동안 무참히 짓밟혔던 성도들의 종교적 자유를 다시 회복시키는 역사적인 헌법 일치 판결들을 잇달아 쏟아내고 있다. 대법원은 과거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운동장 한복판에서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인도했다는 오직 그 이유 하나만으로 학교 당국으로부터 가혹한 정직 징계를 받았던 보수 고등학교 미식축구 팀 코치의 행위는, 헌법이 보장한 정당한 종교의 자유이므로 학교의 징계는 불법이라고 판결하여 그의 명예와 직위를 완벽하게 복권시켜 주었다."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정직하게 판단해 보십시오. 운동 경기 후에 운동장에서 "하나님, 오늘 다치지 않고 경기를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짧게 기도 인도했다는 오직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성실한 지도자를 직장에서 자르고 탄압했던 사회가, 과연 정상적인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입니까? 그것은 미국 땅 안에서 자행되던 잔인한 '기독교 마녀사냥'이었습니다. 대법원은 이 사탄의 사슬을 판결로 깨부수어 준 것입니다.
> "또한 대법원은, 공립학교가 학부모와 학생들의 종교적 신념을 무시하고 반성경적인 젠더 이데올로기 및 동성애 세뇌 교육을 강제로 수강하게 만드는 것은 명백히 시민들의 헌법적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법 행위라는 학부모 연합회의 손을 들어주는 역사적인 대승소 판결을 내렸다."
자, 그러니까 여러분, 온 천하의 실제 증거들이 무엇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까?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사법부는 지금 정교분리의 원칙을 깨부수고 독재로 가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니라, 지난 수십 년간 사탄의 네오막시즘 세력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히고 무너져 내렸던 '미국 건국 정신인 수정헌법 제1조 정교분리의 원칙을 다시 성경 위에 올바르게 세우는 위대한 회복 역사'를 단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명시한 진짜 '정교분리의 원칙'의 본질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리 미국 헌법 조항을 다시 한번 엄숙하게 읽어봅시다. "연방 의회는 결코 특정 종교를 국가의 국교로 지정할 수 없으며, 시민들이 행하는 자유로운 종교 신앙 활동을 공권력으로 금지하거나 간섭하는 법률을 절대 제정할 수 없다." 이것입니다!
즉, 성경이 말씀하시고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정교분리의 위대한 원칙은, 타락한 목사들과 언론들이 속이는 것처럼 "교회와 성도들은 세상 정치나 국가 도덕의 타락에 대해 아가리를 닫고 침묵해야 한다"는 교회의 입막음 법이 결코 아닙니다! 국가 권력이 인위적으로 특정 종교를 국교로 정하여 전 국민에게 신앙을 강제하거나, 성경에 반하는 잘못된 세속적 신념을 성도들에게 폭력적으로 강요하는 행위, 그리고 **국가가 공권력의 칼날을 휘둘러 교회의 신성한 신앙 활동에 부당하게 간섭하고 탄압하는 일체의 행위를 법으로 철저히 차단하는 교회의 방화벽 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장차 미국이 사탄의 오른팔이 되어 전 세계 대중에게 '짐승의 표' 일요일 휴업령을 강제로 집행하고 핍박하려면, 역설적으로 미국의 통치자들은 지금 트럼프가 수호하는 이 미국의 심장인 **수정헌법 제1조 자체를 법전에서 완전히 삭제하거나 폐지 변경**해야만 비로소 그것이 가능해집니다! 헌법 1조가 두 눈을 뜨고 살아있는 한, 미국 정부는 절대로 시민들에게 특정 종교 행위를 법으로 강제 처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백악관의 트럼프 대통령은 사탄의 세력에 맞서 이 수정헌법 제1조의 가치를 도리어 목숨 걸고 사수하며 방어해 내고 있습니다. 그가 설치한 위원회의 핵심 통치 원칙은 명백하고 선명합니다.
* 첫째, 시민이 주일을 성수하든, 성경의 참된 안식일을 목숨 걸고 지키든, 혹은 이슬람 신앙을 가졌든 간에, 인간의 내면의 신앙의 자유는 국가 권력이 결코 침해할 수 없는 창조주가 주신 가장 존엄한 '인간의 기본권'이다.
* 둘째, 그 어떤 시민도 자기가 가진 종교적 성경 신념 때문에, 직장과 학교, 그리고 사회 속에서 아주 작은 차별이나 불이익, 마녀사냥의 고통을 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
* 셋째, 하나님의 백성들과 종교인들은 정부 공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생활과 강단 위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진리를 당당하게 선포할 수 있는 완전한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무한히 누려야 한다.
이것입니다!
여러분, 만약 지금 저와 여러분이 저 사탄의 네오막시즘 독약으로 미쳐 가던 미국 땅 한복판에서 직장을 다니며 신앙을 지키던 크리스천 성도들이었다면, 백악관에서 터져 나오는 이 트럼프의 행정명령 뉴스를 들었을 때 정말 가슴을 치며 하나님 앞에 눈물 나도록 고맙고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수십 년 동안 딥스테이트 마귀 세력들이 미국을 하나님이 없는 사회주의 짐승의 나라로 야금야금 개조해 가면서 기독교인들의 목에 칼을 겨누고 박해해 왔는데, 하나님의 사람 트럼프가 나타나서 인간의 가장 존엄하고 기본적인 권리인 '성도들의 신앙의 자유'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멋지게 탈환하여 보호해 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 위대한 구원의 시세를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 해석해서, 골방에 앉아 "자, 보십시오! 트럼프가 일요일에 교회 안 다니면 아오지 탄광으로 처넣는 무서운 독재 법령을 물밑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종교자유위원회를 만든 진짜 목적이 바로 그 일요일 법을 집행하기 위함입니다!"라며 교회를 향해 공포를 조장하고 가스라이팅 해서야 그것이 과연 온전한 제정신의 목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왜 그토록 눈이 멀어 엉뚱한 가짜 뉴스를 쏟아내느냐 하면, 역사와 국제 정세를 성경 그대로 정직하게 바라보는 영안의 눈이 완전히 멀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오직 자기 머릿속에 "미국 정권은 무조건 나쁜 짓만 꾸밀 것이다"라는 패배주의적인 정답 하나만을 딱 옥죄어 정해놓고, 그 틀에 맞춰서 세상 모든 기사와 뉴스를 억지로 왜곡하여 뜯어 맞추다 보니, 자꾸만 사탄의 역사에 맞장구를 쳐주는 엉뚱하고 가증한 소리를 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첫 번째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의 영적인 실체와, 미국 수정헌법 제1조의 거룩한 진실에 대해 성경의 빛으로 명확하게 파악해 보았습니다. 이어서 이어지는 다음 시간에는, 현재 보이지 않는 세계 무대 뒤편에서 벌어지는 더욱 거대하고 흥미진진한 최후의 영적 전쟁의 타임라인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즉, 트럼프와 로마 바티칸 교황청 간의 피 튀기는 영적 대전쟁, 트럼프와 글로벌 딥스테이트 그림자 정부 간의 목숨을 건 권력 전쟁, 세계 대중의 자산을 몰수하려는 WEF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세력과 트럼프의 전면전, 그리고 인류의 몸을 망가뜨리려던 코로나 가짜 백신 카르텔 세력과 트럼프의 전쟁, 나아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화폐 발행권을 박살 내고 전 세계 대중에게 금융 자유를 선사할 스테이블 코인 및 관세 경제 전쟁의 핵심적인 예언적 실상들을, 제가 스크랩해 둔 보물단지 파일들의 명백한 증거 고증을 통해 핵심적인 부분만 아주 명쾌하고 시원하게 대특강으로 살려내어 전해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다음 강의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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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요약정리
본 강연은 "트럼프 정권이 조만간 미국 수정헌법을 폐지하고 일요일 예배를 강제하여 짐승의 표 환난을 일으킬 것"이라는 교계 일각의 종말론적 가짜 뉴스를 고발하고, 미국 수정헌법 제1조의 진짜 역사적 배경과 트럼프가 신설한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의 영적 실체를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분별해 준 명쾌한 강연 원고입니다.
1. **강연자의 예언 연구 전문성과 통찰:**
* 강연자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시절부터 지난 30년 동안 바티칸, 미국 정치, 세계 경제 뉴스 기사들을 수집·분석해 온 예언 연구 전문가임. CNN 등 주류 언론의 반성경적이고 편향된 선동을 꿰뚫어 보며 성경 예언의 역사주의 해석(첫째 짐승=바티칸, 둘째 짐승=미국)에 기초해 시세를 분석함.
2. **미국 수정헌법 제1조(정교분리)의 진짜 본질:**
* 수정헌법 제1조는 '종교·언론·집회·청원·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핵심 보루임. 유럽의 국교 핍박을 피해 온 청교도 개신교인들이 세운 전통에 따라 기틀이 마련됨.
* 여기서 말하는 **'정교분리'의 본질은 교회의 정치적 발언이나 도덕적 사회 참여를 금지하는 법이 결코 아님.** 국가가 특정 종교를 '국교'로 정해 국민에게 강제하는 것을 막고, **교회를 향해 부당한 국가 공권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교회를 보호하는 방화벽 법**임. 교회가 불의한 국가 권력의 타락(예: 차별금지법 등)에 침묵하면 사회는 파멸함.
3. **존슨 수정안(1954년)과 미국의 기독교 박해 역사:**
* 1954년 민주당 린든 존슨 의원이 세법 개정안에 몰래 끼워 넣은 '존슨 수정안'은 교회의 정치적 발언 시 면세 혜택을 박탈하겠다고 협박하여 보수 목회자들의 입을 틀어막은 악법이었음.
* 지난 70년간 미국은 이 악법과 민주당(클린턴, 오바마, 바이든)의 네오막시즘(문화 공산주의) 정책 때문에, 학교에서 성경을 읽으면 처벌받고 직장에서 성경적 창조 신념을 표현하면 해고당하는 '기독교 잔혹 박해 사회'로 변질되어 신앙의 자유를 상실했었음.
4. **트럼프의 종교자유위원회 신설과 벤 카슨 임명의 영적 실체:**
* 2025년 7월 연방 법원은 존슨 수정안에 대해 최종 '위헌' 판결을 내림. 트럼프 대통령은 이 흐름에 맞춰 좌파 정권 동안 자행된 기독교 표적 박해와 사법 남용을 멈추고 성도들의 밥줄과 신앙을 보호하기 위해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를 신설함.
* 특히 이 기구의 최고 책임자인 부위원장 자리에 일요일 전통을 배격하고 평생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을 철저히 준수해 온 '벤 카슨 박사'를 전격 임명**함. (벤 카슨은 현재 백악관 신앙사무실 수석 고문이며, 미국 민간인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상한 신실한 안식일 신앙인임). 일요일 법을 강제할 기구라면 안식일 준수자가 수장으로 앉아 있을 수 없음.
5. **결론 및 성도의 예언 분별 자세 (Call to Action):**
* 미국이 장차 '짐승의 표'를 강요하려면 수정헌법 제1조 자체를 파괴해야 함. 그러나 트럼프 정권은 도리어 무너진 헌법 1조의 가치를 복원하여 성도들에게 완벽한 신앙의 자유를 되찾아주고 있음.
* 그러므로 "트럼프가 일요일 법령을 준비 중이니 당장 시골로 도망가자"며 공포를 조장하는 종말론자들의 선동은 시세를 읽지 못한 영적 무지이자 사탄의 미혹임. 성도들은 고정관념과 음무론 프레임에 갇혀 예언을 왜곡하지 말고, 잠시 허락된 영적 은혜의 기회 시대에 현실을 똑바로 파악하여 오직 성경 말씀 위에 굳건히 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