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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만성질환의 공통된 비밀 (이준원 박사)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12|조회수39 목록 댓글 0

만성질환의 공통된 비밀 (이준원 박사)

https://youtu.be/-AUVgd6sah8

 

안녕하십니까? 100세 건강을 설계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2019년에는 조금 더 구체적이고 최첨단 과학을 통해 확인이 된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분들과 또 우리 모든 사회가 어떻게 100세 건강을 향해 우리의 삶을 설계할 것인가 하는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이렇게 '100세 건강의 방향을 정한다'로 잡고 함께 가봅니다.

 

먼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겠다"라고 하는 것은 목표에 해당이 될까요, 비전에 해당이 될까요? 지금 시청하시는 분들이 목표가 비전이고, 비전이 목표가 아닌가 생각하실 수 있는데 조금 다릅니다. 목표는 막연하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고, 비전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주기 때문에 동기부여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 병이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 좋다는 것은 좀 막연합니다. 그런데 "왜 질병이 없이, 또 큰 고통이 없이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그 '왜(Why)'라는 질문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겠다는 것은 목표에 해당이 되고요.

 

그다음에 비전은 마지막까지, 100세가 아니라도 마지막까지 "빛과 소금이 되겠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또 소금이 되겠다" 하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노하우(Know-how)'에 해당이 되고, 비전은 '노와이(Know-why)'에 해당이 됩니다. 이것이 여러분들 스스로에게 질문하셔야 할 아주 중요한 차이입니다. 노하우는 여기저기서 많이 얻으실 수가 있어요. 인터넷 검색만 하셔도 이것이 건강에 좋더라, 저것이 건강에 좋더라 많이 나옵니다. 그 노하우도 제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을 중심으로 해서 앞으로 구별해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임상적으로 좋은 것이 과연 무엇인가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웬만하면 다 임상시험을 통과했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임상시험이 무엇인지도 좀 더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왜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가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 사는 거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냐는 질문을 여러분들에게 드려봅니다.

 

제가 100세까지 사시는 분들 중에서 모델이 될 수 있는 분을 쭉 생각하다가, 특별히 우리 한국 분 중에 한 분을 선택해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분인데요. 성함이 김형석 교수님 이신데, 이분이 최근에 <백 년을 살아보니>라는 책도 내셨어요. 실제적으로 100세를 건강하게 사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훌륭하게 강연까지 하시면서 사시는 분이에요. 그러니까 우리의 아주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분입니다.

 

이분이 책에서 하신 말씀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책에 보면 "콩나물에 물 주듯 내가 배우고 발전해야 세상에 공헌할 수가 있다. 가족만을 생각하면 가족 수준, 마을만을 생각하면 마을 수준, 국가를 생각하면 국가 수준이 되며, 인류를 생각하면 세계적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바로 이 모습으로 강연을 하고 계십니다. 이분 친구들은 벌써 다 떠나셨는데 이분만 유일하게 생존해 계시면서도 외로워하지 않으시고, 아주 편안하게 많은 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분의 핵심적인 말씀이 무엇이냐면 바로 콩나물에 물 주듯 내가 배우고 발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강의 드리는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또 여러분들이 검색하고 읽고 접하시는 모든 것들을 다 기억하지 못하시더라도, 여러분들께서 계속 배우시고 발전하시는 자세가 있다면 콩나물같이 쑥쑥 자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몇 십 년 전에 콩나물을 키워보신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콩나물을 키울 때는 버킷 같은 플라스틱 그릇에 구멍을 뚫고 콩을 집어넣은 뒤 계속 물을 붓습니다. 물을 부으면 밑으로 물이 다 빠져나가지요? 그런데도 대부분의 물이 빠져나감에도 불구하고 콩나물은 큽니다. 만약 계속 물 주기가 귀찮거나 물을 더 많이 주면 어떨까 싶어서 큰 그릇에 물을 잔뜩 부은 다음에 거기다 콩을 잠겨두면 콩이 어떻게 될까요? 자라지 않고 썩습니다.

 

이처럼 여러분들이 접하는 지식은 사실 그냥 통과해서 머릿속, 귀와 눈으로 들어가 입력되어 다 저장되지 않더라도, 통과해 나가기만 해도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식사를 그만두듯 배움을 그만두면 발전이 정지되고, 더 이상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100세 인생을 설계하기 힘듭니다. 이것이 김형석 교수님의 핵심적인 사상입니다.

 

그러고 보니까 모든 것을 다 저장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참 중요한데, 그것이 콩나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이 하나도 빠져나가지 않고 저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을 마시면 호흡으로, 땀으로, 그리고 소변과 대변으로 빠져나갑니다. 들어간 것이 빠져나가면서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고 발전하게 되어 있는 이치가 있습니다. 사람도 음식을 먹고 그것이 100% 저장되면 더 절약될 것 같지만, 사실 빠져나가지 않고 변비가 생기면 병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지식도 그것이 영양분이 되기까지는 우리 몸이 다 붙잡아둘 필요 없이 빠져나가도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식을 통해서 노하우(Know-how)를 습득합니다. 요즘은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이 생겨서 지식 자체는 가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넘쳐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노와이(Know-why)인데, 이 노와이는 빛이 있어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위스덤(Wisdom)', 즉 지혜라고 합니다. 지식(知識)이라는 글자를 보면 화살 시(矢) 자에 입 구(口) 자가 있는데, 쏜살같이 입으로 전해지는 것이 지식입니다. 발음으로만 생각해도 참 재미있는데, 지식을 찾아서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얼씨구 절씨구' 하다가 인생이 끝납니다.

 

그 지식을 지식으로만 갖고 있지 않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를 구하시면 사는 이유인 '노와이(Know-why)'가 생깁니다. 그 이유가 바로 우리에게 지혜를 주고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는 방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노하우보다는 노와이를 생각하고, 그냥 빨리 전해지는 지식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빛과 소금이 되는 그러한 배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건강 강의나 영적인 강의도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남아서 여러분들의 영육 간에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발전할 수 있도록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치사율이 가장 높은 병을 다시 한번 복습하겠습니다. 바로 광우병과 광견병입니다. 소에게 소고기를 먹이면 소가 미친다는 것이죠. 그리고 사망률이 가장 높은 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죽는 병은 심장병입니다. 세 번째로 가장 비참한 병은 중풍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생각은 멀쩡한데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병이죠. 그리고 가장 두려운 병은 뭐니 뭐니 해도 암입니다.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질병들의 공통 현상을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오늘은 이 공통 현상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가겠습니다. 암, 심장병, 중풍, 당뇨병, 우울증 등 이 모든 질병들의 공통적인 현상이 무엇일까요? 바로 몸속에 생기는 '불', 즉 염증(炎症)입니다. 몸속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부터 모든 질병이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염증들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뿐입니다. 암이 생기기 전에 모든 세포는 정상 세포였습니다. 그런데 계속 활성산소를 일으키는 산화된 기름,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몸이 회복하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나면 정상 세포가 암세포나 종양으로 변형되는 것입니다.

 

심장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장병은 심장 근육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심장을 먹여 살리는 관상동맥의 문제입니다. 관상동맥 안에 있는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면 면역계가 동원되어 백혈구와 혈소판 등이 뭉치면서 딱지를 이룹니다. 이를 영어로 '플라크(Plaque)'라고 합니다. 이 플라크가 혈관의 통로를 점점 좁혀나가는 역할을 하죠. 이 역시 염증으로 시작됩니다. 중풍 역시 같은 혈관 문제인데, 심장이 아니라 뇌에 있는 혈관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면 중풍이 일어납니다.

 

네 번째로 당뇨병은 보통 염증이라고 생각을 못 하는데, 사실 이것도 일종의 염증 결과입니다. 당뇨는 혈액 속 당분이 지나치게 증가해서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병입니다. 왜 혈당이 증가할까요? 세포 속으로 포도당이 들어가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췌장에서 만들어진 인슐린이 근육 세포의 수용체에 신호를 보내면 세포가 문을 열어 포도당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 연락망이 망가지면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 연락망을 망가뜨리는 주범이 바로 몸속에 지방질이 많이 생겨서 유발되는 염증입니다. 이처럼 대표적인 질병들이 모두 염증이라는 공통 현상을 가지고 있음이 최근 20여 년 동안 의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가한 우울증도 어떻게 염증일까요? 두뇌 세포에서 시작되는 우울증 역시 생활습관이나 식사,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습니다. 주로 육식을 많이 하게 되면 몸속에 염증 단백질이 생겨서 삶을 기쁘게 하는 도파민, 안정감을 주는 세로토닌, 집중력을 주는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저하시키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것 또한 염증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맵고, 짜고, 기름지고, 튀긴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런 음식들이 뇌 세포의 전달 물질을 저하시켜 우울증 현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염증 때문에 생긴다면, 이 염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여러 질병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진리는 단순하고(Simple), 아름다우며(Beautiful), 보편적(Universal)입니다. 저는 이것을 한꺼번에 함께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단아함'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진리에 가깝다면 단순해야 하고, 아름다워야 하며,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해결책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염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 음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열매류(베리류), 두 번째는 브라질너트, 세 번째는 강황 가루, 네 번째는 아루굴라(루콜라 종류의 채소), 다섯 번째는 비트입니다. 이 다섯 가지 음식을 삶 속에 꼭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100세 생존 확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58년생보다 젊으신 분들은 거의 두 명 중 한 명이 100세까지 살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오래 살게 되었을 때 치매, 우울증, 암,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뿐만 아니라 '빈곤'까지도 병이 됩니다. 경제적으로 준비된 것보다 훨씬 오래 살기 때문에 큰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중 우울증(憂鬱症)이라는 글자를 풀이해 보면, 머리 혈(頁) 자, 덮을 멱(冖) 자, 마음 심(心) 자, 천천히 걸을 쇠(夊) 자가 있어서 '머리가 마음을 눌러 발걸음이 무거워진다'는 뜻입니다. 답답할 울(鬱) 자는 항아리에 술을 담고 털로 덮어 숨겨두니 답답하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이처럼 우울증은 마음과 발걸음이 무겁고 답답한 실제적인 신체적·정신적 질병이며, 이 또한 염증 때문에 생깁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이 바로 답답할 울(鬱) 자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 안에 울창주를 담글 때 쓰는 '울금(희황)'이 언급되는데, 말리기 전 뿌리를 희황이라 하고 말린 가루를 강황이라고 합니다. 이 강황 안에 들어있는 특수한 물질이 바로 '커큐민(Curcumin)'입니다. 커큐민은 다양한 염증을 극복해 줄 뿐만 아니라 노화 현상을 막아주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강황 가루를 꿀이나 물에 섞어서 하루에 15분 정도 얼굴에 바르시면 아주 예쁜 피부를 유지하고 노화 현상을 예방하실 수 있다는 팁을 드리며 오늘 첫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다양한 질병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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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시간 되셨습니까? 더 깊은 말씀 연구를 위해서 저희 <오늘의 신앙 TV> 방송은 《메시아》라는 책자를 무료로 준비했습니다. 우리의 소망 되시는 예수님의 전 생애를 다룬 이 책은, 이미 오래전에 미국 국회도서관이 '예수님의 생애에 대해 가장 탁월하게 묘사한 책'으로 선정하여 공인한 바 있습니다.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읽히고 있는 베스트셀러인 이 책을, 인기 작가인 제리 토마스가 현대적인 감각과 언어로 더 간결하게 정리하여 《메시아》라는 책으로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예수님 교훈의 의미와 시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영적 통찰력을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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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요약 정리

 

1. **100세 시대의 비전, 노와이(Know-why)**

* 단순한 건강 유지(목표/노하우)를 넘어, "왜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비전/노와이)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인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이 진정한 비전입니다.

 

 

2. **배움의 자세 (콩나물 시루의 이치)**

* 지식을 모두 기억(저장)하지 못하더라도, 콩나물에 물을 주면 물이 다 빠져나가면서도 자라듯 **지속적으로 배우고 발전하는 자세 자체**가 인간을 성장하게 만듭니다.

 

 

3. **만병의 근원 = 몸속의 불, '염증'**

* **암, 심장병, 중풍, 당뇨병, 우울증**의 공통적인 근본 원인은 몸속의 '염증'입니다. 혈관 벽의 염증(심장병·중풍), 인슐린 신호망을 망가뜨리는 지방 염증(당뇨), 뇌 신경전달물질을 저하시키는 염증 단백질(우울증) 등이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4. **항염증을 위한 5가지 추천 식품**

* 몸속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베리류, 브라질너트, 강황 가루, 아루굴라, 비트**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강황 속 '커큐민'의 효과**

* 강황의 핵심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은 강력한 항염증, 항노화, 암세포 억제 효과가 있으며, 꿀 등에 섞어 피부에 바르면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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