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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GLS이소자TV-'진리'를 말하는 교회! '거짓'을 말하는 교회! 이소자목사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12|조회수31 목록 댓글 1

GLS이소자TV-'진리'를 말하는 교회! '거짓'을 말하는 교회! 이소자목사

 

https://youtu.be/yJHAY43cTrU

 

 

대한민국은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버리거나 무시하는 장로교를 비롯한 감리교 등등의 초교파 교회들이 비기독교인들에게까지 정통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온 사회가 장로교와 감리교를 다 정통으로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보니, 그 교회에서 아니라고 하면 다 아니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 교회에서 맞다고 하는 것은 다 옳게 되어 버리고 마는데, 문제는 장로교나 감리교에서 말하는 내용이 성경과 맞으면 되지만 만약 일치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장로교와 감리교가 온 사회에 정통으로 통하는 현실이다 보니, 성경과 맞지 않는 말들이 오히려 성경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장로교와 감리교에서 목사들이 하는 말이 곧 성경의 말이요 하나님의 말씀처럼 되어 버린 것입니다. 제가 과거에 그랬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고 성경에서 진리를 깨달았을 때 정말 크게 놀랐습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바로 이 진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재림교인들이 그렇게 율법을 지키려고 했고, 그렇게 안식일을 지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율법과 안식일을 지키다 보니, 정작 율법을 버린 교회들의 눈에는 유대인들처럼 율법주의로 보였던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유대인들의 눈에 나사렛 인자 예수님이 이단으로 보였던 것처럼,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입니다. 제가 이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안식일 교회 목사님을 만나서 이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비로소 알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현수막을 한번 보십시오. '하나님을 배우는 학교', 도대체 무엇으로 하나님을 압니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십계명 회복 선교회를 섬기고 있는데요. 매주 화요일이면 이곳에서 '하나님을 배우는 학교'라는 주제로 저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1년 7개월이 지나도록 매주 화요일이면 매주 한 번도 안 빠지고 성경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도록 하시는지, 그 말씀이 무엇인지를 알고 제가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지난주에 제가 신앙을 개혁한 동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왜 제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목사님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신앙을 개혁했다고 말하는 것이 주저되었느냐 하면, 안식일 교회 목사님이나 교인들과 왕래하고 깨닫고 나니 안식일이 하나님께 경배하는 날이 맞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신앙의 양심을 따라 신앙을 개혁하고 그분들과 교제하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신앙 개혁에 대한 진실과 성경적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저를 매도하고 이단이라 부르며, 아무도 제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 뻔했습니다. 성경에서 새롭게 깨닫게 되는 진리, 정말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에 대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 진리가 무엇인지, 또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니이다" 하셨습니다.

 

진리는 불변하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불변의 진리의 말씀을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배척하다가 죽이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성경을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안식일 교회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니이다" 하신 그 진리를 알고 난 다음에 이것을 이제 세상에 말해야 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나사렛 인자 예수, 그 예수가 영이신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전해 주어야 하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게 해 주는 말씀이 곧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며 진리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진리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기 때문에 예수님이 자기가 진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교회들이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그 진리의 말씀을 다 버렸다는 점입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외에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이단으로 몰려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이 진리를 전하면 똑같이 매도당할 것이 뻔했습니다. 매도당하는 것 자체가 두렵고 겁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아예 제 말을 들으려고 조차 하지 않을 것이 걱정되었습니다. 제가 신앙을 개혁하기 전, 안식일 교회를 알기 전에는 안식일 교회 교인들을 대할 때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은 평범한 이웃으로 보면서도 안식일 교인이라고 하면 아주 이상하게 여겨 멀리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깨닫게 된 이 진리를 말하면 사람들이 똑같이 귀를 닫고 안 들을 것 같아 깊은 고민을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하셨습니다.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는 의미는 이해가 됩니다.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뱀처럼 지혜롭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에 대해 저는 아주 오랫동안 생각했습니다. 비둘기와 뱀은 완전히 상극이 아닙니까? 순결한 것과 악독한 뱀은 반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라고 하셨으니, 어떻게 순결하면서 동시에 지혜로울 수 있는지 무척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특히 안식일 교회 목사님을 만나 이 교회가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 교회가 이단으로 내몰려 있는 현실에서 제가 깨달은 진리를 전하려고 하면 똑같이 이단으로 찍혀 사람들이 상종도 안 하려 할 텐데, 대체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가 큰 고민이었습니다. 제가 성경의 진리를 깨닫고 나니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과 교회들이 총체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현실이 눈에 보였고, 그 모습이 참 딱해 보였습니다. 이것을 말해 주어야 하는데, 안식일 교회에서 진리를 알았다고 하면 과연 누가 들어 주겠습니까?

 

그러다가 최근에 이 부분에 대한 무거운 마음이 풀렸습니다. 그 답을 제가 정확히 알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장 확실한 것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랫동안 기도하며 고민하는 저에게 응답을 주셨는데, 마태복음 산상수훈에 그 답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37절에 보니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산상수훈은 예수님이 자기를 따르는 제자들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신 후 주신 교훈입니다. 교회 기둥이 되는 사도들을 택하신 후 말씀하신 강령인 것입니다. 그 산상수훈 중에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에서 나는 것이라" 하신 이 말씀을 성경으로 크게 읽는 가운데, 수십 번도 더 읽었던 이 구절이 제 마음에 깊이 꽂혔습니다. 불과 한두 달 전의 일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 매주 화요일 팟캐스트 방송과 카톡으로 깨달음의 메시지를 나눌 때, 이 말씀을 주제로 다룬 적이 있습니다.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라는 말씀은 다른 여러 의미도 있겠지만, 결국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말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지혜롭거나 신중하게 말한다는 핑계로 표현이 곤란할 때 말을 애둘러 하거나 비유적으로 표현하며 나름의 지혜를 짜내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구약의 모세와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과 신약의 사도들이 기록한 모든 말씀은 인간의 지혜로 잘 전해보겠다고 어설프게 말을 돌려 하면, 오히려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본뜻을 엉뚱하게 왜곡하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가 수없이 갈라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똑같은 성경, 같은 하나님, 같은 그리스도, 같은 성령을 신앙하는 기독교인인데도 가톨릭과 개신교가 다르고, 개신교 안에서도 정통이네 이단이네 하며 수없이 갈라져 갈등합니다. 그 원인은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이 나름 신앙의 양심을 가지고 정직하게, 자기 생각으로 잘 전해 보려고 하다가 결국 서로 다른 교리와 신학을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성경이 증거하는 진짜 예수 그리스도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성경의 증거와는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말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사실 저는 이 부분을 안식일 교회 목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복음은 예수님이 처음으로 이 세상에 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이전의 모세와 이스라엘 선지자들이 선포한 말씀이 사실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복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미리 선포된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어 나타날 때, "아, 그렇구나! 이 말씀을 하신 것이구나" 하고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담고 있기에, 예수님이 성육신하시고 실제로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로서 공적 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는 복음이 온전히 드러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예언, 계시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직접 "내가 바로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그 사람이다"라고 밝히시기 전에는 온전한 복음이 될 수 없었습니다. 물론 복음은 진작부터 이스라엘 역사 내내 있었습니다. 이사야 40장을 보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이라는 기록이 있듯 기쁜 소식은 이미 구약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사렛 예수 저분이 바로 메시아라는 사실로 들릴 때 그렇게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37절에서 예수님은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고 직접 밝히십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2장에서는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할 것과 무엇을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을지라도 내가 심판하지 않는다고 하시며, 오직 아버지께서 이르신 말씀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야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증명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생각과 자기 말을 하면 그것은 주관적인 주장에 불과하며, 주장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어떤 내용이 사실이고 진리임을 증명하려면 역사적인 증거와 객관적인 고백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에 관해 말씀하신 성경 구절이 아닌 자기 생각으로 말씀하셨다면 진리의 그리스도가 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께서 이르신 말씀만 하셨고, 그 말씀이 바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신 그 진리입니다.

 

예수님은 성만찬을 하시고 고별 설교를 마치신 후,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마지막 기도를 바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전체에 나오는 그 기도를 보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아버지의 말씀을 준 것 때문에 세상이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말씀으로 이들을 보전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늘로 가신 후 교회에 수많은 핍박이 있을 것을 아시고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며 이 교회가 진리로 지켜지기를 구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세와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아버지의 말씀으로 오늘날 우리들이 자기를 깨닫도록 하셨고, 그렇게 세워진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말씀으로 지켜진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과거에 그 말씀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장로교, 감리교를 비롯해 정통을 주장하는 수많은 목사님들과 기독교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셨는데, 그 진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세와 선지자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신 그 말씀이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모세와 선지자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로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선지자들은 예언과 계시의 말씀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습니다. 선지자들이 율법과 관계가 없습니까? 아닙니다. 모세가 대표로 율법을 받았지만,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그 율법을 바탕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까지 이스라엘을 이방 민족들로부터 구별하여 지켜왔습니다. 따라서 율법과 선지자는 일맥상통하는 같은 의미입니다. 창세기도 모세가 기록한 예언이자 계시의 말씀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은 율법과 예언, 계시의 모든 말씀이며, 이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하나님의 복음이었던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구약의 말씀들을 '그림자'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중심이 바로 이스라엘 성소 제도의 제사입니다. 번제나 속죄제 같은 희생 제사를 드리는 것이 모형인데, 이는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하실 것을 증거하는 모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세와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이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할 때, 그 교회와 예수가 진짜 진리인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재림교 목사님을 만나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왜 장로교를 비롯한 감리교인들은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이 하나님 아버지의 진리 말씀이라는 것을 모를까요? 칼뱅주의를 따르는 장로교회의 많은 목사님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셨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이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과거 율법을 그릇되게 지켜 율법주의에 빠졌고,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로마 총독을 이용해 죽였습니다. 사도 시대 이후 오늘날 교회들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에 율법을 지키면 유대인처럼 율법주의자가 된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말하면 마치 아주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장로교를 비롯한 칼뱅주의 교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로 율법을 폐했다고 말하고, 감리교나 성결교, 구세군 같은 교회들은 율법이 폐해졌다고까지는 안 하지만 율법주의로 의식하여 아예 율법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거나 안 지킵니다. 하나님의 예언과 율법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진리 말씀이라는 사실을 간과해 버린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율법을 말하는 교회가 도리어 이상한 취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대한민국은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버리거나 무시하는 장로교와 감리교 등의 교회들이 비기독교인들에게까지 정통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온 사회가 그렇게 인식하다 보니, 그 교단에서 아니라고 하면 다 이단이 되고 맞다고 하면 다 옳게 되어 버립니다. 문제는 장로교나 감리교에서 하는 말들이 성경과 맞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장로교와 감리교가 정통으로 통하는 현실 속에서 성경과 맞지 않는 인간의 말들이 성경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목사들이 하는 말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 양 군림하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그랬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고 성경에서 진리를 깨달았을 때 크게 놀랐습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바로 이 진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재림교인들이 그렇게 율법과 안식일을 지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정작 율법을 버린 다른 교회들의 눈에는 이들이 유대인들처럼 율법주의자로 보였던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땅에 계실 때 유대인의 눈에 나사렛 예수님이 이단으로 보였던 것과 똑같습니다. 제가 안식일 교회 목사님을 만나서 이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현수막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배우는 학교', 도대체 무엇으로 하나님을 압니까? 제가 말씀드린 바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친히 말씀하신 그 성경 말씀으로 압니다. 예수님도 스스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 주옵소서"라고 요청했을 때,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그 나사렛 인자 예수를 무엇으로 알아봅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친히 증언하신 그 진리의 말씀, 아버지의 말씀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친히 증언하신 말씀을 버리거나 그 말씀으로 예수를 증거하지 않으면, 자칭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이단들과 다를 바가 없어집니다. 모세와 선지자들로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다르게 말하면, 사도들이 경고한 대로 거짓 그리스도요 적그리스도이며 '다른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장로교 목사였지만 이제 장로교에서 나왔기 때문에 당당하게 묻습니다. 장로교와 감리교가 말하는 예수는 성경의 어떤 말씀으로 증거를 받습니까? 답을 성경 안에서 찾으려면 결국 '모세의 율법'이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장로교나 감리교 목사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권위를 빌려 대접받고, 노골적으로 말해 교회 안에서 왕처럼 대접받던 목사가 "이제 보니 모세의 율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진리입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동안 자기가 가르쳐왔던 모든 것들에 대해 교인들 앞에서 "제가 잘못 가르쳤습니다"라고 고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들이 이것을 하지 못합니다. 한순간에 "우리 목사님이 이상한 사람 만나더니 이단이 되었다"라며 배척당할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어떤 교회가 정통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증언이 살아 있는 교회가 정통 교회입니다. 그 증언이 바로 모세의 율법이며, 그 율법이 곧 복음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처음부터 복음이라는 단어를 전면에 쓰신 것은 아닙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 침례 요한이 잡혀가 그의 사역이 끝난 것을 아시고 나서야 비로소 "때가 차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셨습니다. 그전에는 물을 포도주로 만들고 병자를 고치는 기적을 행하시면서도 복음이라는 말씀을 직접적으로 선포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모세로부터 침례 요한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이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메시아에 대해 증언해 왔기 때문입니다.

 

침례 요한은 자기 앞 시대의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그 그리스도가 지금 눈앞에 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요한이 예수님을 향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확실하게 지목하며 증언한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이 들렸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셨습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모세와 선지자들의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됨이 증명된 이때부터, 예수님은 비로소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신 것입니다. 모세와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아버지의 모든 말씀이 바로 자기에 관한 내용임을 밝히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거나 있으나 마나 한 것으로 여겨 지키지 않는 교회가 전하는 예수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그 진리의 그리스도가 아닌 것입니다. 저는 재림교 목사님을 만나서 이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라." 평생을 감리교와 장로교 목사로 살며 들어왔던 교리들을 송두리째 거부하고, 오히려 그들이 성경을 거짓말로 바꾸어 말하고 있다고 직설적으로 외치는 이 사명을 어떻게 지혜롭고 순결하게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마태복음 5장 37절의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하신 말씀 속에서 비둘기 같은 순결함과 뱀 같은 지혜의 참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로 시작합니다. 육체로 태어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이 영적인 존재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까? 바로 율법을 통해 자신의 죄를 깨달을 때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육신의 연약함 가운데 죄를 짓고 사는 자신의 영적 상태를 보며 애통해하는 가난한 심령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가 비로소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된다 하셨습니다.

 

세상의 빛이라는 말은 쉽게 이해가 됩니다. 어두운 죄악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하는 교회가 빛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소금은 무엇입니까? 소금은 맛을 내고 썩지 않게 보존하며 지키는 성질을 가집니다. 도대체 무엇을 보존하고 지킨다는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세와 선지자들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신 '불변의 진리 말씀'입니다. 그 불변의 진리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때문에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하신 것입니다. 그 소금이 곧 율법과 선지자입니다.

 

산상수훈은 이어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함이라"고 선포합니다. 완전하게 하시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유대인들이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어그러뜨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 어그러진 진리를 바르게 세우셔야 했습니다. 둘째는 그 진리의 말씀이 자기에 관한 말씀이므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하게 하셔야만 자기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자 그리스도임이 증명되기 때문입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신 것이 산상수훈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은 옛 계명의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심화하여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하리라" 하셨고, 마태복음 6장에서는 성도들이 살아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7장에서는 그렇게 살았는지 여부에 따라 좁은 길과 넓은 길, 좋은 나무와 못된 나무, 반석 위의 집과 모래 위의 집을 비유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비유의 대상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주여, 주여" 하는 기독교인들입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십니다.

 

왜 이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었습니까? 율법과 예언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 자기에 관한 말씀인데,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으로 예수를 알지 못하면서 제멋대로 "주여 주여" 하며 선지자 노릇을 했기 때문에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 시작된 이 산상수훈의 위대한 결론이 바로 마태복음 7장 12절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으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산상수훈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원의 주로서 세상의 영혼들에게 '주님'으로 대접받으시는 길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대접을 받으시기 위해 자기 말씀대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먼저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이것이 산상수훈의 정신이며, 그 핵심이 바로 모세의 글, 즉 모세의 율법이 복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도 바울도 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스데반을 죽이는 데 앞장서고 여전히 혈기등등하여 예수 믿는 자들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 예수님이 빛으로 나타나셔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는 음성을 듣고 회심했습니다. 바울은 생각했을 것입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자기를 죽이는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며 믿음을 지켰는데, 똑같은 성경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신앙하는 나는 왜 성경 내내 모세와 선지자들이 증언한 나사렛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던가?' 바울은 이 부분이 너무나 놀라웠을 것입니다.

 

그가 이를 깨닫고 나서 교회들에 보낸 편지가 바로 로마서입니다. 로마서 1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여기서 말하는 성경은 전부 구약 성경입니다. 이어서 17절에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그 복음이 무엇입니까? 바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마치며 한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신칭의(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음)'에 대해 아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무엇이 객관적으로 증거해 줍니까? 장로교와 감리교 목사님들은 이 부분에 대답해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합니다. 장로교, 감리교, 가톨릭 신자도 예수를 믿고, 자칭 하나님이라는 안상홍 증인회나 보혜사라는 신천지 이만희, 재림주라는 JMS 정명석을 따르는 자들도 다 예수를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 모든 기독교인들을 다 의롭다 하십니까? 왜 서로 정통이네 이단이네 하며 담을 칩니까? 무언가 기준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장로교나 감리교인들이 믿는 그 믿음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는 것을 무엇이 증거합니까? 이것을 명확히 대답하지 못하면 그 신앙은 가짜입니다. 교회를 수십 년 다니고 장로, 전도사,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다면 가짜입니다.

 

무엇이 증거합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로마서 3장 20절에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하셨고, 21절에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율법은 의를 요구하지만 인간의 육신이 연약하여 의를 이루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율법이 아닌 다른 곳,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그 의를 나타내셨습니다. 그것이 이신칭의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무엇이 증거하느냐? 바로 뒤이어 나옵니다.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로마서 3장 21절)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이 곧,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의롭다 하시는 그 이신칭의의 의를 증거해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교회이든 모세로 말씀하신 하나님의 율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성경적 기준에서 어긋난 곳입니다. 더욱이 모세의 율법을 귀하게 지키는 교회를 향해 이단이라고 정죄한다면, 그 교회야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하나님의 증거를 없애 버리는 대적자입니다. 마치 유대인들이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죽인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장로교와 감리교 목사님들과 교인 여러분, 오늘 제가 전하는 말씀을 기회 삼아 손을 양심에 얹고 성경을 깊이 살펴보시기를 원합니다. 이래서 제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목사님을 통해 이 진리를 깨닫고, 정통을 주장하던 장로교회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 지키는 자들을 비웃었던 제가 이제는 그들과 함께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비록 율법이 요구하는 의에는 제 육신이 한없이 미치지 못하지만, 그 율법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율법과 안식일을 지킬 수 있음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기독교인 여러분에게도 이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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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요약정리

 

강연 원고의 핵심 내용을 3가지 주제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 **1. 구약 성경(율법과 선지자)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진짜 복음'입니다.**

*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선포한 복음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구약 시대에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된 말씀의 성취입니다. 따라서 율법은 폐기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게 하고 증명하는 하나님의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 **2. 오늘날 기독교(장로교·감리교 등)는 인간의 교리와 신학으로 성경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 정통을 자처하는 기독교 교단들이 십자가로 율법이 폐해졌다며 무시하거나 율법주의로 치부하여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교단의 기득권과 목사들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성경의 참뜻을 애둘러 표현하거나 왜곡하여 '다른 예수'를 전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 **3. 참된 이신칭의(의롭다 하심)는 율법과 선지자의 증거를 통해 완성됩니다.**

* 누구나 예수를 믿는다고 주장하지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된 의(이신칭의)는 로마서 3장 21절 말씀처럼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는 신앙입니다. 강연자는 이 진리를 깨닫고 장로교를 떠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신앙(율법과 안식일 준수)으로 개혁하였음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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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3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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