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교수의 글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불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불평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감사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온통 감사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수도꼭지를 틀면 맑은 물이 나오는 것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밝은 빛
내 사랑하는 가족, 풍요로운 음식들...
이런 것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는 삶이란 얼마나 황량한가요?"
독일에 대기근이 있었을 때 한 실화입니다. 한 부자가 가난한 아이들을 모으고 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자루 속에는 너희들이 하나씩 가져갈 빵이 들어 있으니 꼭 한 개씩만 가져가고 내일 또 오면 빵을 주마." 아이들은 그 말을 듣기가 무섭게 자루에 달려들어 서로 큰 빵을 골라들고 정신없이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그레첸이란 소녀는 가만히 서 있다가 마지막 남은 제일 작은 빵을 집어 들고 "할아버지 감사합니다."하는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도 어제와 같이 아이들은 빵을 집어 들고 집으로 가기 바빴습니다. 그레첸은 맨 나중에 남은 제일 작은 빵을 들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나누어 먹으려고 빵을 쪼개보니 그 속에 50센트 은화가 6개 들어 있었습니다. 그레첸이 노인에게 빵 속에 들어 있던 은화를 가지고 갔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하 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할 줄 아는 착한 사람에게 상으로 준다."
설교가 스펄젼은 "촛불을 보고 감사하면 전등불을 주시고, 전등불을 보고 감사하면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면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하면 천국을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며,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고,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며,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닙니다.
감사는 성숙한 사람의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