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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말씀묵상

류대균 교과방송원고 12과 그분을 전하라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6.12|조회수34 목록 댓글 0

류대균 교과방송원고 12과 그분을 전하라

 

 

 

:

성도들의 교과공부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석교회 류대균, 서주영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을 공부하게 될까요?

안식일 교과를 보시겠습니다.

 

저녁마다 전도회 설교 준비로 힘들었던 지목사는 안식일 아침

일어나서 그날 할 설교와 씨름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고 없이 일어나는 도시의 교통 체증은

교회에 늦을 까봐 걱정되는 목사님의 신경을 예민하게 했습니다.

 

한참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때에 어떤 차가

목사님차 앞으로 급하게 끼어들었습니다.

 

화가 나신 목사님께서 주먹을 치켜들며

상대 운전자를 향해서 소리를 치셨습니다.

 

교회에 도착한 목사님

교과를 가리치시는데 많이 본 듯한 분이 손님이 오셨습니다.

 

어디서 봤나 생각을 했더니

조금 전에 끼어든다고 소리를 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설교나 말을 신경 쓰는데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더 큰 영향을 미칠때가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교과에서는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오래전에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좁은 도로다보니 이쪽에 차가 한 대 지나가면

저쪽에 한 대가 지나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한 대가 지나가니

이번에는 재차례 인데

차례도 안지키고 급하게 한 대가 더 지나가는 것입니다.

 

차도 밴츠입니다.

차만 좋으면 다야 너무 무례하네 하고 경적을 울리고 뭐라 할려다

성도의 인내로 참았습니다.

 

그런데 가까이서 뵈니 존경하는 우리 교회 장로님이신거에요~~

삿대질 했으면 어쩔뻔했냐구요

 

설교를 아무리 잘하면 뭐합니까?

삿대질 한번이, 화내는 거 한번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 면에서 작은 행동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피게 되는

오늘의 교과는 정말 요긴한 교과가 되겠습니다.

 

 

일요일 교과 보시겠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주님의 기별을 전할 것을 말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19절입니다.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과를 보시면

진정한 증거란 많은 경우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행하시고

그분께서 가르쳐 주시는 경험을

그대로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나누는 작은 행동은 이 세상이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소식이 되는 것입니다.

신학을 배워야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초대 교회 제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랍비 학교에서 교육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제자들에게서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제자들은 말씀을 어떻게 전했을까요?

사도행전 413절 부터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4:20-21)

 

신학적 지식을 전한 것이 아니라

보고 들은 것을 진솔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충성된 증언이

많은 사람을 구원하고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많은 영향을 끼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학적 지식을 전하는게 아닙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행하신 것을 본대로 전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월요일 교과 보시겠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전하는데 안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대의 소망 487페이지의 말씀입니다.

당신을 받아들이도록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명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 양심을 강요하는 것은 사단과 사단의 정신으로 말미암아 움직이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우리의 사업을 옳게 평가하지 않거나 우리의 이상에 반대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해치고 멸하려는 성벽보다 더 우리가 사단의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있을 수 없다.”(소망, 487)

 

너무 놀라운 이야기 아닙니까?

그리스도를 받아 들이도록 강요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명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입니다.

더나가 양심을 강요하는 것은

사단의 정신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가정에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강제 하는 경우 있는데

양심을 강제하는 것은

사단의 정신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강제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사단의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너무 공을 드리다 보니

복음 안 받아 들인다고 삐지고

서운해서 뾰루퉁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요

나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핍박하고, 어렵게 하는 사람은

사단의 정신을 소유한 가장 결정적인 증거라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남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가까이 하지 말라고

강요하지 않으셨습니다.

홍수에게 구원 받기 위해 억지로 방주에 들어가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강요가 아닌 성령께 주시는 능력으로

그리스도를 힘껏 증거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화요일 교과입니다.(괄호는 제가 설명할께요)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데

그래도 실제적 방법을 알려 주세요 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수 있겠습니다.

교과 168페이지를 보시면 이런 제안이 있습니다.

 

•  누군가를알아가며시간을두고친분을쌓으라.따뜻함,친절함,상대에대한진정한관심과사랑을주고 받는것이그들을하나님께로이끄는데도움이것이다.(예수 천당 불신 지옥 외치기 전에 사람들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며 친분을 쌓을 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 성령께서사람의마음을변화시켜주시도록기도하며그들과교류할적절한기회를달라고기도하라.(옛날에 고구마 전도법이 있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참 좋습니다 아니라고 이야기하면 손을 흔답니다. 생고구마라는 거죠~~ 그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야기하고 온다는 거에요~~~ 그러다 어느날 예수 믿으세요 참 좋습니다 이야기 하면 강하게 거부 안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교회 가자고 이야기 한다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때를 잘 볼줄 아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자신의신앙경험에대해자연스럽게이야기하거나그들을위해기도할만한기회를찾아보라.(조금전에 살폈지만 우리의 개인적 경험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 잊지 마시고, 개인적인 경험들을 많이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교회공동체가따듯하게풀어주는것을경험할있도록새로사귄친구를교회의다른구성원과연결할방법을찾으라.이후에친교모임이나소그룹성경공부로연결하는것이좋은다음단계이다.(저희 교회에 소그룹이 잘 조직되어 있잖아요~~ 소그룹 식구들과 잘 사귀게 되면 교회도 잘 정착하게 되고, 신앙 성장에 큰 유익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 친구가가지고있는구체적인필요나질문에대해기도하고성경이우리삶에어떻게위로,조언,지침을제공하는지보여줄기회를찾으라.간단하게성경의약속을나누거나가지질문에답하는것으로시작해서깊은대화로이어질있다.(이렇게 성경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

 

• 친구에게성경공부나궁극적으로침례를받기원하느냐고물어보고싶은때가것이다.단계를서두르지말고지체하지도말라.(절에 안가는 분이 불교 신자라는 거에요? 왜 그러냐 했더니 어려서 절에서 뭘 했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침례가 신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렇다고 침례를 너무 강요해도 문제고, 또 너무 미루다 문제가 생기는 일도 봤습니다. 지혜롭게 좋은 시간에 침례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  우리의인격이그분의형상을닮아가며(성화)빚어질우리는모든사람을하나님께로이끌기위해살게것이다.(교회 와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게 되는 경우 많잖아요~~~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 인데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반사할 때 틀림 없이 더 많은 영혼을 힘있게 구원하게 될 것입니다.)

 

수요일 교과입니다.

수요일 교과에는 믿음에서 떠난 사람들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앙적으로 굳건한 가정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에서 떠난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떠난 자녀들까지도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에브라임의 모습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115절을 보시면

에브라임은 주님과의 관계를 저버리고 떠나갔기에

에브라임의 할머니인 라헬이 통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위해서 가장 많이 속을 끓이는 분이

우리 주님이심을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120절입니다.

31:20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고집센 백성들을 거듭 책망하시지만

하나님의 긍휼은

결코 끊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을 떠나간 사람들을 보면서

큰 고통과 낙담을 느낄 때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떠나간 이들에 대한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봅니다.

 

그런데요 하나님께서는 떠나간 자녀들을 결코 잊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오히려 창자가 들끊어진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떠나간 에브라임에 대하여

하나님의 창자가 들끊어지는 마음을 생각하시고

떠나간 자녀들은 얼른 주님께로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신앙을 떠나간 자녀를 형제들 포기하지 마시고

창자가 들끊어지는 주님의 마음을

잘 전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목요일 교과입니다.

목요일 교과도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을

어떻게 그리스도께 돌아오게 할까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신앙을 떠난 사람들을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치료봉사 470페이지의 말씀입니다.

인간의 심령을 감싸 줄 수 있는 어떤 감화력도 이타적인 생애의 감화력과 같은 그런 능력을 가질 수 없다. 복음을 위한 가장 강력한 논증은 상냥하고 친절한 그리스도인이다.”(치료, 470)

 

복음을 위한 가장 강력한 논증은 상냥하고, 친절한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가보면 장로님들이 너무 무뚝뚝합니다.

어떤 목사님은 얼굴이 너무 근엄하십니다.

 

왜 이렇게 복음 전파하는데 열매가 없을까요?

말씀을 전하는데 상냥과 친절을 잃어 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소망합니다.

우리 이타적인 생애, 상냥하고 진철한 그리스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절이 없을 때 얼마나 큰 손실을 겪게 되는지 느끼게 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인도의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는 젊은 시절 성경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 안에 인도의 계급 갈등을 해결할 열쇠가 있다"고 생각하여,

어느날 직접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의 한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가 교회 문을 들어서려 할 때,

백인 안내원들이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로 그의 앞을 막아서며 차갑게 말했습니다.

"여기는 당신 같은 사람이 올 곳이 아니니, 저기 변두리에 있는 다른 곳으로 가시오."

 

그 차가운 문전박대에 큰 상처를 입은 간디는

이렇게 말했다고 하지요

"나는 그리스도는 좋으나, 그리스도인들은 싫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그리스도를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때 그 교회에 상냥하고 친절한 그리스도인 한 사람만 있었더라도, 간디의 인생과 인도의 역사는 완전히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리스도를 전할 때 신학적으로 깊은 진리를 전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행동이 있을 때

100마디 말보다 더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좋은 행동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힘있게 전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배운 교과 정리와 함께 나눔 주제 함께 제안드립니다.

1. 사도들은 신학적 학위가 없었지만 "보고 들은 것"을 말함으로 세상을 뒤흔들었습니다(4:20). 최근 내 삶 속에서 경험한 '참 좋으신 하나님'의 이야기가 있다면 서로 나누어 보면 좋겠습니다.

 

2. 교과에서는 신앙을 강요하거나, 내 뜻대로 따라오지 않는다고 서운해하고 삐지는 것을 '사단의 정신'의 결정적 증거라고 경고합니다(소망 487p). 전도나 가정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상대방의 양심을 억압하거나 강요했던 적은 없었는지 나누어 보겠습니다.

 

3. 예레미야 3120절에서 하나님은 신앙을 떠난 에브라임을 향해 "창자가 들끓는다"고 표현하셨습니다. 현재 가장 돌아 왔으면 좋겠는 분들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4. 마하트마 간디는 교회의 차가운 문전박대 때문에 "그리스도는 좋으나 그리스도인은 싫다"며 떠났습니다. 상냥함과 친절함이 너무 중요한데요 우리 교회에서 닮고 싶은 친절하신 분을 뽑아보며 친절을 결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13과 영원으로라는 주제로 성도들을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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