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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카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축복

작성자변영기|작성시간26.03.14|조회수234 목록 댓글 0

우리는 누구나 다 한번뿐인 삶을

소중하게 잘 살아보고 싶어합니다.

이전에 동네마다 이런 노래가 들려왔었습니다.

잘 살아보세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면

참 좋은 세상이 올줄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세상길들은 넓혀지고

살기는 편리해지고 좋아졌지만

인간의 마음은 여전히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이웃과 나누는 정담이 없고,

개인주의로 살아가는 삭막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말 잘 사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외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내부 마음의 변화가 먼저 시작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바뀌면 온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마음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내 마음을 나도 어찌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새주인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나를 다스려 주시면 새로운 삶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이 얼마나 놀랍고

은혜로운 선포입니까?

 

이 안식일 주님안에서 참된 자유와

이 안식일 주님안에서 참된 평화를 누리시는 소중한 날 되세요.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배 한 척을 훔쳤다가 도망치던 중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분노한 마을 사람들은 이들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며 엄벌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때 조용히 듣고 있던 촌장이 입을 열었습니다.

 

“저들의 죄가 크다 해도 우리가 목숨을 빼앗을 권리는 없소. 그러나 그냥 충고만 하고 넘어가기에는 일이 너무 중하니, 저들이 지은 죄를 평생 기억하도록 이마에 표식을 남기는 것이 어떻겠소.”

두 형제의 이마에는 ‘ST’라는 글자가 새겨졌습니다.

 

ST는 ‘Ship Thief’의 약자였습니다. 사람들은 볼 때마다 ‘배 도둑’이라고 수군거렸습니다.

 

수치심을 견디지 못한 형은 어느 날 밤 마을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가도 ST 글자는 따라다녔습니다.

 

궁금해서 묻는 사람들이 싫어 숨어 지내다 보니 마음이 편할 리가 없었고, 괴로움과 후회로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달랐습니다.

“어디를 가도 이 죄에서 도망칠 수 없다면, 차라리 책임을 지고 살아가자.”

 

그는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손가락질을 묵묵히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부탁을 성심껏 들어주었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기꺼이 도왔습니다.

 

세월이 흐르자 사람들의 기억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한 나그네가 그 마을을 지나가다가 한 노인의 이마에 새겨진 ST라는 글자를 보고 무슨 뜻인지 묻자 마을 사람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아, 저분이요? 저분은 우리 마을의 자랑입니다. 아이들에게 늘 이렇게 가르칩니다. ‘저분처럼 살아라.’ 저 글자는 SainT, 성자라는 뜻입니다.”

 

같은 글자였지만, 한 사람에게는 수치의 표식이었고 다른 한 사람에게는 거룩한 삶의 증거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사야 1:18] ~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어떤 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드러내시는 분이실 뿐 아니라 죄를 씻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성경은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자책에 머물러 있지 말고, 어떤 죄든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오면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성경 인물 중에 후회만 하고 회개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가룟 유다입니다.

[마태복음 27: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은 삼십을 받고 예수님을 팔아 넘겼던 유다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사람들 앞에서만 후회했을 뿐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절망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후회한다고 죄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회개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후회는 마음을 무겁게 만들지만 회개는 인생을 새롭게 만듭니다.

 

[베드로후서 3:9]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회개는 단순히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란 돌아서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이었던 삶에서 돌아서서 주님이 주인이 되는 삶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회개는 단지 슬퍼하고 눈물 흘리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미워하고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지 주님께 나아가면 주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받아 주십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에게 오랫동안 우리를 묶고 있던 두려움과 부끄러움까지 깨끗이 씻어 주십니다.

 

우리 모두 후회와 자책에 머무르지 말고 죄에서 돌이켜 내가 주인된 삶에서 주님이 주인 된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후회 속에 머무는 인생이 아니라 진실한 회개로 주님께 돌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죄를 숨기지 않고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모든 어둠이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환경을 탓하며 원망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저의 삶이 주변 사람들에게도 참된 기쁨과 소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VEpL6ZFyuzI?list=PL4cW5cuHbadRTD56stardnwT5uYfzninz

https://youtu.be/ZPQqN11_HRE?list=PL10gnklJm-OKNQWHiZIWKgHlP71yX0cVj

 

https://youtu.be/VXYpVKHgN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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