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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장경동 목사 부흥특강|살아 있다는 것, 황홀한 선물이에요!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18|조회수53 목록 댓글 0

장경동 목사 부흥특강|살아 있다는 것, 황홀한 선물이에요!

https://youtu.be/X2z4it_mUgA

 

 

 

 

아, 여러분이 자리에서 딱 일어나시게 되면 바로 침대에서 기도하십시오. 그냥 바로 기도하세요.

 

"지난밤에 보호하사 잠 잘 자게 하신 하나님. 오늘 한 날도 주님과 동행하는 승리하는 복된 날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기도가 1분이 넘어가면 안 돼요. 왜냐하면 1분이 넘어가면 도로 잠들어 버립니다. 예, 기도를 아무 때나 오래 하는 게 아니에요. 이때는 간단하게 그냥 1분으로 기도하시고, 바로 뭘 하느냐? 물을 한 잔 마시세요. 뭘 마시라고요?

 

자고 일어난 우리 몸이 원하는 건 물이에요, 물. 그냥 연구할 것도 없이 생수를 그냥 마시세요. 이렇게 물을 한 잔 먹어 주는 거는 굉장히 좋은 거예요.

 

원래 하나님께서 만든 인간은 몇 년 살게 만드셨죠? 원래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었을 때, 그걸 뭘 연구하고 있어요? 영원히 살게 만들었지, 원래는. 그런데 인간이 죄를 지어 버렸어요. 죄를 지으니까 몇 년으로 줄어들었냐면 약 1,000년으로 줄더라고요. 그래서 아담이 930살, 므두셀라가 969살까지 살았습니다. 한 천 년 살면 그래도 인생을 좀 살 만한 게 있을 것 같아. 천 년쯤 살면 휴가도 한 20년씩 가고.

 

그때만 해도 괜찮은데 인간이 또 죄를 지어 버렸어요. 또 죄를 지으니까 인간의 수명이 몇 년으로 줄어 버렸냐? 120년으로 줄어 버렸어요. 창세기 6장에 보니까 "너희의 날이 한 120년쯤 되리라" 해서 120년 정도로 이렇게 줄어 버렸어요.

 

그때만 해도 또 괜찮은데, 그다음에는 인간이 이제 70~80년밖에 못 살아요. 시편 90편 10절에 보니까 모세가 이렇게 기도합니다. "인생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얼마나 그 세월이 빠른지 쏘아버린 화살처럼 빨리 간다." 70~80년 산다고 모세가 말을 해 놓고, 정작 본인은 몇 살을 살았느냐? 신명기 34장 7절에 보니까 모세가 죽을 때 나이가 120세였으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70~80년 산다고 해놓고 본인은 120살을 산 거예요.

 

그런데 이 120살이라고 하는 게 상당히 의미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동물들의 생명을 보면, 대개 성장하는 데 수명의 5분의 1을 쓰고 사는 데 5분의 4를 씁니다. 대개 보면 그래요. 사람은 20살에서 25살까지 성장하기 때문에 100살에서 125살까지 살아야 정상이에요. 참 이게 감사하죠. 만약에 하나님이 성장하는 데 5분의 4를 쓰고 사는 데 5분의 1을 쓰게 하셨다면, 사람은 크다가 그냥 죽어 버리잖아요. 그런데 커서 살다가 죽으라고 하셨다고요.

 

이게 아주 재밌는 게, 여러분이 초등학교 선생님을 만나면 나는 선생님을 알아보는데 선생님은 나를 못 알아봐요. 왜냐하면 나는 빨리 커버렸고 선생님은 천천히 늙어가기 때문입니다. 감사하잖아요. 감사할 게 없으면 그걸로 감사하세요. "주여, 천천히 늙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팍 늙어 죽어 버리면 섭섭하잖아요.

 

사람의 머리카락이 났다 빠지고 났다 빠지는 수명이 한 120년쯤 가게 돼 있고, 사람의 피부 세포가 생겼다 죽고 생겼다 죽는 수명이 한 120년쯤 가게 돼 있어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장수촌 1등으로 꼽는 데가 히말라야 산맥의 훈자 마을인데, 그 훈자 마을 사람들이 지금도 120년을 살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 광림교회 성도가 80살인데 아기를 낳으면 다들 놀랄 거예요. "세상에, 그 80 노인이 애를 낳았대" 하면서 놀랄 겁니다. 그런데 훈자 마을에서는 80에 애를 낳아도 안 놀라요. "어, 그 젊은 사람이 애를 낳았대" 이래요. 왜냐하면 보통 120년을 사니까요.

 

자, 그러면 어떻게 하길래 지금도 120살을 사는가 연구해 볼 가치가 있잖아요. 그래서 모세의 삶을 한번 심방해 봤어요. 도대체 모세가 어떻게 살았길래 120년을 살았을까 연구해 보니까, 첫째로 모세는 철저하게 일용할 양식을 먹고 살았어요. 만나가 매일매일 하루치씩만 내렸죠? 하루 먹을 만큼만 먹어야 장수합니다.

 

그게 얼마나 중요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실 때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라고 하셨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루 먹을 것을 하루만 먹어야 장수합니다. 무조건 살찐 사람은 회개해야 돼요. 왜냐하면 이틀 치를 하루에 먹으니까 살이 찌는 거예요.

 

조금 더 세게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절대 여러분, 살찌면 안 돼요.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건 결국 예수님을 닮아가는 생활인데, 뚱뚱한 예수님 보셨어요? 뚱뚱한 부처님은 계셔도 뚱뚱한 예수님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벌써 뚱뚱해지면 예수님 닮아가기를 포기하는 거예요. 참 미안하지만 기독교에 나오는 성화나 조각, 그림 등 모든 것을 보세요. 천사나 예수님이나 사도들을 절대 뚱뚱하게 안 그려 놓습니다. 전부 날씬하게 그려 놔요. 그러나 날씬한 부처님 보셨습니까? 벌써 배가 불룩 내밀어 가지고 귀가 이만하고, 달마대사 보세요, 배가 불룩 나왔죠. 여러분, 한 번만 더 생각하면 벌써 뚱뚱하면 보기에 신령해 보이지 않잖아요. 사실 그렇지요?

 

둘째로, 뚱뚱하면 심장이 견디지를 못합니다. 셋째로, 관절이 견디지를 못해요. "아이고 목사님, 나는 뚱뚱한 게 아니고요, 체격이 큰 거예요" 하실 수 있어요. 체격이 큰 사람이 있죠. 하지만 체격이 큰 것과 뚱뚱한 것은 다릅니다. 어떻게 아느냐? 금방 아는 방법이 있어요. 산을 한번 올라가 보세요. 산을 올라갈 때 "아우, 집사님 뭐 하셔? 빨리빨리 오셔, 빨리빨리" 하면 체격이 큰 거예요. 그런데 "아이고, 천천히 가자, 나 숨 터지네" 하면 그건 뚱뚱한 거예요.

 

어쨌든 저희는 주보에다 써 놓고 매주 읽어요. "살만 빼도 성공한 것이다." 살을 빼야 돼요. 장수하려면 살을 빼야 돼요.

 

둘째로, 모세는 철저하게 반석을 뚫고 나온 물을 마셨더라고요. 어떤 광고에 보니까 "몇 미터를 뚫고 나온 깨끗한 물로 만든 맥주"라는 선전이 있더라고요. 맞아요. 물은 반석을 뚫고 나온 물을 먹어야 그게 장수의 비결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불리한 게 하나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도시 장수촌은 한 곳도 없어요. 장수촌은 산이 있고 바다가 있고 계곡이 있고, 물 맑고 공기 좋은 곳, 그곳이 장수촌이에요. 또 하나의 희소식은, 뚱뚱한 장수촌은 한 곳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날씬해야 돼요.

 

셋째로, 모세는 철저하게 걸어 다녔어요. 모세는 차 타고 다니지 않고 걸어 다녔습니다. 걷는 것이 건강에 굉장히 좋습니다. 걸어야 돼요.

 

넷째로,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장수하려면 마음이 너그러워야 돼요. 성격이 잘못되면 장수할 수 없어요. 마음이 부드럽고 너그러워야 돼요.

 

참 신기한 건, 우리 몸의 구조 중에서 이빨하고 혀 중에 뭐가 더 강하죠? 이빨이 강해요. 얼마나 강한지 이빨과 이빨 사이에 혀를 넣고 꽉 깨물면 혀가 잘려 버립니다. 그렇게 이빨은 강하고 혀는 부드러운데, 신기한 것은 살다 보면 이빨 빠진 사람은 있어도 혀 빠진 사람은 없어요. 부드러워야 돼요.

 

인왕산의 호랑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그 호랑이는 지금도 토끼를 계속 잡아먹고 살아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토끼는 다 잡혀 먹어서 씨가 마르고 호랑이만 살아남았을 것 같아도, 지금 인왕산에 가면 호랑이는 다 죽고 없는데 토끼는 지금도 뛰어다닌다고요. 세상의 원리를 한 번만 더 들여다보면, 강하고 힘 있는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고 정복할 것 같아도 아닙니다. 부드러운 사람이 이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유업으로 얻을 것임이요." 아멘. 온유하세요.

 

그래서 히말라야 산맥 훈자 마을 사람들은 항상 노래하고 살아요. 일을 하든 걸어가든 항상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이렇게 노래를 합니다. 여러분은 박수는 잘 치시는 것 같아요. 이 노래를 항상 즐겁게 부르십시오. 제발 부탁이니까 즐거운 노래를 하세요. 왜 슬픈 노래를 부릅니까? 슬픈 노래는 회개할 때 한 번만 하시고, 평소에는 즐거운 노래를 하세요.

 

세상 노래가 왜 문제냐 하면, 세상 노래 가사를 다 들여다보면 되는 노래가 없어요. 전부 부서지고 자빠지고 깨지고 넘어지는 내용뿐입니다. 세상 노래는 '그대', '사랑', '당신' 이런 걸 노래하지만, 전부 들여다보면 이루어진 게 없고 되는 게 없어요.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한 게 죄라서"라니, 사랑해서 안 될 사람을 왜 사랑합니까? 사랑해서 될 사람을 사랑해야지. "바다가 육지라면"이라니, 바다가 육지면 어부들은 뭐 먹고 살라고요? "촛불을 끄셨나요"라니, 전기 불도 안 들어와서 촛불 하나 켜 놨는데 그것마저 꺼 버리면 어두워서 어떻게 하려고 그럽니까? 또 그런 노래도 있습니다. "돌아섰다, 몇 미터 앞에다 두고"라니, 몇 미터 앞까지 갔으면 만나야지 거기서 돌아서 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전부 자빠지고 깨지고 안 되는 내용뿐이에요.

 

그러나 찬송가를 보세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불길 같은 성령이여, 간구하는 우리에게."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할렐루야, 아멘! 안 되는 게 없어요. 찬송은 하면 된다, 할 수 있다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그게 바로 120살 사는 사람들의 특징이에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얘기하자면, 사람이 900살, 1,000살 이렇게 오래 살 때의 몸과 지금 우리의 몸은 다른 게 있습니다. 기후적으로도 홍수 이전의 대기와 지금의 기후가 다르죠. 또 하나 다른 게 뭐냐 하면, 사람이 장수할 때의 몸에는 비타민 C를 자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기능이 죽었습니다. 이제는 비타민 C를 매일 먹는 수밖에 없어요.

 

제가 그것을 깨닫고 교인들에게 비타민 C를 대량으로 가져다 놓고 다 먹으라고 그랬어요. 하여튼 전부 다 먹어라, 안 먹으려면 차라리 광림교회로 가라고 했습니다. 아파서 나 속 썩이지 말고 광림교회로 가라, 아니면 다 먹어라 했습니다. 저는 교인이 아프면 막 못 살겠어요. 그냥 살다 보면 아플 수도 있으려니와, 왜 그런지 저는 교인이 아프면 병원에 신방 갈 때도 마음이 괴로워요. 차라리 아프려면 딴 교회 가서 아프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나는 우리 교인들이 죽으면 내가 죽을 것 같아요. 그래서 죽지 말라고, 죽지 말라고 합니다. 웃으면서 화내지 않고 얘기해야 시험에 안 드니까 이렇게 말해요. "죽기만 하면 가서 죽여 버릴 테니까 죽지 말라고, 주님 오실 때까지 버티고 살아보자"고요.

 

그래서 비타민 C를 전부 먹였더니 간증이 생기는데, "목사님, 세상에 방귀 냄새가 안 나요" 하더라고요. 신기해요, 진짜로. 방귀 소리는 나는데 냄새가 안 난대요. 두 번째로 확실히 피곤을 모르겠다고 하고, 세 번째로 얼굴이 그렇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네 번째로 "목사님, 나는 겨울에 감기 안 걸리고는 지나갈 수 없는 사람인데, 올겨울 처음으로 감기 안 걸리고 지나갔어요"라며 건강이 좋아진 간증이 막 생기는 거예요.

 

그리고 났더니 어떤 교수님이 비타민 C 먹으라고 텔레비전에서 떠드는 바람에 이게 품귀 현상이 일어난 거예요. 그랬더니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비타민 C 남은 거 있습니까? 물건이 딸려서요." 그래서 내가 속으로 그랬습니다. "있어도 주겠습니까? 물건이 딸리는데 줄 사람이 어디 있어, 세상에."

 

그러니까 꼭 식후에 비타민 C 하나씩 챙겨 드시면 좋아요. 물론 먹어서 안 좋은 경우도 간혹 있을지 모르지만 대체적으로는 좋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또 이상하더라고요. 뭐가 좋다고 하면 그냥 좋다고 받아들이지, 꼭 안 좋다는 말에 더 귀를 기울여요. 여러분, 밥 먹으면 대변이 생깁니다. 어떻게 먹는데 안 생깁니까? 그렇지만 밥을 먹는 게 좋은 것처럼, 어떤 것이든 부작용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좋으니까 먹으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꼭 여러분은 건강하게 하나님이 주신 수명을 만수무강하고 돌아가셔야 합니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특별한 사명을 지고 순교한 믿음의 사람들(바울이나 베드로 같은 분들) 외에, 보통 일반적인 믿음의 사람들은 죽을 때 모습이 어땠습니까?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는 다 수가 차고 기운이 진하여 죽었더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죽는 것도 괜찮게 죽어야 돼요. 여러분, 너무 성질 급하게 당겨서 죽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수명을 다하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절대 옥상에서 뛰어내린다든지 이런 일은 하지 마세요. 그냥 차에 받쳐서 죽는다든지 그러면 안 됩니다. 기왕에 죽어도 믿음의 사람은 믿음의 사람답게, 그저 기운이 다해서 하나님이 주신 수명을 다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 일인지 아세요? 지금 여러분은 내가 안 죽을 것 같으니까 그렇지, 막상 병원에 가서 "한 달밖에 못 삽니다"라는 말을 들어보세요. 아무것도 아닌 길가의 가로수가 그렇게 눈물 날 수가 없다는 것을 아십니까? "가로수야, 가로수야, 나는 한 달 있으면 간단다. 너는 계속 살겠지, 네가 부럽다" 하게 됩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 건지 알아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함부로 쓰지 말고 아끼고 아껴서, 주신 수명대로 다 사시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셋째로, 물 마시고 나서 뭘 하느냐? 바로 새벽 기도를 하세요. 새벽 기도요. 지금부터 제가 문제를 내면 무조건 '새벽'이라고만 답하시면 맞습니다. 저는 답을 가르쳐 주고 물어봅니다. 만나가 매일 언제 내렸죠? 새벽에. 여리고성이 언제 무너졌죠? 새벽에. 홍해 바다가 언제 갈라졌죠? 새벽에. 기독교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능력은 거의 다 새벽에 일어납니다. 아멘. 오늘 여러분이 기도를 저녁에 하든 낮에 하든 새벽에 하든, 하나님이 틀림없이 응답을 가지고 오신다면 새벽에 가지고 오실 줄로 믿습니다.

 

이 새벽이 참 중요해요. 그런데 참 희한한 것은 잘 보세요. 6시에 자서 다음 날 6시에 일어나면 몇 시간 잔 거죠? 12시간 잔 거예요. 밤 12시에 자서 아침 10시에 일어나면 몇 시간 잔 거죠? 10시간 잔 거예요. 사실은 누가 잠을 더 많이 잔 거죠? 6시에 잔 사람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이 사람을 보고는 부지런하다고 그러고, 10시에 일어난 사람은 10시간밖에 안 잤는데도 게을러 터졌다고 합니다. 제가 이걸 보고 깨달은 게, '몇 시에 잤느냐'는 중요하지 않고 '몇 시에 일어났느냐'가 중요한 거라는 사실입니다. 참 신기해요.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잘 보세요. 남자들끼리 저녁에 만나면 "어이 김 과장, 오늘 밤 한잔하자고" 하면서 1차, 2차, 3차를 갑니다. 그렇게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새벽 4시 반에 전화해서 "어이, 나와서 한잔하자"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그래요. "몇 시인데 벌써 술을 먹냐"고 하죠. 어제 저녁에는 먹어도 되는데, 왜 이 시간에 먹으면 미친놈이라고 할까요? 화투 좋아하는 사람도 "어이, 오늘 밤 화투 한번 치자" 해서 밤새도록 화투를 쳐도, 새벽 4시 반에 전화해서 "나와서 한판 치게" 하면 정신 나간 놈이라고 합니다. "몇 시인데 화투를 치냐"고 하죠. 왜 저녁에는 해도 괜찮은데 새벽에는 안 될까요? 도대체 왜 그럴까요? 제가 거기서 깨달은 게, 저녁에 역사하는 영은 더럽고 새벽에 역사하는 영은 깨끗하다는 점입니다. 희한해요. 무당이 굿을 할 때 보면 저녁에는 굿을 해도 새벽에는 안 합니다. 참 희한하죠. 제가 거기서 깨달았습니다. 아, 믿음의 사람은 새벽에 움직인다. 아멘.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아멘.

 

저녁에 공부해 보면 여러분도 이걸 느낄 겁니다. "아이고, 내 머리가 왜 이렇게 멍청하냐" 하고 느껴져요. 하지만 새벽에 공부하십시오. "아, 내 머리가 굉장히 명석하네"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녁 머리는 대체로 다 멍청하고 새벽 머리는 대체로 다 영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공부도 새벽 공부를 잘하는 애가 잘하고, 돈도 새벽 일을 하는 사람이 잘 벌고, 연구 실적도 새벽에 연구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새벽을 움직인다는 것은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되고, 하나님이 힘 주시지 않으면 안 돼요. 아멘. 그러니 이 새벽을 꼭 깨우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은 다 새벽을 깨운 사람들이에요.

 

희소식 하나 더 가르쳐 드릴게요. 통계에 의하면 (꼭 그런 건 아니지만) 대체로 새벽 예배를 꾸준히 드리다가 암 걸려 죽은 사람이 없대요. 아멘. 암에 걸린 상태에서 새벽 예배를 다니다가 죽는 사람은 있어도, 새벽 예배를 계속하면 일단 암은 안 걸린다는 겁니다. 그것만 해도 어디입니까? 그러니까 꼭 새벽 예배를 드리세요.

 

넷째로, 꼭 새벽 예배가 끝난 다음에 운동을 하세요. 제발 부탁이니까 운동하세요. 자, 창세기 3장 8절을 한번 봅니다. 읽어봅니다.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을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 이 말을 건성으로 읽지 말고 자세히 보면, '그들'은 아담과 하와이고, '날이 서늘할 때'는 새벽입니다. 그리고 '동산을 걸어 다니는 것'을 등산이라고 합니다. 누가 하셨죠? 여호와께서요. 요약하자면 하나님이 새벽에 등산하셨다는 말입니다. 나 깜짝 놀랐어요. 아니, 하나님이 등산하실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런데 왜 하셨을까 연구하다가 깨달았습니다. "얘들아, 건강은 새벽 등산에 있느니라" 하고 시범을 보여 주시려고 하신 겁니다. 하나님도 하시는 등산을 여러분이 뭔데 안 합니까? 여러분이 하나님보다 강합니까?

 

제가 여기서 건강의 비법을 깨달아서 우리 교인들을 전부 월요일 오전만 되면 집합을 시켰어요. 왜냐하면 제가 월요일 오전밖에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버스에 실어다가 산 밑에 풀어놓고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교인들이 올라오는 발걸음을 위에서 보니까 다리가 다 풀려 버렸더라고요.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장수하려면 상체가 좋아야 하는 게 아니라 하체가 좋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계속 산에 올라가게 했더니, 지금은 튼튼합니다. 우리 교인들은 다리가 튼튼해요. 그래서 벌써 다리만 봐도 우리 교인인지 아닌지 금방 압니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할머니들이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게,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할머니들은 넘어지면 큰일 납니다. 왜냐하면 할머니들은 대개 골다공증이 있거든요. 운동을 안 해서 뼈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데, 넘어지면 뼈가 부러지고, 부러진 채로 깁스하고 그냥 돌아가시게 됩니다. 그러니까 절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할머니들이 주로 어디서 넘어지느냐 하면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가 전화벨이 울리니까 전화 받는다고 막 돌아서다가 넘어지거든요. 그런데 할머니들은 전화를 급하게 받을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할머니들은 전화를 받아 봐야 나눌 중요한 얘기가 별로 없어요. 그냥 안 받으면 바쁜 줄 압니다. 그쪽에서 무엇하러 굳이 받아서 "별일 없다"고 하거나 "나는 모른다"고 합니까? 모르는 걸 무엇하러 받아서 모른다고 합니까, 그냥 놔둬 버리세요. 우리 옆 사람 보고 인사합시다. "어쨌든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옳지, 잘하셨습니다.

 

저희는 축구 팀이 여섯 개가 있어요. 여섯 개 축구 팀을 가지고 이렇게 축구를 시킵니다. 주일 사부 예배가 끝나면 계속 축구를 시켜요. 운동해야 합니다, 운동을. 그래서 등산이 제일 좋고요, 그다음에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조깅, 자전거, 수영, 골프 등 무엇이든지 좋으니 땀을 흘리고 밥을 먹어야 한다고요. 꼭 운동하세요.

 

그리고 아침을 굶지 말고 꼭 드세요. 살 뺀다고 굶지 말고, 제가 살을 빼라고 했지 언제 굶으라고 했습니까? 굶지 마세요. 꼭 조금씩이라도 드세요. 꼭 먹어야 돼요. 예수님도 보니까 안 굶으시더라고요. 어느 정도였냐 하면, 성경을 잘 보세요. 예수님은 식사 대접을 하겠다고 하면 한 번도 안 가신 집이 없어요. 예수님은 창녀가 오라고 하든, 죄인이 오라고 하든, 세리가 오라고 하든 밥 준다고만 하면 그냥 가시더라고요. 예수님을 흉보는 게 아니라 성경에 있길래 있는 대로 얘기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식사 초대를 받아서 안 가신 집이 어디 있어요? 다 가셨죠. 심지어는 부활하신 다음에도 안 굶으시고, 베드로가 잡은 물고기를 보시며 "조반을 먹자" 하시고 그것을 구워서 잡수시더라고요. 왜 그런 줄 아세요? 한 끼의 중요함을 주님은 아시는 겁니다. 일용할 양식은 먹어야 된다는 거죠. 매일 우리가 주기도문을 할 때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잖아요.

 

그런데 더 재밌는 게, 황수관 박사님이 연구를 해 보니까 "아침은 일꾼처럼, 점심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 보세요, 백 번 연구할 것도 없이 성경은 이미 그렇게 다 해 놨어요. 아침은 예수님이 생선 구워서 일꾼처럼 간단하게 잡수셨고, 점심에는 창세기 18장을 보니까 천사들이 아브라함 집에 왔을 때 송아지 요리와 우유, 치즈로 황제처럼 먹었으며, 저녁에는 롯의 집에 가서 무교병 하나로 거지처럼 먹고 말더라고요. 성경이 참 신기한 책입니다. 연구해 볼수록 신기해요.

 

자, 이 귀한 새벽 아침에 내가 왜 여러분에게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고 해서, 그냥 돌아가신 줄로만 알았어요. 원래 인간이 죄를 지으면 사람이 죽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사람을 그냥 죽이실 수 없으니까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여 인간의 죄를 짐승에게 전가시키고, 내가 죽어야 할 자리에 짐승을 대신 죽이셨습니다. 감사하잖아요. 처음에는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변합니다. 세월이 지나니까 죄를 지으면서도 "그래, 괜찮아. 소 한 마리 잡아 죽이면 돼. 아, 괜찮아. 양 한 마리 잡아 죽이면 돼" 합니다. 그게 괜찮은 게 아닌데 말이죠. 그러다 좀 더 지나니까 이제는 양도 아까우니까 병든 것, 눈먼 것, 절뚝거리는 것 이런 것을 잡아 드리는 거예요. 그게 말라기 시대까지 가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말라기서에 그러시죠. "저들이 내게 와서 거짓된 제사를 드리지 못하도록 누가 성전 문을 닫아 걸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요. 제사를 그렇게 드리면 안 되는데, 내용도 빠져 버리고 정성도 빠져 버리고 감사도 빠져 버린 그런 제사를 드리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사람의 죄는 짐승의 피가 아니고서는 깨끗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 위에 오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데, 히브리서 9장 22절에 보니까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아멘.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셨는데, 그냥 흘리신 줄만 알았더니 주님이 피를 다섯 번을 흘리시더라고요. 그것을 '그리스도의 오(5) 보혈'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피 한 방울 한 방울마다 의미가 있고 사연이 있어요.

 

첫 번째로 흘린 피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힘쓰고 애써 기도하시는데, 얼굴에서 떨어지는 땀을 보니 무슨 방울 같았더라? 핏방울 같았더라고 했습니다. 얼굴에서 첫 번째 피를 흘리시는데, 그 피가 우리의 죄를 속하는 피는 아닙니다. 만약 그 피가 죄를 속했다면 더 이상 십자가에서 피 흘리실 필요가 없지요. 그러면 그 피는 왜 흘리셨을까요? 무엇이든 이 세상은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습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어요. 그러니까 결과만 없애면 안 되고 원인을 없애야 하는데,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아담이 범죄함으로 땅이 저주를 받아 "네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리라" 한 것입니다. 인간이 받은 그 저주를 주님이 속량하시려고 얼굴에서 피땀을 흘리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주님이 나의 저주를 속량하셨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흘린 피는 머리에 가시관을 쓰실 때입니다. 가시관을 꽉 씌울 때 그 긴 가시가 살을 뚫고 뼈 속까지 팍팍 박히는데, 박힌 자리마다 붉은 피가 흘러내립니다. 저는 이스라엘에 가기 전까지는 가시관을 쓰셨다고 해서 그냥 탱자나무 가시관을 쓰신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내가 아는 가시는 탱자나무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스라엘에 가서 보니까 가시가 왜 그렇게 큽니까? 이만해요, 대못 같아요. 그것으로 관을 엮어서 머리에 콕 씌울 때, 뼈 속까지 박히는 자리마다 피가 쭉 흘러내립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우리의 가난을 속량하시려고요.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보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냄으로 인해 우리가 가난해진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가난을 속량하시려고 피를 흘리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은 잘 살아야 돼요. 더 얘기할 거 없어요. "예수 믿는 사람은 잘 살아야 된다." 시작! (예수 믿는 사람은 잘 살아야 된다.) 성경적이에요. 너 예수 잘 믿으면 땅에서 잘되고 형통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지금 전 세계 수백 개 나라 중에 선진국 30개 나라를 꼽는데, 그 30개 선진국 중에 28개 나라가 예수 믿는 나라예요. 참 신기하죠? 예수 믿는 나라, 잘사는 나라입니다. 자체가 예수 믿는 나라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잘사는 나라"라고 답하세요.

 

예수 믿는 나라? (잘사는 나라.) 잘사는 나라? (예수 믿는 나라.) 예수 믿는 가정? (잘사는 가정.) 잘사는 가정? (예수 믿는 가정.) 예수 믿는 사람? (잘사는 사람.) 잘사는 사람? (예수 믿는 사람.) 똑똑한 사람? (예수 믿는 사람.) 예수 믿는 사람? (똑똑한 사람.) 할렐루야! 아멘. 참 똑소리가 똑똑 떨어지네요.

 

그런데 예수 안 믿고 잘사는 나라가 두 나라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예수를 안 믿는데 잘살아요. 어떻게 예수를 안 믿는데 잘사나 연구해 봤더니, 예수는 안 믿어도 사는 모습은 꼭 예수 믿는 사람처럼 살더라고요. 예수 믿는 사람처럼 산다는 게 뭡니까? 근면, 정직, 성실입니다. 참 일본 사람들 근면하고 부지런해요. 그리고 정직합니다. 그런 것은 우리가 좀 배워야 돼요. 참 정직해요. 여러분, 예수 믿으면 정직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근면해야 돼요, 성실해야 돼요. 믿습니까? 아멘.

 

두 번째로 예수 믿으면 잘살 수 있는 증거가 있어요. 교회에 다니면 교회에서 직분을 줄 때 '집사'를 주더라고요. 나는 그 말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집을 사"라는 말 아닙니까? 여러분, 축복의 비결이 그냥 직분 속에 있잖아요, 집사. 집 사서 손해 본 사람 누가 있어요? "어, 목사님, 그거 하고 그거 하고는 달라요." 나도 압니다. 아는데, 그 속에 의미가 있다는 말입니다. 집을 사라는 말이에요, 집을 사. 그게 잘사는 길입니다. 영어로 집사를 '디컨(Deacon)'이라고 하는데, 만약 우리말로 번역할 때 '집팔라'고 번역해서 "집팔 이웃님", "집팔 님" 했어 봐요, 집 다 팔아먹었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집을 팔지 말고 사라는 말입니다.

 

저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권사'라는 직분은 조금 불만이 있어요. 바꿨으면 좋겠어요, 권사라고 하지 말고 '또사'로요. 지난번에 한 채 사고 이번에 샀으니까 "또 사"라고요. '장로'라는 직분도 나는 좀 불만이 있어요. 긴 장(長) 자에 늙을 로(老) 자를 써서 긴 데다 늙어 가지고 보통 복을 잡은 게 아니에요. 이 장로님들이 직분을 바꿔야 돼요, 어떻게? '더사'로요. 그러면 장로님은 집이 몇 채예요? 세 채. 그러면 세 채 가지고 뭐 해요? 한 채 팔아서 빨리 건축 헌금 해야죠. 아멘도 안 하는 것 좀 보세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또사' 권사님은 몇 채예요? 두 채. 두 채 가지고 뭐 해요? 집 없는 사람들 위해서 팔아서 선교 헌금 하고, '집사'님은 그냥 팔지 말고 갖고 계세요. 그 집 한 채 있는 것 팔아버리면 어떻게 하려고 그럽니까?

 

여러분, 기도하면서 철저하게 십일조 생활을 하고 주님 뜻대로 살아보세요. 왜 못 살겠습니까? 여러분, 어쨌든 주님의 가시관을 생각하면서 머리에서 흘린 피를 기억하고, 잘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세 번째로 흘린 피는 등허리에서 채찍에 맞으실 때입니다. 채찍을 맞으실 때, 그 채찍 자국 자국마다 살점이 툭툭 떨어져 나가고 그 자리마다 붉은 피가 흘러내립니다. 왜 그러셨습니까? 우리의 질병을 속량하시려고요.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보니까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도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여러분, 예수 믿고 죄 사함 받는 것이 복음이듯, 예수 믿고 병 고침 받는 것도 복음이에요. 할렐루야!

 

신유(神癒)가 왜 중요하냐 하면, 예수 믿고 천당 가는 것은 죽어서 가는 것이고 예수 믿고 천국을 이루는 것은 살아서 이루는 것인데, 바로 그 살아서 이루는 천국의 증표 가운데 하나가 신유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천당 가듯, 예수 믿으면 우리의 질병도 주님이 속량하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 마태복음 8장 16절, 17절에 "그가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라고 했습니다. 아멘. 여러분, 예수 믿고 아프면 안 돼요. 특별한 무슨 사명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여러분, 예수 믿으면 건강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보세요. 항상 기뻐하고 일용할 양식 먹고, 항상 땀 흘리면서 즐겁게 사는데 왜 아픕니까? 아멘. 아프기만 해 봐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사세요.

 

네 번째로 손과 발에 못 박히셔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왜 박히셨습니까? 우리의 허물 때문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허물이라는 것은 사람이 모르고 지은 죄나 잘못, 실수를 말합니다. 이 허물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다윗은 시편 32편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하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그 허물을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용서하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

 

마지막 다섯 번째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피를 흘리셨는데, 잘 들으세요. 십자가 형틀이라는 것은 그냥 매달아 놓고 말려 죽이는 형벌입니다. 뭐 특별하게 죽이려고 할 것 없이 그냥 매달면 몸이 마르잖아요. 사람이 더우니까 탈진하게 되어서,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내가 목마르다" 하신 것입니다. 수분이 다 탈진되면 말라서 죽게 됩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었는지 기절했는지 모르니까 확인 사살을 하는데, 확인 사살이라는 게 뭐냐 하면 뼈를 꺾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옆에 있던 강도들의 뼈는 확 꺾은 거예요. 뼈가 부러지니까 확실히 죽었거든요. 기절했더라도 뼈가 꺾이는데 죽은 시늉을 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나라 사람은 기절하면 물을 뿌리지만, 이스라엘은 뼈를 확 꺾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강도들이 죽었지요.

 

예수님의 뼈도 확 꺾으려고 했더니, 시편에 예언되기를 "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아, 그 예언 때문에 뼈를 안 꺾었고, 대신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푹 찌르는데, 졸지 마세요. 옆구리를 뚫고 들어간 그 자리가 정확하게 심장입니다. 사람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면 물과 피를 다 쏟고 나서 심장에 조금 고인답니다. 그것을 마지막에 옆구리를 창으로 찔러서, 마지막 남은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까지 나를 위해서 다 쏟으신 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고 하는 말 속에는 나의 저주와 나의 가난과 나의 질병과 나의 허물과 나의 죄악까지 다 청산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아멘. 나 같은 게 뭐라고, 도대체 나 같은 게 뭐라고 하나님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그냥 구원해 주셔도 감사한데, 다섯 번이나 피를 흘리고 돌아가셨을까요?

 

저는 어느 해 고난 주간을 지나면서, 대개 고난 주간에는 금식하잖아요. 금식하면서 기도하는데 환상이 쫙 보이는 거예요. 무슨 환상이 보였냐 하면,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성경에는 그렇게 기도가 나와 있는데, 제가 보고 느낄 때는 주님이 뜸을 들이시더라고요.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하시고 뜸을 들이시면서, 주님의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얼굴들이 스쳐 지나가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이 십자가 지지 않으면 우리 베드로가 지옥 가지... 내가 이 십자가 지지 않으면 우리 바울이, 어거스틴이, 손양원이, 김익두가, 우리 장 목사가 지옥 가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의 마음속에,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얼굴들 가운데 나의 얼굴과 여러분의 얼굴을 기억하신 것을 아십니까? "내가 이 십자가 지지 아니하면 우리 김선도 감독이 지옥 가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얼굴들 가운데 바로 나의 얼굴과 여러분의 얼굴을 기억하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러고 나서 바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신 것입니다. 이게 막 깨달아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입에서 툭 터져 나온 찬송이 있었습니다.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주셨는데, 내가 이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도저히 나만을 위해서 산다고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또 결심했습니다. "나는 살든지 죽든지 이제 주를 위하여 살리라." 주님이 나만을 위해서 그렇게 돌아가셨습니까? 여러분은 아닙니까? 우리 모두 주를 위해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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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요약 정리

 

강연자는 건강한 장수의 비결(수명 120세)과 **예수 그리스도의 오(5) 보혈의 의미**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1. 건강과 장수를 위한 4가지 생활 습관 (모세의 삶 벤치마킹)

 

* **소식(小食):** 탐욕을 버리고 매일 '일용할 양식'만 먹기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므로 체중 감량 필수).

* **좋은 물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기도를 짧게 끝내고 반석에서 나온 깨끗한 생수 한 잔 마시기.

* **걷기와 운동:** 차를 타기보다 철저히 걷고, 새벽 예배 후 등산이나 구기 종목 등 땀 흘리는 운동 하기.

* **온유한 마음:** 강한 이빨은 빠져도 부드러운 혀는 남듯, 너그럽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찬송하며 즐겁게 살기.

* **비타민 C 복용:** 현대인은 체내 비타민 C 자생 능력이 없으므로 식후 필수 복용 권장 (감기 예방, 피로 해소).

 

### 2. 기적을 일으키는 새벽의 능력

 

* 성경 속 역사(만나, 여리고성 붕괴, 홍해 갈라짐)는 모두 '새벽'에 일어남. 새벽은 영적으로 깨끗한 시간이며 머리가 가장 명석해지는 때이므로, 믿음의 사람은 새벽 예배와 새벽 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함.

 

### 3. 예수 그리스도의 오(5) 보혈과 대속의 은혜

 

주님이 십자가 사건을 통해 흘리신 다섯 번의 피는 인간의 모든 고통을 청산(다 이루었다)하셨음을 뜻합니다.

 

1. **얼굴의 피땀 (겟세마네):** 인간이 지은 죄로 인한 '저주'를 속량함.

2. **머리의 피 (가시관):** 가시와 엉겅퀴로 인한 인간의 '가난'을 속량함 (따라서 기독교인은 정직·근면하여 복을 받아야 함).

3. **등허리의 피 (채찍):** 인간의 육체적 '질병'을 속량함 (신유의 복음).

4. **손과 발의 피 (대못):** 인간이 알고 모르게 지은 모든 '허물과 실수'를 용서함.

5. **옆구리의 피와 물 (창):** 심장을 찔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으심으로 인간의 '죄악 전체'를 대속함.

 

**💡 결론:**

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십자가를 결단하실 때 '나와 여러분의 얼굴'을 기억하셨음을 깨닫고, 우리에게 허락된 귀한 생명을 아끼며 이제는 나 자신이 아닌 오직 주를 위해 건강하고 온유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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