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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7) 세상에 있는 가장 큰 힘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1.12|조회수526 목록 댓글 0

 

이 세상은 무엇으로 지탱되고 있을까요?

그것은 힘입니다.

눈에 보이는 힘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보다 강한 힘앞에

굴복합니다.

무력, 폭력, 군사력, 경제력,

지력...등은 대단한 힘입니다.

오늘날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미국의 힘은

어떤 국가도 대항하지 못할 만큼 강력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힘보다 더 큰 힘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힘입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중

 

전기는 보이지 않지만 도시를 밝힙니다.

하루 아침에 전기가 사라진다면,

사람들이 자랑할만한 무엇이 남을까요?

중력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땅에 딛게 합니다.

하루 아침에 중력이 사라진다면,

사람들은 허공을 떠다니면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할 수가 있을까요?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관계를 만듭니다.

하루 아침에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린다면

이 인간세상에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술들은 전기를 사용합니다. 누가 이 엄청난 전기 시대를 열었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연구, 노력이 있었지만, 그 중에 가장 탁월한 사람, 패러데이의 수고와 헌신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는 흔히 **'전기 시대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정식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가난한 제본소 견습공 출신이었음는데, 도대체 어떻게, 어떤 영감으로 그는 인류의 문명적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위대한 업적들을 남길 수 있게 되었을까요?

그는 전기에너지의 실용화: 발전기와 모터의 발명했습니다.

패러데이의 가장 결정적인 공헌은 전자기 유도(Electromagnetic Induction) 법칙의 발견입니다. 그는 자석의 움직임이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증명했습니다.

 

발전기(Dynamo)의 원형: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써, 인류가 전기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전기 모터의 기초: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자기장 내에서 회전하는 장치를 만들어, 오늘날 가전제품부터 전기차에 이르는 모든 전동기 기술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문명적 변화: 이 발견이 없었다면 현대의 전력망, 전등, 공장의 기계 설비 등 우리가 누리는 '전기 문명'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현대 물리학의 패러다임 전환: '장(Field)'의 개념

패러데이는 수학적 지식은 부족했지만, 직관적인 실험을 통해 물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자기력선과 장(Field): 그는 우주가 텅 빈 공간이 아니라 힘이 작용하는 **'장(Field)'**으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화학 및 물질 과학의 발전에도 큰 공헌을 남겼습니다.

패러데이는 물리뿐만 아니라 화학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업적을 남겼습니다.

 

벤젠(Benzene) 발견: 현대 유기화학 및 플라스틱, 염료 산업의 핵심 원료인 벤젠을 최초로 분리하고 발견했습니다.

전기분해 법칙: 전해질 용액에서 석출되는 물질의 양과 전기량 사이의 관계를 밝혀냈으며,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양극(Anode), 음극(Cathode), 이온(Ion)**과 같은 용어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가스의 액화: 암모니아 등의 기체를 압력을 이용해 액체로 만드는 데 성공하여 냉동 기술 및 저온 물리학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정보통신과 보안의 수호자: '패러데이 케이지'

그는 금속망으로 둘러싸인 공간 안에는 외부 전자기장이 침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일상 속 응용: 오늘날 우리가 전자레인지 안의 전자기파가 밖으로 새 나오지 않게 하거나, MRI실의 정밀 기기를 외부 간섭으로부터 보호하고, 항공기가 번개를 맞아도 안전한 이유는 모두 이 패러데이 케이지(Faraday Cage) 원리 덕분입니다.

그의 놀라운 발견과 지혜의 근원을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는 사귀던 여자 친구에게 전기와 자기 관계를 연구하게 된 사실을 알리면서 구혼을 했는데, 그것이 받아들여져서 1821년 그가 29세일 때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그의 가족이 오랫동안 출석하던 교회의 정식 교인이 되었다.

이 교회는 영국에 전도한 로버트 샌디먼의 교훈을 받아들인 샌디먼파 교회였다. 이 교회는 온건한 성경 직역주의를 따르는 교회인데, 패러데이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곡선과 회전에 대한 영감을 얻게 된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듯이 인간은 서로 도우며 거듭난 거룩한 본성에 기초하여 서로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돕고, 그가 또 다른 사람을 돕고, 이런 식으로 완전한 원을 이룰 때까지 이어지고 마침내 그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패러데이는 이 회전 원 개념을 전기와 자기의 관계에 적용시키면 안 될 것인가를 생각한 것이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롬 11:36).

 

이 말씀은 완전한 회전 개념을 나타내는 말씀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기와 자기도 그처럼 서로 순환하는 원을 그럴 것이 아니겠는가.

 

그는 이런 성경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자석을 수직으로 세운 다음 자석 주위에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휘몰아치듯 소용돌이치는 곡선, 즉 원이 생긴다고 상상을 한 것이다. 만일 그의 상상이 옳다면 느슨하게 매달린 전선은 신비한 곡선을 따라 팽팽하게 당겨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전지를 연결하였다. 그 즉시 그의 상상은 현실로 나타났으며 세기의 발견을 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여 자기와 전기는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성질의 것임이 증명된 것이다. 이때가 바로 1821년이었고 그가 29세 때였다.

이 세기의 발견을 한 배후에는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성경말씀이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전자기회전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그 후 그는 그 역현상(逆現狀)인 자기의 작용에 의해 전류를 만들어내는 연구에 착수하여, 회로(回路)의 개폐에 의하여 제2의 회로에 발생하는 전류, 전자석, 이어 자석에 의한 똑같은 전류를 검토하여 전자기유도를 발견하였다(1831). 이것으로 맴돌이전류와 지구자기(地球磁氣)에 대한 응용에서도 성공하였으며, 자체유도(自體誘導)를 발견. 해석하였다.

 

패러데이는 이 외에도 많은 과학적 발견을 하였다. 그의 이 전기와 자기가 같은 성질의 것이라는 발견은 훗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인 E=mc²의 길을 여는 기초를 놓은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즉 에너지 개념이 시작된 발견이라는 뜻이다.

 

성경은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과학자들에게 과학적 예지(叡智)를 준다. 이미 앞에서 해로를 발견한 매튜 모-리도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연구한 결과로 해류를 발견한 사실을 우리는 읽었다. 참된 과학은 성경과 충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과학은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신 것에서 그 법칙들을 찾아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과학적 사실들을 성경에 미리 쓰도록 하실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성경이 기록될 당시의 언어로 기록한 것일 뿐이다.

창조주이신, 여호와라 이름 하신 하나님은 참으로 '계시는 분'이시며 모든 과학적 발견보다 훨씬 옛날에 그런 내용을 성경에 기록하도록 계시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이런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것은 얼마나 큰 특권이며 축복인가!

 

 

12. 태양광선속에 있는 치료효과에 대한 발견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라기 4:2)

태양광선이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이 알게 된 것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899년 덴마크 의사인 N. 핀센(Finsen)이 처음으로 태양광선을 이용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피부결핵에 자외선을 조사(照射)하여 치료함으로써 태양광선이 치료하는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 연구로 핀센은 1903년에 제1회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이것을 일반적으로 광선치료라고 한다. 광선치료란 말 그대로 광선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주로 자외선과 가시광선을 이용한다.

핀센의 연구 이후 광선치료에 관한 연구는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며 태양광선에서 나오는 자외선. 가시광선·적외선 중에서 피부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자외선만을 방출하는 램프를 만들게 되었으며 더욱이 자외선을 파장별로 구분하여 자외선 A램프(320~400 nm), 자외선 B램프(280~320 nm), 자외선 C램프(200~280 nm)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1974년 패리시가 새로이 개발한 강한 자외선 A램프(UVA lamp)를 이용하여 메톡시소랄렌(8-methoxysoralen)이라는 약물을 투여한 후 자외선 A를 조사(照射)하여 건선환자를 치료한 이후 피부과 분야에 본격적으로 이것이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광선치료는 계속 발전하여 건선뿐만 아니라 백반증, 아토피성 피부염, 소양성 결절, 유건선, 편평태선, 일광 두드러기 등의 질환 치료 및 혈액투석, 복막투석 시의 소양증, 또한 다른 치료방법으로 잘 낫지 않는 소양증 치료에 응용되는 등 피부과 영역에서 새로운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에 생기는 질환뿐만 아니라 내부 장기에 생기는 암을 치료하는 데까지 발전하였다. 이와 같이 광선치료가 피부병 치료뿐만 아니라 암 치료 심지어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바이러스나 간염 바이러스까지 파괴하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어 광선치료법이 의학 분야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선을 의학에 처음 이용한 것은 고대 애굽에서 태양광선과 아미 나주스(Ammi najus)라는 식물을 이용하여 백반증을 치료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아마 애굽사람들이 광선의 치료 효과를 이미 터득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성경은 태양광선에 치료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단정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

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해가 치료하는 광선을 발한다고 기록하지 않았는가. 말라기서는 기원전 400년경에 기록한 성경이다. 핀센이 1899년에 알아서 시도한 그 일을 성경은 핀센보다 2,300년 전에 이미 기록하였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 사실을 계시하셔서 가르쳐주실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사실들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일은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진화론적 사고방식으로 짜여진 공부의 세계에 성경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정말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으로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사리에 합당하게 확신시키고 그 믿음 위에 굳게 서 있도록 가르치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13. 진화론의 출현에 대한 성경적 예고

 

오늘날 많은 학문들은 진화론의 토대위에서 시작됩니다.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우연히 빅뱅 등으로 물질이 생기고, 자연이 생기고, 생명이 생길 수 있을까요?

 

신을 부정하는 인간의 지성들은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AD 56~58년 사이에 기록된 로마서에서 바울은 현대 진화론의 태동과 결과에 대한 놀라운 예고를 기록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1-23)

이 세상에 80억 이상의 인구가 살지만 모두 제 부모로 인해 나왔습니다. 부모를 부인하면 어떤 결과에 이르나요? 부모의 축복과 사랑을 누리지 못하는 고아같은 삶을 살뿐입니다. 스스로 지혜있다 생각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한 현대과학은 우리의 아버지인 창조주 하나님을 잃고 고아가 되었습니다.

 

외로움, 불안한 미래, 장래의 염려,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을 해결할 길이 없어지게 된 것입니다.

 

결국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운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기별은 아버지를 신뢰하느냐 부인하느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예배하느냐 거절하느냐입니다.

 

놀랍게도 온 세상에 전할 세천사의 기별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내용인데, 이 기별은 반대로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할 그런 시대가 나타날 것을 전제한 기별입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 14:6-7)

 

사탄은 인간의 바른 정체성,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 위대한 정체성을 무너트리기 위하여, 십계명중의 네번째 계명의 날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시키고, 그 의미 역시 창조에서 부활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고의적인 반역은 불행과 멸망을 거둘 뿐입니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살후 2:3-4)

 

그리고 그는 온 세상으로 짐승의 권세에 굴복하도록 짐승의 표를 받게 할 것입니다.

온 세상의 정치, 경제, 종교를 통제할 엄청난 세력으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5-17)

 

아무리 대단할 지라도 어둠이 빛을 이길 수는 없고,

피조물이 창조주를 대항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주님께서 온 세상을 이기시고, 참된 행복과 평화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두 가지 종교 궁극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종교와 진화론을 믿는 종교뿐입니다. 성경의 하나님 여호와가 창조주이시며, 그 창조는 성경에 계시된 대로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는 다 진화론을 수용하는 종교입니다.

 

예수 이름을 부르고 여호와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한다고 해도, 성경에 계시된 대로 엿새 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한 사실을 그대로 믿지 않으면 그것은 성경이 계시한 창조주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제칠일 안식일이 아니 주일(週)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주일(日)이라고 하여 예배일로 정하고, 그날을 성일로 지키는 기독교나, 또는 특별한 의미의 성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기독교는 다 성경에 기록된 창조 사실을 믿지 않는 것을 드러냅니다. 결과적으로는 진화론을 내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셈이 된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까요.

사단이 이렇게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하게 해 놓고 인간의 지성을,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만들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금수와 버러지와 사람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게 했다. 이렇게 발전한 종국이 진화론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짐승의 후예로 단정하게 하고 그것을 당연한 사실인 냥 온 세상이 수용하게 하였다.

 

다윈 전에도 진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하면서, 진화론은 아주 급속히 온 세상의 사상을 점령하였다. 종의 기원은 1859년에 출판되었다. 금년이 2006년이니까 아직 150년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요원의 불길처럼 온 세상을 덮었다. 그래서 생물하계 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에 진화론적 술어들이 사용되고 진화론적 발상으로 학문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이 성경의 어떤 예언적 사건과 맞물려 있는가 하면, 세 천사의 기별이 전파되는 역사적 사건과 맞물려 있다. 세 천사의 기별은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기별이다. 불법의 비밀이 활동하다가 그것이 전면에 등장하여 하나님의 참교회처럼 행세하는 세월이 예언된 기간만큼 흘러간 다음 계시록 10장에 예언된 대 재림 운동이 일어나고 입에는 달았으나 배에서는 쓴 경험 후에 성소 정결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되자,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기별이 큰 소리로 전파되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과서는 진화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책이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교회의 학교에서도 사용되어 은연중에 학생들에게 진화론사상이 스며들도록 하고 있다. 사단은 얼마나 크게 성공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진화론은 사람을 존귀히 여기지 않는다. 사람의 조상을 짐승으로, 더 나아가서는 아메바로 만들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처음부터 보셨다.

그래서 기원전 1,000년경에 이미 이런 일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 49:20).

 

이 시편의 주제는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멸망하는 짐승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해보라. 존귀에 처하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을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여기는 것이라는 말이다. 이것이 진화론 사상에 대한 표현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존귀하게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그분과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창조하셨으니 사람이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8:5).

천사보다 조금 못하지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쓴 존재로 창조된 사람이다. 그런데 진화론은 사람을 짐승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타락한 이성(理性)인가. 온 세상이 그렇게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잊어버렸다.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한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는데, 짐승의 후예라니 얼마나 급전직하로 부패한 이성인가.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지식이 충일할지라도 자기의 정체를 바르게 깨닫지 못하고 멸망하는 짐승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지식 그 문명은 비참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는가.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이런 말씀들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하고 영화로운 존재라는 것을 확인시키는 교육을 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는 데는 그의 정체가 무엇인지 확인하게 하는 것을 포함시키는 것은 당연하다. 그는 영원하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자신의 존귀하고 영화로운 형상대로 창조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인시키며 그러므로 창조주를 기억하고 경배하는 것이 마땅한 것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소중한 부부

https://youtu.be/6YRyG4ftrMg?list=RD6YRyG4ftrMg

https://youtu.be/HmZNO8-vuCE

https://youtu.be/Tgh2ErQrOxE?list=PLWjfYL5400ABvjgJASycXByxdUHkxsNeo

https://youtu.be/Ioeoc8qGSAI?list=PLIiS6SHbut0posdIt033Zb4GhAOAK6a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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