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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미국과 부활한 교황권의 동맹 - 신계훈 목사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18|조회수35 목록 댓글 0

미국과 부활한 교황권의 동맹 - 신계훈 목사

https://youtu.be/l0b0InB_5MQ?list=PLEys37Sq65LRXljyj5XHTQlxVdXPit8iX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만나서 반가운 믿음의 가족들을 이곳에 모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도 세상 지식으로는 답이 없던 이 시대에,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인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끝까지 지켜내는 귀한 성도들을 불러 모아주시고,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땅에 아무리 마지막 때의 징조와 환란이 밀려온다 할지라도, 저희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고 스스로 감당할 준비조차 갖추지 못했는데, 이 귀한 강좌를 통해 영적인 안목을 열어주시고 참고가 되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엄청난 특권과 영광을 저희가 가슴 깊이 느끼게 하시고, 오직 깨달은 말씀에 따른 거룩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도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으로 채워 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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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연]

 

저는 이 예언의 말씀을 공부하고 성도님들과 나누면서, 우리 모두가 이 귀한 말씀의 깊이를 깨달아 피할 길을 찾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시대의 징조를 올바르게 분별하여, 가짜 신비주의의 가슴앓이에서 벗어나 온전한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떨 때는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깊은 영적 부담감을 가지고 해야 할 사역들을 감당하다 보면, 아침밥을 제대로 먹기조차 지장이 있을 만큼 영과 육의 에너지가 다 소모되어 그저 하나님만 간절히 바라보며 달려갈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귀한 예언과 종말의 진리를 성도들과 학생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가르쳐주고 싶어서 가슴이 늘 요동치고 뜨겁습니다.

 

정말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거대한 예언의 진리를 우리에게 한꺼번에 다 깨닫게 하셔서 기진맥진하게 만들지 않으시고, 우리의 분량에 맞추어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하사 성도들을 가르치고 일깨울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인도하심이 너무나 오묘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예언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영적으로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우리의 영적인 체력이 그 말씀을 감당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깊은 진리를 깨닫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간혹 예언 연구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난해한 문제와 마주하게 됩니다. 너무 성급하게 깊은 단계로만 파고들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때 그 비밀의 문을 열어주십니다. 우리가 먼저 영적으로 단단해지고 바로 서야 마귀의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미혹에 대항하여 온전히 빛을 밝힐 수 있습니다. 우리의 수준에 맞춰 적절하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가 다니엘서의 예언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는데, 다니엘서의 지옥과 심판, 그리고 종말에 관한 예언은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완벽하게 짝을 이루며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습니다. 저는 이번 3차 성경 구속사 세미나를 통해서도 이 둘의 구도를 명확하게 결론짓고 한 번 더 정리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다니엘서 11장 마지막 장의 구절들은 요한계시록 13장의 구도와 정확히 일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첫 번째 짐승, 즉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과거 중세 시대를 지배했던 로마 교황권의 세력입니다. 성경은 이 교황권이 칼에 상하였다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분명히 예언했습니다. 주후 1798년 프랑스 혁명 당시 나폴레옹의 군대에 의해 교황령이 붕괴되고 교황이 사로잡히면서 이 세력이 완전히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대로 교황권은 사형 선고를 받은 듯한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부활했습니다.

 

그리하여 중세 교황권의 영적 타락과 독재 세력이 최후의 대재앙 때 다시 전면에 등장하게 될 것인데, 최근의 세계사적 흐름을 보면 교황권이 엄청난 기세로 복원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교황청은 내부 문서 보관소에 들어있는 수많은 예언적 문서들을 천천히 새로 규명해 내고, 자신들의 영적 권위를 전 세계적으로 새로 백방으로 확산시켜 수많은 신자들과 대중을 다시 포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황권의 부활과 움직임에 대해 우리는 단단히 영적인 경계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원수 마귀가 이 교황권을 재료로 삼아 교회를 다시 타락의 길로 침몰시키려 할 때, 우리 개혁주의 성도들은 하루속히 성경 말씀 위에 굳건히 서서 종말의 군사로 다시 세워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분별의 지혜를 주시도록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번역되어 나온 예언 연구 서적들도 성도님들이 사태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오전 시간에는 다니엘서 11장의 예언을 요한계시록과 맞추어 정밀하게 파악해 보고자 합니다. 특히 '남방 왕'과 '북방 왕'의 대결 구도, 그리고 그 타이밍에 맞추어 특별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늦은 비 성령'의 대역사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려고 합니다. 이 믿음의 눈을 열어 영의 세계를 바라보며,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신실한 사역자들의 실천적 내용을 다룰 것입니다.

 

다니엘서 11장의 예언을 깊이 언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요한계시록의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재앙의 타임라인과 공통적인 핵심이 맞물리게 됩니다. 일곱 인에 대한 예언의 해답이 성경 자체의 문맥 속에 다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신학자들이 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시대를 명확히 짚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번에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의 핵심을 원어와 역사적 성취를 대조하여 명확하게 반증해 보이겠습니다. 이것은 가짜 신비주의의 주술을 깨뜨리는 새로운 신학적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일곱 나팔의 심판 예언은 인류 역사 속에서 정확하게 성취되어 왔습니다.

 

성도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 종말론의 뼈대가 어떻게 세계사 속에서 정교하게 성취되었는지를 명확히 깨닫고 신앙을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제한된 시간 동안 그 방대한 예언을 한꺼번에 다 다룰 수는 없으므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서신서와 예언서의 흐름을 따라 나누어 살피겠습니다. 오전 시간에 이 예언의 말씀을 청종하여 읽고 공부할 때, 성령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사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구원의 도구인지를 새롭게 깨닫게 하실 줄 믿습니다.

 

교재 91페이지를 보십시오. 마지막 시대의 타임라인을 도표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91페이지를 보시면 세상의 종말에 나타날 북방 세력의 흐름이 나옵니다. 과거 알렉산더 대왕의 사후에 분열된 헬라 제국과 로마 제국의 역사적 침략 속에서, 성경의 예언적 섭리를 대적하던 가짜 종교 체제인 교황권이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망시키고 핍박한 후에, 그 로마 교황권의 자리에 새로운 영적 북방 세력이 대신 채워지게 됩니다.

 

과거의 제국들이 역사 속에서 완전히 멸망당하고 사라진 이후, 교회의 역사 속에는 교황권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영적인 왕 노릇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서 11장 40절에 나오는 예언은 단순히 과거 예루살렘의 영토적 싸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거대한 영적 세력 판도의 예언입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마지막 때의 '북방 왕'은 중세 시대부터 이어져 온 가톨릭 교황권의 영적 독재 세력을 의미하고, 반대로 '남방 왕'은 교황권의 영적 타락과 물질주의에 반발하여 일어난 무신론적 사상, 즉 프랑스 혁명의 사상적 뿌리에서 기인한 영적 애굽의 정신을 뜻합니다. 주후 1789년 프랑스 혁명에서 고개를 든 철저한 무신론 사상은 인류 역사 속에서 점차 '공산주의(Marxism)'로 발전하여 정교하게 체계화되었습니다.

 

그동안 세계사는 이 두 거대한 영적 축, 즉 교황권 중심의 가톨릭 세력과 무신론 중심의 공산주의 세력이 끊임없이 대결해 온 역사입니다. 공산주의 무신론 세력이 전 세계를 집어삼키며 교회의 영적 권위를 철저히 짓밟고 무신론으로 세상을 물들이자, 가톨릭 교황권의 입지가 일시적으로 크게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정치적으로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교황권과 무신론 공산주의는 물밑에서 무서운 세력 싸움과 외교전을 벌여왔습니다.

 

이 대결 국면 속에서 지난 세기에 아주 결정적인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바로 폴란드 출신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즉위한 사건입니다. 지금까지 역대 가톨릭 교황들은 철저하게 이탈리아 출신들이 독점하며 교황청의 헤게모니를 쥐고 흔들었는데, 이탈리아 사람이 아니면서 최초로 폴란드라는 동유럽 공산권 국가 출신의 인물이 교황의 보좌에 갑자기 앉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예언의 성취를 향해 가는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교황청 내부에서 무슨 정치가 일어났겠습니까? 그들이 보기에 동유럽 공산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공산권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폴란드 출신의 인물이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후 1989년 12월에는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서기장이 가톨릭 바티칸을 직접 방문하여 교황을 알현하고 외교 관계를 수립하는 대단히 극적인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무신론 공산주의의 종가인 소련의 수장이 가톨릭 교황권 앞에 사실상 무릎을 꿇은 꼴이 된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이제 더 이상 가톨릭 교황권의 세력을 저지할 힘을 잃고 무력해져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이 거대한 종교 외교적 사건을 어떻게 연출해 왔는지 보십시오. 가톨릭 교황청과 예수회(Jesuit) 학자들, 그리고 교황의 최측근 참모진들은 세계 종교 연합 운동을 벌이며 자신들의 종교적 베스트셀러 서적들을 양산해 냈습니다. 이 서적들이 주후 1990년에 대거 출판되었는데, 그 책들 속에는 "가톨릭 교황권이 앞으로 온 세계의 종교와 정치를 어떻게 하나로 장악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거대한 마스터플랜과 인류 역사의 시나리오가 아주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재 90페이지와 91페이지를 연속해서 보십시오. 교황청의 최종 목표는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종교를 하나로 묶는 '세계 신질서(New World Order)'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과거에 배고프고 가난한 상태에서 인간의 평등을 주장하며 일어났던 무신론 공산주의와 마르크스주의로는 결코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실패하여 세계사 속에서 완전히 퇴장했다는 논리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물질적 풍요에만 눈이 멀어 타락해 가는 자본주의 체제 역시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자본주의는 인간의 배는 불릴지언정 영혼을 더럽히고 부패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너진 공산주의와 타락한 자본주의를 통틀어, 온 인류의 도덕적·영적 질서를 바로잡을 유일한 대안과 전 세계적인 지도자가 누구밖에 없다고 주장하겠습니까? 바로 로마 가톨릭의 교황밖에 없다는 논리를 펼치며 세계 신질서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교재 90페이지에 명시된 대로, 그들은 자신들의 강력한 종교적 아우라를 무기로 삼아 신 세계 질서의 치료자이자 영적 상징으로 등극하려 합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현 세대에서 공산주의를 무너뜨리고 세계 평화의 열쇠를 소유한 유일한 인물로 미화되었습니다. 이 책들의 내용과 교황청의 영적 포스트모더니즘 논리가 워낙 정교하고 박식하게 짜여 있기 때문에, 일반 개신교계나 세상 신학자들 중에는 누구도 감히 이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거나 대적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교황청은 철저하게 교황 1인 체제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세속 정치를 뒤흔들며 자신들이 지휘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다시 가톨릭의 교리 체제 아래 무릎 꿇리려는 이 거대한 영적 세력의 움직임이 교재 98페이지에 잘 나와 있습니다. 교황권은 이미 종교 연합이라는 미끼를 가지고 세상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미 이 사태를 정확히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보면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더라"고 했습니다. 과거 프랑스 혁명으로 사형 선고를 받았던 교황권이 다시 살아나 온 세상을 영적으로 지배하는 이 무서운 시나리오가 우리 눈앞에서 정확하게 성취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실체를 눈을 똑바로 뜨고 파악하셔야 합니다.

 

교재 58페이지 아래를 보시면, 마지막 때에 나타날 거짓 선지자 집단과 신비주의 종교 세력이 이 교황권의 부활을 돕기 위해 어떻게 전방위적으로 사역하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이 거대한 세 개의 영적 세력이 결국 하나로 뭉쳐서 참된 성도들을 핍박하는 구조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무서운 종말의 징조에 대하여 영적 선각자들은 가톨릭 교황권이 주도하는 종교 통합의 음모를 이미 강력하게 경고해 왔습니다. 교재 99페이지를 보면 "로마 교회는 중세 시대에 참된 기독교 성도들을 학살하고 박해했던 그 잔인한 독재 권력과 영적 음모의 방식을 오늘날에도 버리지 않았다. 그들은 겉으로는 평화와 사랑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뒤에서는 전 세계를 다시 가톨릭의 손아귀에 넣고 지배하기 위해 비밀리에 세력을 규합하고 있다. 그들은 개신교의 보혈의 신앙을 말살하고, 종교 개혁의 유산을 완전히 지워버리기 위해 결정적인 종교 정치가들과 야합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교황권이 전 세계의 정치와 종교를 장악하려는 이 거대한 마스터플랜은 지금도 아주 은밀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에 벌어질 영적 대전쟁의 본질입니다.

 

교황권이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하는 도구가 바로 국가 간의 정치적 세력 관계입니다. 로마 교황청은 고도의 정치를 펼치며 전 세계의 외교 무대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장해 왔습니다. 교재 100페이지 중간을 보면 "로마 교회는 영리하게도 세상의 법조계와 정계, 그리고 교육계와 입법부 안으로 자신들의 비밀 요원들과 하수인들을 소리 없이 침투시켰다. 그들은 대중의 마음속에서 가톨릭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세뇌하고 확장하여, 때가 되면 교황청의 궁극적인 종교적 목적을 관철하기 위해 세상 권력을 동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극히 조용하게 자신들의 법적·정치적 기반을 강화시키며 끊임없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교재 100페이지를 계속해서 보십시오. 이 책에 기록된 대로 교황청의 하수인들은 섬나라의 군주들과 거대 강대국의 정치가들을 뒤에서 조종하며, 자신들이 설계한 세계 신질서 시나리오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추진시키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자칭 개신교의 지도자라는 대형교회 목사들과 신학자들조차 이 교황권의 음모에 눈이 멀어 아무런 반대나 분별없이 종교 통합 운동에 앞장서서 협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가톨릭 교황청이 기독교 전체를 대표하는 고귀한 영적 기구인 양 찬양하며, 정치적인 평화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명목을 내세워 타협의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로마 교황권의 영적 음모와 전술에 완전히 미혹되어 이용당하고 있는 꼴입니다. 개신교 지도자들은 물질적 풍요와 세상 명예에 눈이 멀어, 가톨릭과 어떤 형태로든 연합하려는 태도를 취하며 종교 개혁의 피 묻은 역사적 전통을 스스로 쓰레기통에 집어던지고 있습니다.

 

한국 교계 안에서도 이러한 교황청의 종교 통합 운동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면 오히려 "배타적이고 편협한 이단자"라며 손가락질을 하는 참담한 영적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286페이지를 보면 이에 대하여 더욱 무서운 폭로가 나옵니다. 286페이지를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등장하는 음녀, 즉 땅의 임금들을 호리는 자줏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가증한 물건을 잔에 가득 담은 음녀의 정체는 명백하게 로마 가톨릭 교회이다. 성경은 이 교황권의 종교 체제를 가리켜 온 땅의 성도들을 미혹하는 영적 음녀라고 명시하셨다. 개신교회가 이 음녀의 정체를 폭로하고 대항하기는커녕, 오히려 음녀의 품에 안겨 외교적 관계를 수립하고 종교 통합을 노래하는 이 타락한 현실은 성경의 예언이 마지막 종말을 향해 정확하게 달려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가톨릭 교황청은 전 세계의 정치가들과 언론을 장악하고, 자신들의 정체를 은폐한 채 인류 역사의 마지막 대규모 정지 작업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과거 잔인한 박해 역사와 본질을 숨긴 채,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평화롭고 거룩한 자선 단체인 양 속이는 이 완벽한 사기극 앞에 온 세계가 놀랍게 여겨 따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이 예언적 실물 자료들을 보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명확한 영적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국어 실력과 영적 안목이 조금만 있다면, 성경이 경고하는 음녀의 세력이 어떻게 이 세상을 유린하고 있는지 대번에 분별해 낼 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황권은 자신들의 정체를 숨긴 채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강대국들을 뒤에서 조종하여 전 세계적인 지배력을 행사하려 합니다. 세계사 속에서 일어난 수많은 전쟁과 정변들의 배후를 추적해 보면 이 종교적 음모가 숨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엄청난 팩트들을 교재 102페이지에서 명명백백하게 고발하고 있습니다. 102페이지를 읽어보면 가톨릭 교황청이 전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개신교의 우월한 교리적 가치들을 어떻게 철저히 파괴하고 타락시켰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개신교회는 이미 영적으로 완전히 무장 해제되어 가톨릭의 신비주의 영성 프로그램을 무분별하게 들여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가톨릭화 되는 일에 오히려 개신교 목사들이 앞장서고 있는 이 기가 막힌 배도의 현실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가톨릭의 진짜 정체와 그들이 세상을 속여온 역사적 사기극을 명확히 깨달으셔야 합니다. 가톨릭 교황권이 전 세계적인 종교·정치 권력을 잡으면 이 땅에 어떤 무서운 대박해가 벌어질지 성경의 예언을 통해 똑똑히 보셔야 합니다.

 

교황청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역사 속에서 기이한 신비주의 현상들을 고도로 기획하고 연출해 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주후 1917년 포르투갈의 파티마(Fatima)라는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성모 마리아 발현 사건'입니다. 이 파티마 사건은 단순한 종교적 해프닝이 아니라, 가톨릭 교황권이 무신론 공산주의 소련을 무너뜨리고 전 세계의 영적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해 마귀와 합작하여 연출한 거대한 영적 사기극이었습니다.

 

당시 파티마의 순진한 세 명의 어린아이들 앞에 성모 마리아의 형상을 한 영적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이 더러운 영적 존재는 아이들에게 인류의 미래에 관한 세 가지 중대한 비밀 예언을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그 예언의 핵심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첫째로 조만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더 무서운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이라는 경고였고, 둘째로 러시아(소련)가 무신론 공산주의의 종가가 되어 전 세계에 배도의 산물을 퍼뜨리며 교회를 박해할 것이라는 예언이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로 교황에게 끔찍한 암살 위협이 있을 것이나 성모의 도움으로 살아날 것이며, 결국 가톨릭 교인들이 성모 마리아에게 러시아를 봉헌하고 간절히 기도하면 무신론 공산주의 소련이 거짓말처럼 붕괴되어 가톨릭의 세상이 올 것이라는 교묘한 주술적 예언이었습니다.

 

가톨릭 교황청은 이 파티마의 세 가지 비밀 문서를 비밀 보관소에 엄중히 보관해 오면서, 전 세계 성도들에게 신비주의 공포감과 사모함을 동시에 심어주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역대 교황들은 이 파티마의 예언을 철저하게 자신들의 종교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는 신성한 계시로 믿고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폴란드 출신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 파티마 예언에 완전히 미쳐있던 성모 마리아 광신도였습니다.

 

실제로 주후 1981년 5월 13일, 파티마 성모 발현 기념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바티칸 광장에서 터키 출신의 저격수 메흐메트 알리 아자의 총격을 받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알이 교황의 복부를 관통하여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었는데, 기적적으로 대동맥을 비껴가서 교황이 살아났습니다. 깨어난 교황은 자신이 살아난 이유가 바로 파티마의 성모 마리아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총알을 막아주어 자신을 구원해 준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리하여 교황은 파티마의 성모 상 앞에 찾아가 자신을 저격했던 총알을 성모의 왕관에 박아 넣으며,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마리아에게 전적으로 인생을 바치겠다고 서약하는 기괴한 우상숭배를 감행했습니다.

 

교황청의 문서들을 읽어보면 이 사기극의 전말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파티마의 예언대로 자신이 무신론 공산주의 소련의 종말을 가져오기 위해 성모에게 선택받은 특별한 종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주후 1917년 파티마에서 마리아의 가면을 쓴 마귀가 예언했던 그 시나리오대로, 교황은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과 손을 잡고 비밀 동맹을 맺어 동유럽 공산주의를 무너뜨리는 영적 정치를 전개한 것입니다.

 

마귀가 주후 1917년이라는 정확한 타이밍에 왜 파티마에서 성모의 이름으로 공산주의의 출현과 몰락을 예언했는지 아십니까? 주후 1917년은 러시아에서 레닌과 볼세비키 일당이 전 세계를 무신론으로 물들이기 위해 '볼세비키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킨 바로 그 해입니다. 마귀는 공산주의라는 무신론 괴물 세력을 한쪽에서 출범시킴과 동시에, 반대쪽 가톨릭 진영에서는 마리아 숭배라는 종교적 신비주의 주술을 파티마에서 동시에 출범시킨 것입니다.

 

양동 작전입니다. 한쪽에서는 무신론 공산주의로 교회를 위협하고, 성도들이 두려움에 떨 때 반대쪽에서는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교황권을 추종해야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다"라며 성도들을 가톨릭의 우상숭배 구덩이로 몰아넣은 것입니다. 가톨릭 교황권은 이 마귀의 시나리오를 충실히 대행하며 주후 1984년에 전 세계를 마리아에게 봉헌하는 대규모 주술 의식을 행했고, 그 결과로 주후 1991년에 소련 공산주의 체제가 거짓말처럼 해체되며 무너진 것입니다.

 

가톨릭 학자들이 쓴 책들을 보면 이 파티마 사기극을 "성모 마리아의 위대한 예언적 승리"라고 대대적으로 미화하며 찬양해 놓았습니다. 소련을 무너뜨린 핵심 원동력이 기독교 복음의 능력이 아니라, 파티마 성모 마리아의 기적에 의한 것이라고 선동하는 것입니다. 온 세계가 이 사기극에 속아 넘어가고 있습니다.

 

마귀는 현대 20세기와 21세기에 들어와서 이 마리아 신비주의 주술을 전 세계적으로 더욱 급속하게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가 세계 도처에서 발현했다는 초자연적인 이적 사건들을 교황청은 끊임없이 공식 인가해 주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파티마, 프랑스의 루르드(Lourdes), 메주고리예(Medjugorje) 등에서 처녀들과 아이들의 눈앞에 마리아가 매일 나타나 평화의 메시지를 들려준다고 대중을 사기 치고 있습니다. 수많은 순례객들이 그곳에 구름같이 몰려들어 주술적 황홀경을 경험하고 감격해합니다. 20세기는 가히 마리아 신비주의의 대풍년 시대였습니다.

 

성경은 이미 이 사태의 본질을 명확히 유포하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후기 서신서에서 경고하기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 11:14-15)"고 못을 박으셨습니다. 마리아의 가면을 쓰고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나타나는 존재의 실체는 성령이 아니라 원수 마귀 사탄입니다. 성경의 분명한 법도와 말씀 체계 위에 서지 않으면 이 화려한 신비주의 이적 앞에 온 천하가 속아 넘어가 마귀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

 

일반 대중과 성도들은 영적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입을 열어 유창하게 방언을 하고 눈앞에서 병이 낫는 이적이 일어나면 그것이 진짜 성령의 역사인 줄 알고 정신없이 쫓아다닙니다. 기독교 신비주의의 타락상을 비평하는 이 에스라 하우스의 강좌가 왜 교계에서 왕따를 당하고 외면받겠습니까? 대중은 골치 아프게 성경 말씀을 공부하고 분별하는 것보다, 당장 눈앞에서 짜릿한 신비 체험을 맛보는 무당 신앙을 훨씬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참된 진짜 성도는 현상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의 세계를 냉철하게 분별해 내야 합니다.

 

이 땅에서 벌어지는 종교 정치의 추악한 배후를 보십시오. 요한계시록 13장의 예언대로 첫 번째 짐승인 교황권과 두 번째 짐승인 거짓 개신교 세력이 손을 잡고 온 세상을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대항할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흑암의 세력이 몰려오고 있으며, 수많은 영혼들이 가짜 방언과 입신, 최면 주술의 영성 프로그램에 뇌를 점령당해 질질 끌려가고 있습니다. 사탄은 교회를 통째로 마귀의 밥그릇으로 만들어 복음의 빛을 꺼버리려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교재 134페이지를 보십시오. 오늘날의 이 배도의 시대상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가 가까울수록 타락한 교회의 지도자들과 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 고백을 철저히 상실해 버린 채,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질적 축복과 번영 신학의 쓰레기 같은 메시지만 강단에서 배출해 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하나의 세속적인 NGO 단체나 기업처럼 조직화하고 세속화시켜 버렸습니다. 성령의 참된 구원 사역은 소멸해 버렸고, 그 빈자리를 마귀가 주는 가짜 이적과 거짓 방언 주술로 채워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전에 한국 교계를 뒤흔들었던 다미선교회의 시한부 종말론 휴거 소동을 생생하게 기억하실 것입니다. 당시에 주후 1992년 10월 28일 자정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여 성도들이 휴거 된다는 사기극 때문에 온 나라의 방송국이 취재를 가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저도 밤늦게까지 제 자녀들과 앉아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현장 생중계 방송을 지켜보았습니다. 밤 12시 정각이 되었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휴거를 부르짖던 광신도들은 그 자리에서 얼 빠진 채 통곡을 했습니다. 가짜 선지자들의 사기극이 만천하에 들통난 역사적 실화입니다.

 

그 다미선교회의 이장림 목사와 광신도들의 예배 영상을 분석해 보면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그들은 강단에서 짐승처럼 소리를 지르며 "다다다" 가짜 방언 주술을 외쳐대고, 자칭 영매라는 아이들을 세워놓고 "성령님이 지금 내 귀에 직통 계시를 주신다"며 휴거 날짜를 예언하게 했습니다. 성도들은 최면 음악 비트에 취해 정신을 잃고 뒤로 쓰러지고 대성통곡을 하며 영적 마취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특별한 믿음이 있어서 대환란을 통과하지 않고 하늘로 직통 휴거 될 것이라는 영적 교만에 도취되어 가산과 가정을 다 팽개쳤습니다. 성경의 법도와 인격적인 순종은 완전히 내팽개친 채, 그저 마귀가 주는 짜릿한 신비주의 현상에 영혼을 통째로 저당 잡힌 상태였습니다. 집회 현장에서 여자들은 옷을 찢으며 울부짖고 이성을 잃은 채 광기를 부렸습니다. 이것이 마귀가 교회를 장악했을 때 나타나는 처참한 주택의 실상입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사실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다미선교회 시한부 종말론 소동의 뿌리가 어디에서 기인했는가 추적해 보았더니, 놀랍게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오순절 방언 가르침과 신학적 토양에서 그대로 표절해 온 장물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조용기 목사는 평신도들에게 "방언을 말하는 것이 곧 성령 받은 절대적인 증거"라고 가르치며 교인들에게 방언 주술을 무차별적으로 훈련시켰고, 이장림 목사는 그 순복음의 방언 영성을 그대로 가져와 종말론에 버무려 시한부 종말론 사기극을 연출한 것입니다. 순복음 진영에서는 방언 못 하면 성령 못 받은 구원 없는 자처럼 차별을 하니 성도들이 가짜 방언이라도 받아보겠다고 몸부림을 치다가 마귀의 주술에 걸려든 것입니다.

 

가톨릭의 마리아 신비주의나 오순절의 가짜 방언 주술이나 본질상 마귀가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사용하는 똑같은 영적 사기 무기들입니다. 조용기 목사의 신학적 타락과 사기 영성이 한국 교회를 어떻게 영적 무당 소굴로 변질시켜 놓았는지 대번에 분별하셔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현대 교회의 이 무서운 미혹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살길은 오직 하나, 기록된 성경 66권의 명확한 문맥과 하나님의 성품 위에 철저히 피난처를 구축하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마귀가 아무리 화려한 이적과 방언 주술을 가지고 교회를 뒤흔들지라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진리의 뼈대를 가지고 마귀의 대가리를 사정없이 쳐서 깨뜨려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을 보면 마지막 대접 재앙 때 더러운 세 영이 개구리처럼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튀어나와 온 천하의 왕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 전쟁터(아마겟돈)로 몰고 간다고 명시하셨습니다. 성경이 경고하는 이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의 실체가 바로 오늘날 강단에서 성도들을 미치게 만드는 가짜 방언 주술이자 신비주의 은사 사역입니다. 사탄은 교황권과 타락한 개신교 신사도 세력을 결탁시켜 세계 종교 통합을 완성하려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무서운 종말의 전술을 교재 120페이지에서 정확하게 짚어내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힌두교의 명상 영성과 강신술(귀신 접신 주술)을 기독교의 '성령 운동'으로 간판을 바꾸어 들여왔습니다. 가톨릭 교황권의 영적 음녀 세력과 배도한 개신교 세력이 손을 잡고 종교 통합의 더러운 손을 내밀 때, 우리는 이 세대의 종말이 코앞에 임박했음을 대번에 알아차려야 합니다. 마귀는 오랫동안 온 세상을 기만해 온 자신들의 마지막 카드인 쿤달리니 강신술 영성을 교회 제단 위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이 정교한 사기극에 속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바른 믿음 위에 서서 영적인 전쟁을 수행해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인들이 마귀가 쳐놓은 신비주의 그물망에 걸려 영혼이 사냥당하고 무력하게 붙들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임할 때 그 거짓 선지자들과 주술쟁이 목사들은 비참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단단히 깨어있지 않으면, 교회의 간판을 달고 행해지는 로마 가톨릭의 성모 마리아 숭배나 오순절 신사도 운동의 가짜 방언 주술에 영혼을 통째로 도둑질당하게 됩니다. 현대 교회를 유린하는 이 거대한 신비주의 흑암 세력의 실체를 직시하십시오.

 

과거 중세 시대의 암흑기 동안, 가톨릭 교황권은 이성적인 학문과 성경 번역을 철저히 금지하고 대중을 무지 속에 가둔 채 자신들의 교리 주술로 유럽을 통치했습니다. 오늘날의 신비주의 방언 목사들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성경 말씀은 한 줄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서, 그저 감정을 흥분시키는 드럼 비트와 최면 음악을 틀어놓고 "랄랄라" 방언 주술에 뇌를 맡기게 유도하여 영적 무지 상태로 성도들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이성이 마비된 인간은 마귀가 조종하기 가장 좋은 노리개가 됩니다.

 

부디 이 가짜 신비주의의 사기 영성에서 당장 탈출하십시오. 우리의 짧은 인생 동안 마귀의 주술에 놀아나 세월을 허비하지 말고,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성경 66권의 참된 진리 위에 인생의 집을 든든히 세우는 신실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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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후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언의 말씀을 통해, 온 세계 교회를 유린하고 있는 흑암 권세와 가짜 신비주의의 무서운 음모를 똑똑히 목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이 이 엄중한 영적 진리의 빛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체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귀가 아무리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기적과 가짜 방언으로 교회를 흔들지라도, 오직 기록된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미혹의 세력을 가차 없이 물리쳐 이겨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맡기신 이 진리의 분량만큼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계명에 철저히 순종하게 하시고, 우리의 성품과 행실이 그리스도 예수의 장성한 분량까지 변화되도록 날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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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정리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종말론적 구도 일치: 다니엘서 11장 마지막 장의 '북방 왕'과 '남방 왕'의 대결 예언은 요한계시록 13장의 첫 번째 짐승(로마 교황권) 및 거짓 선지자 세력의 발흥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주후 1798년 프랑스 혁명 당시 나폴레옹 군대에 의해 치명상을 입고 붕괴되었던 가톨릭 교황권은 성경의 예언대로 완벽하게 부활하여, 오늘날 종교 통합 운동과 외교전을 통해 '세계 신질서(New World Order)'라는 거대한 정치·종교적 세계 지배 체제를 정교하게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역사적 사기극 '파탐 성모 발현'의 실체 고발: 주후 1917년 무신론 볼세비키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난 바로 그 해, 사탄은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마리아의 가면을 쓴 광명의 천사(악령)를 등장시키는 양동 작전을 폈습니다. 공산주의의 출현과 몰락을 정교하게 예언한 이 파티마 사기극은 성도들을 공포에 빠뜨려 가톨릭의 우상숭배 주술 체제 아래 굴복시키려는 마귀의 시나리오였습니다. 성모 마리아 광신도였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주후 1981년 저격 사건에서 살아난 후 이를 성모의 기적으로 미화하며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과 비밀 동맹을 맺고 소련 공산주의를 해체하는 종교 정치를 감행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다미선교회 휴거 소동)의 신학적 뿌리 폭로: 주후 1992년 한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다미선교회 이장림 목사의 시한부 종말론 사기극은 오순절 순복음 진영(조용기 목사)의 가짜 방언 신학에서 고스란히 표절해 온 장물이었습니다. "방언을 해야 성령 받은 증거"라는 순복음의 비성경적 은사주의 토양 위에서, 이장림은 최면 음악과 가짜 방언 주술, 그리고 영매(아이들)를 통한 직통 계시 사기극을 버무려 대중을 미혹했습니다. 가톨릭의 마리아 신비주의나 개신교 은사주의의 가짜 방언은 교회를 무속화하여 말씀의 이성을 마비시키려는 사탄의 동일한 무기입니다.

말씀 중심의 분별력과 영적 군사로의 무장 촉구: 사탄은 요한계시록 16장의 예언대로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가짜 방언, 입신, 최면 주술 영성)을 뿜어내어 개신교회를 영적으로 완전히 무장 해제시키고 가톨릭 음녀의 품에 안기도록 배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고후 11장 14~15절 말씀처럼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의 신비주의 이적에 속지 말아야 하며, 교회의 간판이나 목사를 맹신하지 말고 오직 기록된 성경 66권의 명확한 문맥과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하여 비평적이고 냉철한 분별력을 갖추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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