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에 사는가 / 김대성 목사
이 교회 안에 사람 수가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교회를 출입하고 교회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 중에 알곡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알곡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이 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대체로 인간의 이 죄악적 성향,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악하고 번잡스러운 환경 때문에 알곡보다는 가라지가 많은 것이 오늘날 교회의 현실입니다.
엘렌 화잇은 "20명 중에 하나도 제대로 재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꼭 정확한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스무 명 중에 하나라면 5%입니다. 그만큼 이 교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충실하게 목숨을 걸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경건하고 충실한 사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과 감화를 주고 사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간 동안 이것을 일반 전도회라고 하지 않고, '전도부흥회'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것은 이미 교회를 다니고 계신 분들도 의식을 해서, 혹시 자기의 신앙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잘 들으시고 '내 생활이, 나의 지금 현재 신앙이 하나님의 말씀과 얼마나 일치하고 있으며, 내가 얼마나 내 모든 것과 목숨까지 바쳐서 하나님 말씀에 충성을 하고 있는가?' 이런 것들을 좀 잘 살피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이 전도부흥회가 끝나면 새로운 분들이 이 기별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이미 신앙을 하는 분들의 심령에도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말씀드린 대로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이나 언행, 하루하루 삶의 습관들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가 되는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역사의 종말에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총주제를 생각하며, 그림을 항상 잘 기억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저 왼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가라지이고, 오른쪽으로 가는 사람이 알곡입니다. 의미는 언제나 알곡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예요. 오늘은 "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다양한 말씀들을 종합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목이 나타나기 전에 일단 그림을 잠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과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있고, 저 오른쪽에 로봇이 사람 대신 일하는 그림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중에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 개인 하나하나를 통제하고 감시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이 세상은 지금 어떤 세력에 의해서 개인 하나하나를 통제하고 감시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나중에는 이 개인의 힘이 다 없어지고 국가가 개인을 통제하는 것이 하나의 제도화되면, 감시를 넘어서 저 밑에 있는 그림처럼 억압된 국가의 말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환경이 지금 서서히 이 지구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과정이 있어야 요한계시록 13장의 마지막 예언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피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오늘 과연 이렇게 진행되어 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느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날 보셨던 성경 말씀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예언과 그 예언에 의해서 진행되는 인류의 역사가 무엇인지 창세기 3장 15절을 보겠습니다.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뱀(사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악의 세력들도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원수가 되게 하셨고, 여자의 후손은 사탄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며, 사탄 너는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인류의 모든 역사는 저 성경절 안에서 진행된 것입니다.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역사이자 시간표예요. 인간이 어떤 계획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며 일을 꾸며도 창세기 3장 15절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선악의 싸움입니다. 여자와 여자의 후손이 한 편이고, 뱀과 뱀의 후손이 한 편입니다. 저 내용을 쉽게 풀면,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내린 선악간의 싸움의 '선전포고'입니다. "네가 미혹해서 타락시킨 인간을 내가 싸워서 다시 살려내고 찾겠다"는 선전포고예요.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성경절입니다.
이를 풀어서 해석하면 사탄과 교환(교회)은 적대감을 가지고 싸울 것입니다. 사탄을 추종하는 세상의 악의 세력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싸울 것입니다. "사탄 너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것이지만 예수는 부활할 것이다." 이것이 발꿈치를 다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 너는 마침내 영원히 멸망할 것이다." 이것이 머리를 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적용하면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가 한 편이고, 사탄과 악의 세력이 한 편이 되어서 싸우는 것입니다.
이 선악의 싸움에서 사탄의 전략을 조금 상세하게 단계적으로 분석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기초한 선악의 싸움의 역사를 단계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1단계:** 사탄이 자기의 머리를 상하게 할 여자의 후손이 아예 태어나지 못하도록 막는 단계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그 여자의 후손을 출생시킬 혈통인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 전략의 1단계입니다.
* **2단계:** 이스라엘의 혈통을 통해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자마자 헤롯을 통해 즉시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기를 쓰고 별짓을 다 해도 결국 사탄은 지는 것입니다. 그 후 사탄은 예수님의 발걸음마다 시험하여 한 번이라도 죄를 짓게 만들려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예수님의 구속 사역은 끝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속 쫓아다니며 예수님을 범죄하게 하려 했지만, 예수님은 신성으로 죄를 이기신 게 아니라 인성을 가지시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모든 죄를 극복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도 성령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그 인도를 따라 순간순간 살면 죄를 이길 수 있음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마침내 사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무죄하신 중에 못 박히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고, 속죄가 이루어져 구원의 문이 열렸습니다.
* **3단계:**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다음, 이 세상에 탄생한 교회를 사탄이 핍박하는 단계입니다. 예수님을 죽이려 한 것도, 그 이전에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려 한 것도 실패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 땅에 구원의 도를 가진, 하나님의 구원 기별을 믿고 전하는 성도와 교회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핍박으로도 안 되자 교회를 세속화시키고 타락시키며 부패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순수하게 시작했던 교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세속화되고 부패하였으며, 그 속에서 태어난 것이 바로 가톨릭, 즉 로마 교회입니다.
* **4단계:** 그 후 종교개혁이 일어나 성경대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 많은 무리가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사탄은 성경을 왜곡시키고 오해하게 하며 잘못 해석하여 하나님을 잘못 믿도록 이끌어갔습니다. 하나님을 다르게 믿는 교회가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성도를 핍박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교회 내부에서도 교회와 성도들을 분열시켜 오도하는 일을 사탄이 하고 있습니다. 결국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에 충실한 자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구 역사 전체를 통틀어 사탄이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망가뜨리기 위해 하는 활동의 내막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교회를 공격하고 여자의 후손을 박해하는 내용은 다니엘서의 예언에 상당 부분 나와 있고 요한계시록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예언 공부를 깊이 안 하셨더라도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목사님께 예언 세미나 7시간 분량의 영상을 다 드렸습니다. 교회 여러분과 참석하신 분들에게 그 영상을 나눠드리면, 제가 간 뒤에 그 7개의 영상을 보십시오. 여러분의 신앙 기초를 다지는 데 굉장히 유익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인 예수와 여자의 교회인 교회를 공격하는 악의 세력들이 다니엘 7장과 계시록 13장에 상징적인 짐승들로 나와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과 사탄이 싸웁니다. 사탄은 용으로 상징되어 있고, 예수님은 어린양으로 상징되어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출생시킬 여자의 후손인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가 나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탄의 1차 전략은 여자의 후손이 태어나지 못하도록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을 공격한 첫 번째 나라는 사실 애굽이고 두 번째 나라는 아시리아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서를 보니 그 현장에 있었던 바벨론이 처음 등장합니다.
이스라엘은 나중에 북방 이스라엘과 남방 유다로 나누어지는데, 북방 이스라엘은 주전 722년에 아시리아에 완전히 망했습니다. 그 후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모여 유다 나라가 됩니다. 그 유다 나라를 공격한 첫 번째 나라가 바벨론이며, 다니엘 7장에서 '사자'로 상징됩니다.
두 번째 짐승은 '곰'입니다. 이 곰은 역사적으로 바벨론 다음에 일어난 페르시아를 상징하는데, 페르시아가 또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세 번째로 페르시아를 정복한 나라는 그리스(헬라)입니다. 그리스는 사상적, 철학적으로 이스라엘의 문화를 완전히 망가뜨립니다. 그리스를 멸망시키고 올라온 네 번째 나라는 로마입니다. 로마는 다니엘 7장에서 뿔 열 개 달린 괴물처럼 묘사되며 짐승 이름이 직접 나오지 않습니다. 이 열 뿔 달린 괴물은 로마 제국을 상징합니다.
여러분, 이 그림을 잘 상상해 보세요. 저 짐승들은 다 포악한 짐승들입니다. 사자, 곰, 표범, 괴물입니다. 저 사이에 사슴이 하나 끼어 있으면 조화가 안 되겠지요. 왜 사나운 짐승 네 마리가 연속으로 나옵니까? 저것들이 사탄이 이용하는 세상의 악한 권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을 무섭게 공격했습니다.
이 로마 시대에 예수님께서 오셨고, 로마의 법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십자가 이후에는 교회와 성도들이 이 땅에 탄생합니다. 이제 교회와 성도들의 시대입니다. 초기에 예수님이 하늘로 가신 뒤, 교회는 로마 제국의 극심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서기 313년에 핍박하던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밀라노 칙령을 내려 교회에 자유를 주고 핍박을 멈췄습니다. 핍박과 싸우던 시절의 교회는 늘 순결했고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핍박이 끝나고 자유롭게 되었을 때 교회는 서서히 타락하고 부패하게 되었습니다. 그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의 풍토 속에서 거대한 권력으로 성장한 것이 로마 제국 하의 로마 교회, 즉 가톨릭입니다.
다니엘 7장을 보면 이 네 번째 짐승에게 나온 열 뿔 사이에서 '작은 뿔'이 하나 올라옵니다. 이 작은 뿔이 큰 말하는 입과 눈을 가지고 세상을 통찰하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합니다. 이것이 다니엘 7장의 중요한 예언입니다. 열 뿔 사이에서 올라와 큰 세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천년 이상 박해하고 죽이는 일을 한 종교 권력, 그것이 바로 교황권이었습니다.
1798년 교황 피우스 6세가 프랑스군에 잡혀감으로써 일단 그 권세가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시 모든 학자는 교황의 시대가 끝났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 보면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다시 나을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교황권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지금 보십시오. 얼마나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는지 우리는 오늘날 현실에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부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요한계시록 12장 17절은 마지막에 있을 싸움에 대한 예언입니다.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종교 암흑 시대를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가 거의 망가질 뻔했는데, 희한하게 유럽에서 청교도들이 도망을 가 미국이라는 거대한 개신교 나라를 세웠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사시는 이 나라입니다. 여기에서 교회가 다시 힘을 얻고 살아나 수많은 교파가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가만히 둘 리가 없지요. 이 교회를 타락시키고 배도하게 만드는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타락하고 배도한 교회들 가운데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남은 자손'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 남은 자손이 누구입니까?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입니다. 사탄이 그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습니다. 이 싸움이 선악의 마지막 싸움입니다. 예수님 편에서 이어져 내려온 선의 세력, 그 마지막 하나님의 백성들을 계시록 12장 17절에서는 '남은 자손'이라고 부르며,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뜻에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그동안 사탄이 여러 세속 나라들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했는데, 그렇다면 마지막 남은 자손들을 핍박할 세력은 누구일까요? 우리는 계시록 12장 17절의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이 하나님의 남은 자손을 공격하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는데, 그다음 계시록 13장 1절로 이어지면서 바다에서 한 짐승이 올라옵니다. 즉, 사탄(용)이 남은 자손을 공격하는 데 이용할 세력으로 한 마리의 짐승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 짐승은 아주 복잡하게 생겼습니다. 표범과 같고 사자의 입을 가졌으며 발은 곰의 발 같고 뿔은 열 개가 달렸습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은 다니엘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풀리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계시록 13장 1절에 등장하는 복잡한 짐승은 다니엘 7장에 나온 네 마리 짐승을 하나로 합쳐 놓은 것입니다. 하나로 합쳐진 웅장하고 포악한 짐승이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짐승이 한 마리 또 나옵니다. 계시록 13장 11절에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고 했습니다. 아까 첫 번째 짐승은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장소를 뜻하는 '바다'에서 올라왔는데, 두 번째 짐승은 상대적으로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곳을 뜻하는 '땅'에서 올라왔습니다. 어린양 같은 이 짐승이 나중에는 용처럼 말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은 순수한 청교도의 국가, 개신교 국가로 양처럼 출발했으나 나중에는 용처럼 말하게 됩니다. 그 '나중'이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미국은 온 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며 용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이 나중에 나온 짐승(미국)은 무슨 일을 주로 합니까? 내용을 잘 보면, 먼저 나온 짐승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을 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라고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먼저 나온 짐승은 1798년에 몰락했다가 다시 살아난 교황권이고, 두 번째 새끼 양 같은 짐승은 미국입니다. 이 두 짐승이 힘을 모아 온 세계를 하나로 연합시킨 다음에, 마지막 남은 자손을 쓸어버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마지막인 네 번째 싸움에서 남은 자손을 공격할 세력은 이미 계시록 13장에 예언된 대로 교황권과 미국입니다. 이렇게 역사가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전체를 하나의 달걀로 비유하면 계시록 12장, 13장, 14장은 '노른자' 같은 부분입니다. 이 세 장은 아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전개됩니다. 그 관계를 도표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계시록 12장에는 하늘에서 시작되어 지구상에 전개되는 선악의 싸움이 4단계로 나옵니다.
* **1단계:** 하늘에서 미가엘과 용이 싸웠고, 용과 그의 사자들이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루스벨이 하늘에서 반역을 일으켰다 쫓겨난 것입니다.
* **2단계:**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탄이 공격하는 싸움입니다.
* **3단계:**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이 땅에 남겨진 교회를 로마 제국과 로마 교회가 핍박하는 싸움입니다.
* **4단계:** 방금 공부하신 남은 자손과 교황권이 충돌하는 마지막 싸움입니다.
이것이 12장의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13장은 무엇입니까? 마지막 4단계 선악의 싸움에서 사탄 무리의 정체와 그들의 구체적인 전략이 자세히 나옵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사건들은 지상 역사의 거의 종말 끝자락에 나타날 일들이며,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가시적으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14장은 마지막 시대에 사탄의 무리와 세상을 향해 담대히 서서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를 외칠 백성들의 신분과 전략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14만 4천이 나오고 세 천사의 기별이 나오는 것입니다. 역사의 마지막은 13장과 14장이 충돌함으로써 끝이 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교황권과 미국이 힘을 모아 남은 자손들을 핍박할 세 가지 전략이 계시록 13장에 숨겨져 있습니다. 자세히 봐야 실상을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 13장 8절을 보겠습니다.
>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구원받을 자들입니다. 반대로 구원받지 못할 자들은 첫 번째 짐승인 교황권에게 다 굴복하고 경배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경배하도록 강요받기 때문입니다. 경배를 안 하면 먹고살 길이 끊어질지 모르니, 그런 위협과 협박, 강압에 의해서 교황의 권세에 굴복하는 일이 마지막에 있을 중요한 징조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종교적 박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5절을 보면,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한다고 했습니다. 경배를 강요하다가 끝까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은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을 만들어 그것을 위배했을 때 사형을 집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법을 만드는 것은 정치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정치적 박해'입니다.
이어서 16절과 17절을 보면, 모든 자에게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 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이 표는 짐승을 숭배하고 경배하는 표시를 말합니다. 매매를 못 하게 한다는 것은 교황의 권세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경제적 박해'가 있을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종교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이렇게 조여 오면 살아남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억지로 누군가를 경배하게 하고, 경배하지 않으면 죽이려 하고, 매매의 자유를 박탈하는 상태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이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계시록 13장의 예언이 성취되려면 이 세상이 대체로 다 '사회주의'적 통제 체제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예언의 빛으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연구합니다. 지금 세상의 전반적인 흐름이 사회주의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마치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서로 대립하여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선과 악의 싸움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결국은 다 사탄의 목적을 이루는 일에 하나로 협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제대로 알고 마지막 시대를 대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것이 어떤 지배 구조 속에서 성취될까요? 세상을 지배하는 통치 구조를 간략하게 도표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1980년에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 예언을 살피고 연구하며 시대의 흐름과 비교해 왔습니다. 도대체 이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어 가고 있는가에 대해 평생 연구해 왔습니다.
그러다 세상의 정치 구조와 지배 구조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한 책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비밀 지령』이라는 책이었습니다. 한 25년 전에 본 책입니다. 여기에는 세상에 일어나는 온갖 사건들의 배후가 아주 상세히 나옵니다. 언론에서는 이를 대개 음모론이라고 치부하지만, 음모론이 아닙니다. 이어서 제가 본 책이 『그림자 정부』라는 책입니다. 미래사회편, 경제편, 정치편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돌아갈지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25년 전 당시에는 음모론이라 불렸던 내용들이 지금은 거의 다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도 아주 유명합니다. 미래에 있을 세계를 가상으로 쓴 소설인데, 이것이 지금 거의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 사람은 세상 뒤에서 일어나고 있는 구석진 정보들을 다 모아서 소설처럼 썼고, 그것이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조지 오웰이 소설 속에서 한 말이 이겁니다.
> "모든 기록은 파괴되었거나 위조되었고, 모든 책은 고쳐서 다시 쓰였고, 모든 그림은 다시 그려졌고, 모든 조각과 거리, 건물들은 이름이 바뀌었으며, 모든 날짜는 변경되었다. 역사는 멈췄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말이 조금 어렵지요? 뒷문장부터 이해하셔야 합니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는 말은, 현재 권력을 가진 자들이 과거의 모든 역사를 뒤집고 변경하고 비틀어서 자기들에게 편리한 대로 다 고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과거의 모든 역사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고친 자들이 결국 미래까지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기초로 해서 인간을 지배하는 권력 구조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최하부:** 일반 국민들이 있습니다.
2. **국가 통치자:** 각 나라의 통치자들이 국민을 다스립니다. 하지만 이 통치자들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세계 강대국 통치자들의 간섭을 받습니다. 한국의 대통령도, 다른 나라의 대통령도 자기 마음대로만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강대국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 거기에 휩쓸리게 됩니다.
3. **슈퍼 클래스 (슈퍼 리치/초부자):** 강대국 통치자들 위에는 또 그들을 조종하는 '슈퍼 클래스'가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들이 글이나 말로 "나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통치자들 위에서 조종하는 힘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바로 어마어마한 돈을 가진 초부자들(슈퍼 리치)입니다. 국가가 돈을 어디서 빌립니까? 미국도 부채가 어마어마한데, 바로 이 부자들에게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4. **슈퍼 엘리트 그룹 (글로벌리스트/딥 스테이트):** 이 슈퍼 리치들에게 정책을 알려주고 아이디어를 내주는 엘리트 그룹이 있습니다. 이들을 글로벌리스트 혹은 딥 스테이트라고 부릅니다. 이들이 선거 자금을 대주고 주요 언론사의 지분을 쥐고 흔들며 뒤에서 통치자들을 조종합니다. 언론에 특정 뉴스를 내지 말라고 하면 못 내는 것이고, 어떤 소문이 돌면 "음모론이라고 보도해라" 하면 그렇게 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5. **사탄:** 이 모든 구조의 꼭대기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직접 계시를 받아 전했던 것처럼, 사탄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는 무리가 있는데 이를 '스피릿 가이드'라고 합니다. 요즘 사탄은 아주 대담해져서 유명한 가수들과 직접 거래를 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 슈퍼 클래스를 조종하고 통제하는 최종적인 힘은 사탄과 그 무리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와 합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거역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에 충실하지 않은 자들은 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입니다. 형태와 하는 일은 다를지라도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 백성들을 핍박하는 일에 힘을 모으게 됩니다.
그러나 이 사탄 위에는 우주를 통치하시는 인류의 구원자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위에서 다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악한 세력들이 아무리 잔꾀를 부리고 작전을 짜도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역사가 흘러갑니다. 아멘.
그리고 제가 예언을 공부하며 확신하게 된 것은, 이 구조 속에서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 또 하나의 계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언을 깨달은 '남은 자손'들은 사탄의 전략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의 머리 위에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가장 싫어하고 경계하는 대상이 바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입니다.
실제로 사탄 숭배 권력의 수하에서 일하다가 극적으로 탈출해 재림교인이 된 캐나다 사람 '로저 모너(Roger Morneau)'가 있습니다. 그가 쓴 『영적 세계로의 여행』이라는 책이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품절되어 저희 사무실에서만 전도용으로 재판하여 보관하고 있으니, 꼭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미국에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 책 내용을 보면, 로저 모너가 직장에서 신실하게 일하는 한 재림교인을 만나 성경 공부를 시작하고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정직한 양심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든 진리를 만나게 하십니다. 제가 방송을 통해 연락을 받는 분들도 대부분 유튜브 등에서 진리를 발견한 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가 성경 공부를 시작하자, 사탄 숭배로 그를 이끌었던 친구가 찾아와 "우리 주인(사탄)이 너에게 그렇게 많은 혜택을 주었는데 어떻게 배신하고 기독교 공부를 하느냐?"라고 따졌습니다. 몰래 한 공부인데 귀신같이 안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탄 숭배의 주교가 한 말을 전했습니다. "네가 개신교 공부를 해서 그쪽으로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우리 주님(사탄)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안식일교회' 공부를 왜 하느냐고 주교님이 지적하셨다." 여러분, 사탄의 세계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최고의 적입니다. 사탄의 최고의 적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최고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사탄의 정체를 이렇게 자세히 알아서 폭로하는 교회가 없기 때문에 재림교회를 가장 경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든 원하지 않는 사람이 되든, 구속사의 넓은 안목에서 보면 속도와 방법의 차이만 있을 뿐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당, 저 당 따지며 속상해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편안하게 사십시오. 우리는 민주당도 공화당도 아니고 다 '예수당'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신데 누가 대통령이 된들 무슨 상관입니까?
이 악한 세력들의 목표는 하나님 대신 사탄이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보이지 않는 손이 세상을 움직이는 듯한 그림들이 자주 나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거대한 부를 소유한 슈퍼 리치들이 세상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그들을 배후 조종하여 정치가들과 언론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돈, 즉 경제 논리에서 나옵니다. 전쟁이나 팬데믹 같은 모든 지구상의 사건 뒤에는 경제적 이권을 더 많이 차지하려는 배경이 깔려 있습니다.
이들의 목표 중 하나는 국민들의 자유를 박탈하고 노예처럼 부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사회로 만들고 있으며, 정부 권력이 중앙에 집중되어 사람들을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권위주의 억압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에 '권위주의(Authoritarianism)'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정치적 다양성을 거부하고, 강력한 중앙 권력을 사용하며, 민주주의와 시민적 자유, 법치주의를 축소하는 정치 체제를 말합니다. 오늘날 세상을 덮고 있는 중요한 특징입니다.
결과적으로 마침내 국민들은 국가의 배급이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어, 스스로 자유를 포기하고 국가의 지시를 따르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어야만 하나님 외에 다른 신, 즉 짐승의 우상을 경배하도록 강요하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세상이 이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렇게 세상이 변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가야 계시록 13장의 예언이 성취되고, 그래야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내가 항상 주님의 오심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지 늘 엄숙하게 자신을 살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는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마지막에 아무리 고생하고 핍박을 받아봐야 결국 죽는 것인데, 그 죽음에 대해 주님은 단지 잠자는 것이라 하셨고 내가 너희를 다시 일으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끝이 오기 위해 온 세계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네 가지 목표, 즉 '세계 단일 정부(New World Order)'의 목표가 있습니다.
1. 하나의 정부를 만드는 것
2. 하나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
3. 하나의 화폐를 쓰는 것
4. 하나의 종교를 갖는 것
이것이 초부자들과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이 지향하는 네 가지 목표입니다.
이들이 꿈꾸는 세상에는 인공지능(AI)과 인공일반지능(AGI),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이 깊이 관여합니다. AI는 이미 입력된 자료를 가지고 답을 찾아내는 기술이지만, AGI(인공일반지능)는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고 추론하여 모든 지적 작업을 수행하는 무서운 기술입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인공지능입니다. 여기에 인간의 신체 구조를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해져 인간을 대신하게 하려는 이상한 세상이 급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국 이 세상을 지배하는 초부자들의 미래 전략은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 **인구 감축:** 통치하기에 인구가 너무 많다고 여겨, 팬데믹, 전쟁, 유해 식품, 각종 약품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죽게 만듭니다. (이런 이야기를 유튜브에 올리면 실체가 드러나기 때문에 그들이 삭제해 버립니다.)
* **부의 독점:** 중산층을 몰락시켜 초부자와 가난한 자들만 남게 합니다. 몇 년 전 팬데믹을 거치며 수많은 중산층이 무너졌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 **인간성 파괴:** 일반인들의 인간성을 파괴하고 기계처럼 살게 만듭니다. (AI에게 너무 많은 것을 묻지 마십시오. 재미로만 하셔야지 잘못하면 큰일 납니다.)
* **자신들의 영생 연구:** 부자들이 자신들의 장수와 영생을 위해 의학적, 과학적 연구를 진행합니다.
*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가난한 국민들을 국가가 부양하면서 절대 복종하게 만드는 전략으로, 2030년 완성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겠지만 행복할 것이다(You will own nothing and you will be happy)"라는 말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 **철저한 사생활 감시 및 통제**
* **불합리한 법 제정:** 선량한 사람들을 범법자로 만듭니다. 팬데믹 때 교회에 모이지 말라는 법을 만들어 이를 어기면 범법자로 몰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국가의 권위에 저항하면 생계가 위험해지게 만듭니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기독교를 말살하여 하나님 없는 세상을 구현하는 것이며, 결국 사탄이 그들을 이용해 자신이 하나님의 역할을 하려는 것입니다. 그 가시적인 주인공으로 계시록 13장에 나타난 존재가 바로 '교황'입니다. 용이 그에게 보좌와 능력과 큰 권세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은 곧 용에게 경배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에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고 예언된 하나님 행세할 주인공이 드디어 세상에 나타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 이 짐승에게 경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경배하지 않으면 죽이거나 매매를 못 하게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경배에는 언제나 경배의 '대상'이 있고 경배의 '날(日)'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 속에 있는 경배일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킵니다. 반면, 마지막에 교황권에게 굴복하여 경배할 자들은 천주교가 변경해 놓은 십계명 속의 경배일인 '일요일(주일)'을 지키게 됩니다. 지금은 이것이 별문제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가면 안식일과 일요일은 내가 누구를 경배하는지를 결정짓는 표가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당장 일요일이 짐승의 표라고 소란을 피울 필요는 없습니다. 때가 되면 완전히 둘로 나누어질 것이며, 경배 대상에 따라 예배하는 날이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지키는 법은 하나님의 십계명이고, 교황권을 경배하는 자가 지키는 법은 교황이 만들어 놓은 천주교 십계명입니다.
선악의 싸움의 최종적인 지점을 보겠습니다. 지금 세상은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진보 기독교, 보수 기독교, 전체주의, 차별금지법, 진화론, 동성애, 종교다원주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로벌리스트, 제수이트(예수회), 슈퍼 리치 등 수많은 이념과 단체들이 뒤죽박죽 얽혀 서로 싸우기도 하고 합치기도 하며 복잡하게 돌아갑니다. 그러나 결국 이 모든 힘을 합쳐 사탄이 하고자 하는 일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를 말살하고 하나님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힘을 잃고 물러가면, 그 안에서 성경대로 바르게 믿는 근본주의자들을 근절하려 할 것입니다. 목숨 걸고 기록된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이 타깃이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맹목적으로 목숨을 걸면 그것도 문제이며 결국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의 계명에 충실한 자들을 마지막에 공격하는 것이 사탄의 최종 목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흐름을 다 보고 계십니다. 시편 2편의 말씀입니다.
>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세상 군왕들과 악한 세력들, 초부자들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대적하며 어떤 계획과 전략을 세울지라도 결코 그들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끝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형편에 처할지라도 여호와를 의지하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을 걸고 충성하고자 하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다 되어 간단하게 개념만 말씀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선악의 전쟁터에 살고 있으며, 선은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아멘. 그러나 이 거대한 전투 현장에서 패배하는 군사들도 있을 것입니다. 전쟁 전체에서는 이기지만 지역적인 전투에서 패배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선악의 최종 승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차지하겠지만,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전투에서 패배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다른 한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라고 했습니다. 이 마음속 선악의 싸움에서 양보하고 지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신다고 했는데, 성령의 인도를 따르지 않고 육신을 좇아 사는 사람들은 이 전투에서 패배할 것입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자신의 힘과 의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선악의 싸움에서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전투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시련과의 싸움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시련이 몰아닥칠지라도 하나님께서 감당할 힘을 주십니다. 이기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냅니다. 경제 문제, 가족 문제, 질병 문제, 인간관계, 신앙 문제 등 생활 속 시련과 싸우는 전투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날마다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세 번째 전투는 외부에서 오는 핍박과 싸우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증거하다가 많은 핍박을 당하고 옥에 갇혔으며 순교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때에 드디어 계시록 13장 15절의 예언대로 교황권에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이려 하고 매매도 못 하게 하는 외부적 핍박이 올 것입니다. 이 전투에서 쓰러지지 말고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모든 시련과 고통 속에서 우리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망하지 않습니다. 예수의 생명이 우리 속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습니다. 잠시 썩어 없어질 세상의 것들과 타협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매일 당면하는 내면의 갈등, 환경의 시험, 외부의 핍박을 그리스도 안에서 넉넉히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머잖아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영광스럽게 맞이하게 되시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아멘.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도 말씀 속에 나타난 예언의 빛을 통해 우리가 갈 길을 보여주시고,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질되며 어떠한 시련과 핍박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닥쳐올지를 미리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을 대비하여 날마다 주 안에서 목숨을 다해 말씀에 순종하는 경건의 연습을 하게 하시고, 하루하루 훈련된 우리의 신앙이 마지막 어떤 시련 속에서도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유리바닷가에서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거룩한 백성으로 설 수 있도록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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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정리
강연의 주요 내용을 6가지 핵심 포인트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1. **남은 자손(알곡)의 중요성**
교회의 외형적 크기나 교인의 수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을 걸고 온전히 순종하는 진정한 '알곡(남은 자손)'이 되는 것이 종말의 때에 가장 중요합니다.
2. **역사의 타임라인과 선악의 대쟁투**
인류의 역사는 창세기 3장 15절의 예언(예수 그리스도와 사탄의 싸움)에 따라 흘러가고 있으며, 사탄은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 공격, 예수님 시험, 교회 타락(로마 가톨릭의 형성) 등을 통해 끊임없이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해 왔습니다.
3. **말세의 통제 사회와 사회주의적 흐름**
요한계시록 13장의 예언이 성취되기 위해 세상은 빅데이터, CBDC, AI 기술 등을 활용해 개인을 감시·통제하는 권위주의 및 사회주의적 체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지막 때에 강제적 경배를 요구하기 위한 배경이 됩니다.
4. **두 짐승의 연합 (교황권과 미국)**
치명적인 상처에서 회복되어 부활한 첫 번째 짐승인 '교황권'과, 청교도 정신으로 출발했으나 결국 용처럼 말하게 되는 두 번째 짐승인 '미국'이 연합하여 마지막 남은 백성들을 압박하게 됩니다.
5. **마지막 박해의 세 가지 양상과 경배의 표**
마지막 적그리스도 세력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상대로 **종교적 박해**(경배 강요), **정치적 박해**(사형령 법제화), **경제적 박해**(매매 금지)를 가해 올 것입니다. 이때 최종 시험은 하나님의 법(안식일)과 교황의 법(일요일) 중 누구를 경배의 대상으로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6. **성령을 통한 최종 승리**
성도들은 마음속의 죄와의 싸움, 생활 속의 시련, 외부의 핍박이라는 3가지 전투를 직면하게 되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의 생명과 성령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함으로써 죽도록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얻고 최종 승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