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빠진 아이 둔 부모위한 현실조언!!(feat.신의진교수)
진행자: 초등 저학년 같은 경우에 습관 얘기를 하셨는데요, 초등 고학년 때 그러면 반드시 잡아야 될 포인트는 뭐라고 보세요?
강연자: 자, 이제 고학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안 그렇겠지", "우리 아이는 다를 거야" 하시면 안 되고, 냉정해질 필요가 있어요. 고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은 이미 아까도 말했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틀이 아이에게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느냐'를 평가하셔야 해요.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냐면, 아이가 4학년인데 시험 때가 다가올 때 스스로 준비를 얼만큼 해내느냐를 보시면 돼요. 잘 되어 있는 아이들은 벌써 공부할 분량을 본 다음에 "야, 이 정도면 한 일주일은 해야겠네" 하고 계획을 혼자 세워요. 두 번째로 "엄마, 내가 이걸 하려면 무슨 무슨 문제집이 좋을 것 같아요?" 하고 물어보죠. 이 정도만 되면 그 아이는 중학교 가서 상위 반 정도로 잘합니다.
근데 대부분은 안 되어 있는 거죠. 10명 중에 한두 명만 되어 있어요. 만약 자녀가 그렇게 스스로 잘한다면 "아, 내가 아이를 잘 키웠구나", "내가 잘 키운 게 맞구나" 하시면 돼요. 그런 아이는 믿고 밀어주면 중학교 가서도 공부를 잘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안 된다, 시험 때가 다가오는데도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시험 언제 봐요?", "엄마가 들어와서 나 공부 좀 시켜줘" 이런 소리를 한다면, 그 아이들은 보나 마나 중학교 가서 스스로 공부가 안 돼요. 그러면 "고학년이니까 자기주도학습적인 습관을 들이게 해야겠구나"라고 시작하셔야 해요.
우리 아이가 안 된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셔야 합니다. 이제 이런 사인(Sign)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은 자꾸 더 좋은 과외를 붙여주려고만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부작용이 크다고 봐요. 이거는 공부의 문제가 아니라 '틀'의 문제입니다. 공부를 하려고 해도 그것을 받아먹을 그릇(틀)이 삐뚤어져 있잖아요. 그러면 공부를 더 시킬 게 아니라 이 틀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도피를 하실 건가요?
그 틀을 잡으려면 정확한 분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아이들에게 반드시 종합 심리검사를 권해요. 우리가 '심리검사'라고 하면 "무슨 정신과 검사냐"라며 거부감을 가지시는데, 병원에서 다루는 검사는 다릅니다. 적어도 큰 대학병원이나 좋은 소아정신과로 오시면 심리검사뿐만 아니라 '신경 인지 검사'를 반드시 같이 해줍니다. 거기에 집중력, 기억력, 아이의 IQ가 다 나와요. 이 검사는 아무 데서나 받으시면 안 됩니다. 동네 조그만 센터 같은 곳에 가서 약식 IQ 검사 같은 걸 받으시면 안 돼요. MBTI도 많이들 하시는데, 그런 건 그냥 재미로 하시면 되고요. 정말 이 아이의 신경학적인 기능이 잘 돌아가고 있는가부터 보셔야 합니다.
그 신경 인지 검사가 한 축이고, 또 다른 한 축은 내면 깊숙이 들어가 있는 무의식적인 심리 상태까지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엄마한테 반항을 하는데, 이 반항의 깊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된 애착의 문제인지, 아니면 애착은 괜찮은데 최근에 갈등이 많아서 사이가 일시적으로 벌어진 것인지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갈등의 원인도 나오고, 친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도 다 나옵니다.
사실 이런 검사들이 비용이 조금 비쌀 수 있어서 국가나 정부가 제대로 지원해 주면 참 좋은데, 정부에서 하는 것들은 지원이 조금 나오더라도 저렴한 대신 검사 결과가 부실해서 하나 마나 한 경우가 많아요. 검사받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초등 1학년, 초등 4학년, 중학교 1학년 때입니다. 초등 1학년 때는 '내가 학교에 갈 준비, 세상의 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를 보고, 4학년 때는 인지 검사가 가장 정확하게 나오는 시기입니다. 중학교 때는 당연히 사춘기 초입이니까 '이 아이의 마음속 질풍노도가 어디로 가고 있나'를 보는 거죠.
이렇게 아이의 상태를 데이터로 정확히 알고 대하면 부모님도 대처하기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사춘기가 된 아이가 검사 결과에서 '아버지와 굉장히 사이가 안 좋다'고 나왔다면, 아버지는 당분간 이 아이를 훈계하거나 건드리면 안 된다는 전략을 세울 수 있죠. 이런 식으로 심리에 맞춰서 주변 환경을 조금씩 변화시켜 주면 아이도 훨씬 편안해지고 상태가 나아집니다. 공부도 당연히 더 잘하게 되고요.
진행자: 요즘에는 또래와의 소통이 너무 없다 보니까, 거기서 오는 소외감이나 사회성 결여에 대해 부모님들의 고민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고요. 게다가 아시다시피 요즘엔 외동인 친구들도 너무 많잖아요. 부모님이 맞벌이까지 하시다 보면 아이가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집니다. 그러다 보니 말씀하신 스마트폰에 기대기도 하고, 게임에만 몰두하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강연자: 맞습니다. 바로 이 부분은 절대로 아이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있어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마주 보고 있을 때 우리의 뇌가 가장 열심히, 활발하게 작동합니다. 아무리 인터랙티브(Interactive, 상호작용) 하다고 광고하는 동영상이나 게임, 텔레비전이라도 치명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결코 인간을 대신할 수 없어요.
우리 인간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감정을 교류하면서 기쁨을 얻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학습'도 그래요. 사람과 직접 부딪치고 소통해야 뇌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인간에게는 이른바 '사회적 뇌(Social Brain)'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사회적인 상황 속에서 가장 정교하게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같이 공부를 해도 마음에 맞는 선생님이나 친구와 할 때 배가 되는 이유가 바로 뇌가 그렇게 생겨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이들은 현재의 환경 자체가 이 사회적인 자극을 결국 결핍시키고 있습니다. 환경이 결핍되어 있는데 아이보고 알아서 사회성을 기르라고 하면 안 되죠. 부모님이 억지로라도 그런 소통의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요즘 "SNS, 게임, 스마트폰 중독이 너무 심해요"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죠.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사람 대신 기기를 붙잡고 소통하다 보니 중독성이 생기는 것이고, 특히 사회성 자극이 결핍된 아이들일수록 기기에 훨씬 더 빠르게 중독됩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중독에 접어들었다고 생각이 들면 부모님은 어떻게 판단하셔야 할까요? 판단 기준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기가 하겠다고 약속한 시간보다 자꾸 더 많이 하게 되는가. 둘째, 기기를 끊었을 때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금단 증상이 있는가. 이 두 가지만 있으면 90% 이상은 게임 중독에 접어들었다고 보셔야 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이는 방식으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 절대 안 돼요. 일정 기간 기기를 완전히 딱 끊어야 합니다. 뇌를 리셋(Reset) 해야 해요. 예컨대 제 진료실에 와서 "선생님, 저 중독 아니에요"라고 반항하는 아이들에게 저는 엄하게 얘기합니다. "네가 중독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 그럼 딱 2주 동안만 스마트폰 끊어봐라. 2주 동안 네가 스마트폰 없이 잘 지내면 선생님이 중독 아니라고 인정해 줄게."
이렇게 하면 조절 능력이 생깁니다. 엄마 혼자 힘으로 안 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일단 2주는 무조건 기기를 놓게 해야 합니다. 2주를 버티고 나면 아이 스스로도 "어? 나 스마트폰 안 해도 살 만하네? 끊어도 되겠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중독 상태에서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힘을 잃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기기를 잠시 격리하여 조절 능력을 다시 심어주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조절력이 회복되고 나면, 그다음부터 스마트폰을 다시 줄 때 계약서부터 새로 써야 합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스마트폰을 쓰고, 몇 시가 되면 엄마에게 갖다 준다. 만약 약속이 안 지켜질 때는 일주일간 사용을 금지한다"라는 조항을 넣고, 아이가 직접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한 뒤 집안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 시간이 끝나기 전에는 단호하게 기기를 수거해야 해요. 부모님이 이 정도로 엄하게 관리해 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무방비 상태로 무너집니다.
어떤 부모님들은 "아이가 엄마 때문에 친구들 단톡방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울고불고 소외감 느낀다고 난리예요"라고 호소하십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를 말씀드리면, 아이가 학교 끝나고 집에 왔을 때 제가 집에 없더라도 도우미 분을 통해서 스마트폰을 무조건 수거하게 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 반납했습니다"라고 딱 선언을 하는 거죠. 그렇게 원칙을 세우고 시작해야 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될까 봐 걱정이 되신다면 규칙을 만들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딱 1시간만 단톡방을 열어준다고 조율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친구들도 다 우리 아이의 스케줄을 알기 때문에, 다 같이 그 시간에 맞춰 들어와서 얘기를 나눕니다. 오히려 다른 친구들 부모님들이 "어머, 누구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스마트폰 늦게 만지고 정해진 시간에만 해서 너무 고마워요"라고 하십니다. 어머니들, 아이가 떼를 쓴다고 해서 질질 끌려가시면 안 됩니다. 단호하게 주도권을 쥐셔야 해요. 왜냐하면 수업 시간이나 일상생활 중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으면 집중력이 완전히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엄마랑 사는 동안에는 이 원칙은 절대 타협 없다"라고 엄하게 선포하고 전쟁을 치르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소외감을 호소하면 하루 딱 1시간만 열어서 친구들과 밀도 있게 소통하게 한 다음, 시간이 끝나면 단호하게 빼앗으셔야 합니다. 부모님들이 "그렇게까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못 하겠어요" 하시는데, 스마트폰과의 전쟁은 정말 어렵고 힘든 게 맞습니다.
저도 옛날에 우리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일 때 정말 그렇게 관리하느라 뼈를 깎는 노력을 했습니다. 안 할 수도 없고, 하게 놔둘 수도 없으니까요. 만약 부모님들 중에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할 자신이 없으시다면, 애초에 스마트폰을 최대한 늦게 사주시는 게 정답입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사주었다면 철저하게 관리하셔야 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무분별한 정보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살 때부터 약속을 해야 합니다. "엄마가 네가 어디 들어갔는지, 뭘 보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이다"라는 약속을 쓰고 비인도적인 검열을 해야 합니다. 비밀번호를 아이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게 해야 해요. 저희 아이들도 중학교 가서는 점차 자율성을 주었지만, 초등 고학년 때까지는 비밀번호를 공유해서 엄마가 언제든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통제하려면 부모가 방어해야 할 게 참 많습니다. 오늘날 자식을 진짜 사랑한다는 것은, 부모가 디지털 환경을 많이 알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도 4차 산업혁명이니 뭐니 하는 거 사실 우리 아들들 때문에 억지로 배운 게 많습니다. 보안 프로그램 까는 법, 유해 사이트 차단하는 법 다 배웠어요. 결국 그 실력으로 지금 여기까지 왔는데, 부모님들에게도 이제 디지털을 아는 것이 '필살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모르면 아이들을 어떻게 올바르게 가이드 하겠습니까? 부모님들 입장에서 제 말이 조금 까다롭고 기분 나쁘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자식을 위해서 내 몸을 조금 힘들게 하더라도 디지털 기술을 배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과 콘텐츠 내용을 철저하게 관리하셔야 합니다.
학부모님들도, 아이들도 이런 유례없는 원격 수업이나 비대면 시기를 처음 겪다 보니 진짜 각 가정마다 난리도 아니고 별일이 다 있었을 겁니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원격 수업이 또 장기화되면 어쩌나 두려움과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조금 더 긴 호흡으로 장기전을 준비하시는 게 맞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상황을 그냥 뭉뚱그려서 "코로나 때문에 다 망했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아이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우리 집의 환경은 어떤가'를 냉정하게 분석하셔야 합니다.
가정의 규칙, 식습관, 생활 패턴 등을 종이에 하나씩 써서 정리해 보세요. 어른들의 잘못된 습관도 정리하고, 아이들의 비뚤어진 틀도 정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전보다 나쁘게 변한 것들이 있다면 "이것들을 어떻게 고칠까"에 대해 가족이 모여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셔야 합니다.
그런 구체적인 노력 없이 그저 "코로나 때문이야", "코로나 때문에 기분 나빠", "학교 정상화되면 다 달라지겠지" 하고 방치하는 것은 대안이 아닙니다. 이 상황이 길어지면서 나쁜 버릇이 아이에게 완전히 '습관화'가 되어버리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진행자: 네, 오늘 교수님의 말씀이 장기화되는 위기 속에서 자녀 교육에 고민이 많으셨던 학부모님들에게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장시간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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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요약정리
본 강연은 초등 고학년 시기에 반드시 잡아야 할 '학습의 틀(자기주도학습)'과 현대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스마트폰 및 게임 중독'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심리학적 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 공부가 아니라 '틀(습관)'을 잡을 때:
고학년 시기에는 과외나 학원을 늘리기보다, 스스로 시험 계획을 세우고 문제집을 고르는 '자기주도학습의 틀'이 형성되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한다면, 틀이 삐뚤어진 것이므로 공부를 강요하기 전에 정확한 진단과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종합 심리검사 활용:
아이의 인지적·심리적 틀을 바로잡기 위해 초등 1학년, 초등 4학년, 중1 시기에 대학병원 등 전문기관의 종합 심리검사(신경 인지 검사 포함)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IQ, 집중력뿐만 아니라 내면의 무의식적 갈등(예: 부모와의 애착 문제 등)을 데이터로 파악하면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양육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사회성 결여와 스마트폰 중독의 메커니즘:
인간의 뇌는 사람과 대화하고 감정을 나눌 때 가장 잘 작동하는 '사회적 뇌(Social Brain)'입니다.
맞벌이나 외동 가정이 늘어나며 사회적 자극이 결핍된 아이들일수록 사람 대신 스마트폰과 게임에 더 쉽게 중독됩니다.
스마트폰·게임 중독을 끊어내는 단호한 대책:
중독의 기준: 약속한 시간보다 많이 하게 되거나, 끊었을 때 초조해하는 금단 증상이 보이면 중독입니다.
해결책: 시간을 야금야금 줄이는 것은 효과가 없으므로, 최소 '2주간 완전 금지'를 통해 뇌의 조절 능력을 리셋해야 합니다.
약속과 검열: 다시 기기를 줄 때는 확실한 규칙 계약서를 작성하고 집안에 공표해야 하며, 초등 시기에는 비밀번호를 공유하여 부모가 사용 내용과 시간을 철저히 관리·검열해야 합니다.
부모의 디지털 문해력과 환경 분석:
현대의 자식 사랑은 부모가 디지털 환경과 차단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환경이 어려울수록 뭉뚱그려 남 탓(코로나 탓 등)을 하지 말고, 가정의 규칙과 식습관, 아이의 상태를 서면으로 정확히 분석하여 나쁘게 변한 습관을 적극적으로 교정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